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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하라
2004.11.22 (월)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경배)「서울 서부에서 왔습니다.」 훈독해요. (≪천성경≫ ‘천일국 주인의 생활’ 편 ‘제3장 하나님과 참부모 2)하나님은 종적 부모, 참부모는 횡적 부모’부터 훈독)
참부모를 모셨다면 탕감법도 해소돼
『……소유권을 하나님에게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야 합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통하지 않고서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통일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손을 대지 않더라도 서로가 더 빨리 입적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첫 번째가 되느냐, 두 번째가 되느냐, 세 번째가 되느냐를 다투면서 기를 쓰고 싸울 때가 올 것입니다.
개인이 가는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가정이 가는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종족의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민족의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국가의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세계의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하늘나라 가는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가야 됩니다. 그런 길을 참부모가 닦기 위하여 일생을 걸고 수난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내용을 중심삼고 연설문 하나 빼놓으라구.「이 대목에서요?」그 내용 전체가 소유권으로부터 상속으로부터, 소유권과 상속하기 위해서는, 탕감법을 거치기 위해서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축복을 받지 않으면 안 돼요. 생명이 갈라지고 혈통이 갈라졌기 때문에 축복을 받아 가지고 생명을 연결해야 돼요. 남자 여자의 생명이에요. 남자 여자의 생명을 중심삼고 핏줄이 생기는 거예요.
핏줄이 생겨 가지고 핏줄만 가졌다고 해서, 하늘나라의 남자, 하늘나라의 여자가 되었다고 해서, 거기에 대해서 다시 태어나야 돼요. 축복을 받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지 않는 한 정착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이 3단계 원칙이 이론과 맞는 거예요. 막연한 것이 아니에요. 오늘 1958년도 말씀이 나오고 1966년도 말씀이 나오는데 모든 상반된 것을 결론짓기 위한, 사회적인 환경이 달라져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접붙이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말씀한 것을 보면, 뜻이 이 땅 위에 자리잡을 수 있는 시작이 선생님이 가정을 가지고 할 것인데, 선생님이 종교권, 기독교라든가 혹은 모든 것, 기독교라면 기독교 가운데 신교 구교가 싸움적 환경이 안 돼 가지고 오시는 참부모를 모셨다면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없어요. 탕감법도 다 해소되는 거예요.
종교권 구교와 신교가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구교 신교의 중심 되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방계적 종교들이 하나될 것인데 하나 안 되고 반대한 거예요. 기독교가 반대했더라도 방계적 종교가 하나되어야 할 텐데, 그랬더라면 선생님이 기독교를 떼어 버리고 그냥 통일교회를 세웠더라면 선생님 시대의 아들딸만 천국 가지, 과거에 타락한 구약 믿고, 신약 믿고, 성약시대를 찾아오는 모든 종교는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재림주가 혹은 메시아가 오는 것이 아니에요. 오는 목적은 서자권까지…. 그래서 우리 원리 관점에서 보면 맹세문이 그렇잖아요? 첫째는 본향 땅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상천국을 창건하자! 재건이에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오시는 주님은 모는 것을 반환해 가지고 다시 창조해야
여러분이 맹목적으로 맹세문을 외울 때,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 창건이에요. 없어요. 본향 땅도 없고, 지상·천상천국도 없고, 그러니까 완전히 없는 자리예요. 없는 자리에서 세우는데 전세계가 반대해요.
없는 것을 반대한다고 있게 되는 것도 아니고 있는 것을 반대한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없는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없는 자리에서 세우는데 전면적인 반대를 받는 거예요. 전세계가 반대하는 거라구요.
중심존재가 자기가 닦겠다면 세계를 이겨 가지고 서야 할 텐데, 이겨 가지고 설 길이 없어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반대, 전반적인 반대를 받았어요. 사탄세계 1대, 2대, 3대, 수천 대가 합해 가지고 반대하는 거예요.
