신천지예수교회, 평신도 ‘수요예배’ 설교 시작... 국내외 교회 최초

[아직은]

신천지예수교회, 평신도 ‘수요예배’ 설교 시작...

국내외 교회 최초

계시록 14장 1절에 보면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이들은 계시록 7장 4~8절에 보니

각 지파 중에 12000씩 12지파 14만 4천이 인을 맞은 자들이 나옵니다.

이들이 계시록 5장 9~10절에

예수님의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시고 땅에서 왕 노릇 한다 하십니다.

정리하면 안 맞은 14만 4천은 나라와 제사장으로서 영원한 복음을 전할 자격을 가진 자들이요

오직 이들만 새노래를 배우며 부를 수 있다고 합니다.

고로 신천지 12지파 성도들은 나라와 제사장의 길을 가는 성도들이니만큼

제사장 곧 목자로서 해야 하는 일 곧 설교를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국내외 최초로 신학교를 다녀본 경험도, 설교 경험도 없었던 평신도가 수요예배 설교를 ??

대박 이슈~

학생도 70대 어르신 성도님도

목회자들도 어렵다고 하는 예언서인 계시록 설교를 줄줄줄~~

‘나도 예배 설교 해보고 싶다’는 일반 성도들의 설교 신청자들이 줄줄이~~

수십 년 경력을 가진 목회자(목사, 전도사, 강도사) 조차 꺼리는

요한계시록을 주제로 유창하게 설교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이것이 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수요예배 모습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교계를 통틀어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로

기성 교단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전국 78개 교회는

이달 19일부터 수요예배 시 교역자와 기타 사역자를 제외,

설교 경험이 전무한 일반 성도를 설교자로 세워 수요예배를 인도하게 하고 있는데요

이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창립부터 외쳐온 ‘전 성도의 목자화’를 실현한 것으로

국내외 교회 중 최초입니다.

설교를 하신 성도님들의 소감을 들어볼까요~~?

지난 26일 신천지 통영교회에서 수요예배 설교를 맡은 장세현(72, 남) 성도는

“평소 신천지예수교회 유튜브 요한계시록 세미나 영상으로 공부했고,

전 성도에게 제공된 ‘요한계시록 10분 스피치’ 교재 덕분에 설교를 잘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설교 후 자신감이 붙었고 이런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 왕십리교회 학생부 정민희(18, 여) 성도도

이날 요한계시록 2~3장을 강의했다.

그는 “평소 예배 설교 시간에도 요한계시록을 자주 들었고,

올해 꾸준히 요한계시록 10분 스피치를 해서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교를 계기로) 전 성도가 목자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소망이 현실이 되고

자신감이 생겨 행복하다”면서 “앞으로 공부, 그리고 1:1 교육뿐 아니라

강의와 설교 연습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천지 동대문교회 이은지(28, 여) 성도는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한 지 3년 5개월 만에 설교에 도전.

“입교 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면서도

언젠가는 제사장(목자)가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틈틈이 공부해 왔다"라며

“이번 설교를 통해 요한계시록을 깨닫게 돼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7살 무렵 기성교회에서 신앙을 하다 40대 후반에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했다는 배원영(54, 남) 성도는

“일반 성도들에게 설교 기회를 주셨을 때 ‘내가 먼저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라며

“설교를 준비하면서 요한계시록을 온전히 깨닫는 시간이 됐고,

스스로 내 생각과 마음에 말씀이 새겨졌구나, 그래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설교를 맡은 성도 중에서 “신천지예수교회가 아니라면 이런 기회도 없고,

이런 소망을 가질 수도 없었을 것이다”, “평신도지만 말씀을 갖고 있다면 다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설교를 준비하며 은혜를 많이 받았다.

다른 성도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이와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이지연 총회 교육부장은

“신천지예수교회는 어린아이부터 자문회까지 모든 성도가 성경을 통달해

그 증거로 ‘인(印) 맞음 확인 강의’를 하는 것”이라며

“현재 설교를 하겠다고 성도님들의 신청이 폭주하고 있어 순서를 조정해 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 성도들이 요한계시록을 통달하고 강의까지 할 수 있는 교단은

우리 신천지예수교회 밖에 없다”면서

“이제는 무조건적인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준으로 맞고 틀린 것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여러분 어떠셨어요~~

여러분들도 도전해 보세요~~

💖 신천지교회 말씀 확인해 보세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2019년에 10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데 이어

비대면 시대인 2020과 2021년 2년 동안도

약 38,000여 명을 온라인으로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그리고 3년 만에 또 한 번의 10만 수료식을 통해

10만의 신입 성도를 배출한 신천지예수교회!

'왜 저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예수교회를 가는 거지?' 궁금하셨다면,

수료생들이 직접 말하는 '신천지예수교회를 선택한 이유'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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