그 골자가 뭐냐 하면 종족권이에요. 8대권까지 연결한 일족을 중심삼고 반대하는 거예요. 그것을 확대한 것이 세계니까 전세계가 반대했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공(空)의 자리예요. 없어진 자리예요. 없어진 자리에서 이 모는 것을 반환해 가지고 다시 창조해야 돼요.
탕감복귀! 탕감은 잃어버린 환경과 같은 입장의 모양을 만들어 놔 가지고 잃어버렸던 본연의 자리를 연결시키는데, 본연의 자리로 연결시킬 수 있는 제일 요건이 뭐냐 하면, 타락의 혈통을 통해서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됐던 것인데 참부모가 참사랑으로 와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다시 반대하는 것까지도 결속시켜 가지고 핵심 되는 것이 축복가정이에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부의 자리, 그다음에 참혈통을 연결시켜 가지고 지상에 착륙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종교권을 해탈해 가지고 가정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종교라는 것은 독신주의, 아담을 완성하기 위한 거예요. 아담 아기로부터 완성할 때까지 역사와 더불어 커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을 허용할 수 없어요. 혼자 살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독신주의, 새끼를 치지 말라는 거예요. 사탄 새끼들을 많이, 똥 구더기들을 많이 처낳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똥 구덩이에 들어가서 별의별 고생을 다 한 거예요. 막 밟아치우는 그 가운데서도 밟히지 않는 해방적 무의 자리에 들어가서, 사탄세계는 완전 부정하는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도 ‘죽었다.’ 하는 그 자리, 없어진 자리에서부터 다시 나오는 거라구요. 다시 나오는 것은 뗄 수 없어요, 승리했기 때문에.
몸 마음의 해방, 개인 해방이에요.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일대에 천리 비밀, 인간이 가야 할 본원지 원리원칙을 찾기 위해서 고생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탄세계를 영적으로 전면적인 부정, 육적으로 부정을 하는 가운데서 부정시키지 않을 수 있는 하늘의 마음 가운데 숨어진 참사랑의 도리와 참생명·참혈통의 인연을 다 밝혀 가지고 축복이라는 둥지 가운데 몰아넣은 거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무형의 하나님을 아담 몸뚱이에 몰아넣은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준다고 한 거라구요. 그런 과정을 거친다는 것, 말씀을 세밀히 가르쳐 줬어요. 핑계할 도리가 없어요. 어디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 말씀 외에는 벗어날 도리가 없는 것을 알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그것이 본래 천지를 창조하는 주제가 돼 있어요.
재림주는 두 세계로 갈라놓은 것을 하나 만들어야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절대신앙이냐 이거예요. 상대예요. 사랑의 상대를 위하는 거예요. 남자로 생겨난 것은 여성적 기준이 벌어졌기 때문이에요. 자기가 동쪽에 갔으면 동쪽을 중심삼고 서쪽에 수평적으로 연장해야 돼요. 이게 세계라면 개인적 연장을 중심삼고 여기서도 수직이 돼야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시대까지 여기 중앙이에요. 중앙에 오게 되면 이것은 하늘이 거쳐가기 때문에 플러스고, 이것은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는 독신생활 했으면 새끼가 몇 마리 안 돼요. 국가와 세계, 하늘땅까지 편성할 수 없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만약에 사탄세계가 국가라든가 세계적으로 확장 안 했으면 영계도 지옥이 생겨나지 않고 지상에 다 머무를 거예요. 나라 위에서 했기 때문에 나라 위에 있을 수 있는 영계까지도 사탄세계가 확대했다는 거예요. 지상세계만 됐으면 얼마나 간단해요? 하늘땅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지상이 반대하고 영계도 반대하니 하나님이 꼼짝달싹 못 해 가지고 포위된 자리에서 이것을 참아 나온 거예요.
재창조인데 절대 능력을 가진 하나님이 천사장을 세워서, 천사 패를 통해서, 천사장을 통해서, 그다음에 아담을 세워서, 부모를 세워 가지고 이것이 이 자리까지 정비할 수 있는 내적인 진리, 반대되는 모든 것을 해소할 수 있는 하나님 편 진리를 찾아 세워 가지고 거기에 부딪치는, 반대하는 것은 다 추방돼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재림주의 자리에 설 때까지 그게 그냥 그대로 된 것이 아니에요. 세상 역사의 모든 것을 들춰 가지고 비교해 가지고 다 떼어 버릴 수 있는 핵을 가졌기 때문에 지상에 착지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해방 전후를 중심삼고 이 준비를 완전히 했기 때문에 2차대전이 끝나자마자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만, 본래는 준비를 기독교 중심삼고 반대받는, 해방 전후에 지하운동으로 들어간 종교권들…. 거기에 복귀 패들이 많아요. 개인복귀 영적으로 받은 사람,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기준까지 하기 위해서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복귀역사를 하는 거예요.
신약 복귀역사와 구약 복귀역사, 이 둘이 합하게 되면 신·구약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것을 규합하게 되면 신·구약을 넘어서니 지상에 반대받지 않기 때문에 해방될 때까지 다 준비해 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이 해방 전에도 전부 다 갖춰진 거예요.
지하에 있는 사람들을 규합하기 위한 거예요. 해방되기 전에 지하운동을 하는 이런 교단들을 규합하는 놀음을 선생님이 했다구요. 여기의 오십 육십 전의 사람들이 태어나지 않았을 때 그런 일을 다 했다는 거예요.
해방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 60세 이하의 사람들, 선생님이 태어난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 그 사람들은 무조건 선생님의 권한에 있기 때문에 역사에 있어서 요 기준에 있더라도 이 기준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세계에 떨어진 것을 올려붙여 가지고 평면화시켜 나가는 거예요.
국가 기준까지만 해 놓으면 사탄이 활동하는 소생·장성권을 넘어서기 때문에 세계 하늘땅이 있더라도 그건 있을 수 없어요. 거기에 못 가는 거예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영계를 점령할 수 있는 기준인데, 사탄세계가 양심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빼앗아 넘겼기 때문에 영계 지옥권이 확장돼 가지고 지상과 일치 안 된 거예요. 지상이나 천상세계나 하나님이 직접 가르쳐 주관할 수 없는 거예요. 두 세계로 갈라놓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하나 만들어 나온다는 거예요.
그것이 탕감복귀의 길이에요. 그것을 다 못 했으니 탕감혁명을 해야 돼요, 무자비하게. 혁명이라는 것은 이 자리에 있는 물건을 여기에 갖다 놓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서 뒤집어 놓는 것이 아니에요. 꼭대기에 가 가지고 이것을 다 치워 버리고 이렇게 돼 가지고 옮겨 놓는 거예요, 본연의 자리에.
탕감혁명을 하지 않고는 양심의 혁명을 할 수 없어요. 양심은 종적이에요. 종적인 마음과 몸이 싸우는 거예요. 이건 사탄세계의 담이 돼 있어요. 완전히 깨뜨려 버려야 돼요. 두드려 패 버려야 돼요. 탕감혁명은 그냥 그대로 여러분 집 두어두고, 여러분 일족 두어두는 것이 아니에요. 원래는 선생님 명령 일하에 전부 다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그럴 거 아니에요?
선생님이 출발할 수 있는 가정·종족·민족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문씨면 문씨, 최씨면 최씨 중심삼고 그런 준비를 했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권을 대번에 연결시킬 수 있는데, 종교권이 반대한 거예요. 나라와 종교권이 반대 안 하면 일시에 하나되는 거라구요.
종교권이 반대하니 나라까지 반대하지, 나라가 종교권을 무시해 가지고 반대할 수 없어요. 그 나라의 주권자가 제일 미워하게 돼 있지. 자기 뿌리를 빼 버리기 위한 주인이 왔거든. 나라와 교회가 하나돼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한 거예요. 지금까지도 그렇잖아요?
진리와 실체권으로 되어 있으니 반대할 수 없어
이번에 조총련과 민단을 중심삼고 전라도하고 경상도를 엇바꿨다구요. 엇바꿔 가지고 하나 만들어 놓은 거예요. 조총련 가인권 조총련 아벨권, 그것이 뭐냐 하면 조총련하고 전라도예요. 전라도가 경상도하고 하나되려고 한 것, 그러면 큰일나요. 불을 전라도에서 붙여서 태워 버려야 할 텐데, 경상도부터 태우면 어떻게 되나? 불쏘시개도 없이. 누가 그렇게 결정했어요? 선생님이 미리 다 이야기했는데 제멋대로 전라도하고 경상도하고…. 경상도하고 전라도하면 어떻게 돼요?
민단 중심삼고, 민단은 외국에 나가 있는 경상도 패 아니에요? 조총련은 외국에 나간 전라도 패 아니에요? 그게 소생이에요. 나라가 장성이고, 북한이 완성이에요. 북한이 이제 목에 넥타이를 끼워 가지고 교수대에 나갈 수 있는 기별을 하는 거예요. 북한이 야단하는 거예요. 우리는 상관하지 마요. 알겠어요? 아, 네 편 될 수 있는 김정일이 지지하는 정부가 지지해서 나왔는데 무슨 우리보고 하느냐 이거예요. 아, 그렇잖아요? 통일부 장관이 나와 가지고 걸려들고 나라가 반대하지 않은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필요한 거예요.
하나되겠다고 하는데 가인 편 아벨 패가 현 정부라구요. 사탄 편적 가인 패가 북한이에요. 이것들이 우리하고 자동적으로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힘의 비준을 보더라도, 이론적인 면에서, 진리 면에서, 그다음에 상징·형상·실체권에서. 지금 진리를 중심삼고 상징·형상·실체권이 돼 있는 거예요. 진리와 실체권으로 되어 있으니 어디까지나 사탄세계의 국가 기준을 넘어선 자리라구요. 반대할 수 없는 거예요.
반대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자기들이 처해 있는 자리를 부정해야 돼요. 선생님보다 나아야 반대하잖아요? 안 그래요? 옛날에는 못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때려부수기 위해서 반대했지만 이제는 찾아왔으니 낫지 못하면 반대 못 해요. 하나님까지 쫓아 버릴 수 있는, 하늘의 참까지 쫓아 버릴 수 있는 사탄이 못 되니 고개를 넘게 된다면 반대 못 하는 거예요.
그것을 다들 원치 않았지? 작년 12월에 이스라엘 나라에 가 가지고 왕권 수립 할 때 원한 사람이 있었어요? 언제 매맞아 죽을지 모른다는 거예요. 구약성경을 믿고 있는 거기에서 하나님 나라의 왕의 즉위식을 한 거예요. 그건 매맞아 죽는 거예요. 예수의 십자가 죽음보다도 이건 대번에 십자가 형틀까지도 타 버리고 마는 거라구요. 그런 자리에 나서라고 할 때 누가 원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에게 예수님 대관식에 대해서 미리 얘기도 안 했어요. 전화로 ‘이놈 자식 같으니라구. 명령에 절대복종이야.’ 한 거예요. 그걸 회의하게 되면 다 깨져요. 그거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다.」한 시간 45분을 전화로 명령했어요, 식 전부 다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안 할 수 없어요. 떼거리들을 모아 놓고 돌아올 수 없잖아요? 죽든 살든 통곡의 벽, 골든 템플(Golden Temple)을 받아 버리라는 거예요.
받아 버리는데 여러분이 쫓겨나지 않아요. 자리잡는 거예요. 환영 안 할 수 없어요. 환영해 가지고 1차 2차, 지금 몇 차까지? 13차를 넘었나? 우리가 거기에 동원한 것이 13차가 넘었지? 이제는 못 쫓아 버려요.
아라파트가 우리 편이 되어서 죽었어요. 아라파트를 영계의 대사로 보낸 거예요. 지옥 중에 골짜기에 갈 사람이에요. 종교권을 반대하고 이스라엘을 반대한 거예요. 이스라엘을 반대하더라도 이스라엘 나라가 망했던 거예요. 6백만 살해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아라파트가 반대하더라도 지옥까지 이스라엘 나라의 종교를 가지고는 막을 수 없어요.
탕감복귀가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라
그것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살인마하고 성인까지 같은 자리에서 축복해 줬지? 그때부터 고천문(告天文)이 나와요. 고천문을 곽정환, 알아?「예.」고천문이고 무엇이고 대번에 축복하려고 했지? 하늘 앞에 고하고, 허락 받고 해야 될 게 아니에요? 그러니 4대 성인 사모님들의 반지까지도, 땅 위에서 축복받는 이상의 준비를 해 가지고 하늘 앞에 고해 줘 가지고, 그 고천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 사람들이 땅에 와서 결혼식에 참석하는 거예요.
결혼식에 그 일파들, 종교권 전부가 참석했기 때문에 종교를 수습하기가 쉽다는 거예요. 수억의 무리가 동참했기 때문에. 동참하는 그 자리에 영계 종교권의 간부들이 왔기 때문에 ‘우리도 축복을 받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거예요. 원래는 3년 4년, 7년을 지내야 되는 거예요. 40년 이상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40수를 해소해 버렸어요. 4천년 4백년 40년, 소생·장성·완성, 40고개를 넘을 수 있는 때가 와서 3년, 7년권 내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40수를 맞춰야 된다구요. 거기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런 일이 가능한 거라구요.
그냥 그대로 주먹구구로 그저 내가 한다고 해서, 하늘땅이 선생님이 기도한 대로, 선포한 대로 될 것 같아요? 선생님이 선포하면 기준이 바뀌어요. 문 총재가 점령한 경계선, 말뚝을 박아 놓으면 그것이 정초석이 되어 가지고 사탄이 움직이지 못해요. 하늘 천상이 보호해 줘야 돼요. 보호하니만큼 보호권이 개인시대로부터 가정권을 넘고 국가까지 일원화되기 때문에 해방적 세계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라구요. 대가리들이 커 가지고, 오십 이상 된 사람 손 들라구요. 이거 다 이단자예요. 54가 뭐예요? 무엇을 승한 것이 54예요.「육 구 오십사(6×9=54)입니다.」육 구예요. 6수하고 9수를 묶어 놓으면 54세, 54세를 넘으면 천국 갈 길이 없어요. 구원의 세계에서 벗어난다는 거예요.
육 구 오십사(6×9=54)는 뭐예요? 육 구니까 칠 구?「육십삼입니다.」팔 구?「칠십이입니다.」구 구가 얼마예요?「팔십일입니다.」팔십일이에요. 재출발이에요. 구 구 팔십일(9×9=81), 구구하게 소문나 가지고 와글와글해 가지고 81에서부터 ―8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육 구 오십사(6×9=54)를 알겠어요? 54세를 넘으면 소망이 없어요. 그다음에 자기 죽을 것을 생각하고, 아들딸을 생각하고, 세상밖에 생각 안 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자기 가정밖에 생각 안 하지? 안 그래요? 고개는 넘었어요. 50 수평을 넘었으니 저쪽으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자기 중심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전체가 그래요. 60세 가까우면 ‘아이고, 죽기 전에 환갑잔치를 준비하자.’ 이거예요. 50세 넘어 가지고 자기가 자기 환갑잔치를 준비해요. 선생님은 생일에도 금식했어요.
반대했다가는 자기가 고립돼
언제가 선생님의 60세예요? 선생님이 40세에 결혼했지? 20년 시대까지 한국을 벗어나야 돼요. 60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기준을 못 넘어서면 문제가 커져요. 축복해 가지고 세계 국경선을 넘어서는 일을 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대한민국과 기독교가 제일 밑창에, 죽는 사람의 목에다가 연추를 달아 가지고 거꾸로 꽂히게 된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대한민국 나라 위에 서야 할 텐데, 나라에 끌려가서 재림주까지 없애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8대 정권이에요. 마지막이에요. 마지막에 와 가지고 선생님이 여기서 타고 밀어 제껴야 돼요. 한국만 가지고 안 돼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 대관식, 그다음에 흥진 군하고 예수의 대관식, 세 번째가 금년 3월 23일 아니에요? 그것이 8수예요. 3, 3수지? 3월 23일, 이 삼은 육(2×3=6), 6수라구요.
원리 숫자를 중심삼고 그래 가지고 3차 즉위식을 해 가지고 한국에서 제4차 이스라엘권이에요. 이스라엘 제1, 제2, 제3이 없어졌어요. 제4차 이스라엘 표제를 세워 가지고, 왕권 즉위식을 하기 전부터 그 표제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서 대관식을 했기 때문에, 제3이스라엘에서 승리하고 세계 종교권이 하나된 자리에서 대관식을 했기 때문에 한국에 갖다가 심어 놓으면 한국 정부하고 종교계가 반대해? 이놈 자식, 입을 열어 봐라 이거예요. 재까닥 걸려 버린다구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러지, 선생님은 이 사람들이 후원하기를 바랄 필요도 없는 거예요. 간판 붙이고 미국에서 한 것을 갖다가 선포하면 이들은 싸움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저녁을 잘 보내는 거예요, 새로운 아침을 맞으려니. 저녁에서부터 밤까지는 사탄 편이라구요. 새로운 아침 절반이 될 때까지 사탄 편이 반대해서는 안 돼요. 미국과 전세계가 그렇게 되었으니 이걸 반대할 수 없어요. 반대했다가는 자기가 고립되는 거예요.
김정일도 이번 대회 한 것을 불평하는데 문 총재를 못 집어넣고 통일교회 얘기를 못 해요. 하면 할수록 재까닥 떨어져요. 벼랑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여수·순천에 가게 되면 바닷가의 산들이 말이에요, 화산이 터져서 화산재가 쌓인 것이 아니에요. 산에서 반석이 갈라져 가지고 가라앉았어요.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기 때문에 깊기 때문에 그 벼랑 아래에 고기들이 다 모이는 거예요. 그런 곳이 없어요. 그러니까 물이 맑지. 샘이 나오는 밑창까지 반석이 깨져 가지고 파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수(麗水)예요. 그다음에 또 순천이에요. 여수·순천!
사람이 물주머니지요? 4분의 3이 물 아니에요? 뼈와 살은 평원처럼 돼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황씨가 있어요. 또 황선조예요. 선조는 또 무슨 선조예요? 황씨를 세워 가지고 황씨네 재산을 여기에 퍼부으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이용해서 이(利) 보겠다고 하게 되면 완전히 뒤집어져요. 지금 서 가지고 눈을 이렇게 해서 봐 가지고 ‘우리 세상 된다.’ 했는데, 우리 세상이 되려면 이 모든 것을 부정하고 올라서야 되는 거예요. 전라도고 무엇이고 부정하고 올라서야 돼요. 그래야 자기가 설 텐데, 서 가지고는 ‘아이고, 여기에 올라왔으니 내려가겠다.’ 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붙들면 지옥으로 없어져 버리는 거예요. 날아가 버려요.
36계, 40수에서 4년을 남겨 가지고 36수니 40년을 못 넘으면 날아가 버려요. 36계는 없어지는 거라구요. 36 되면 되돌아오지? 통일교회로 말하면 36가정을 중심삼고 출발해 가지고 되돌아올 때 36가정이 다 날아가 버렸어요. 그것을 재차 내가 수습해 줘야 돼요.
뜻 때문에 이룬 돈을 자기 아들딸에게 주면 벼락을 맞아
그렇기 때문에 제일 가깝던 사람이 이 자리에 못 나타나요. 세 아들을 중심삼고 유 협회장, 원필이, 김영휘 어디 갔어요? 자기들 중심삼아 가지고 문제가 돼요. 거기에 대해서 통일교회 상대적 주체 될 수 있는 가정 편성의 제일 중요한 것이 박보희였어요. 박보희는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이에요. 리틀엔젤스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반대했던 그 가정을 다시 찾아가서 결혼시킨 거예요.
결혼할 때 그냥 할 수 없어요. 인진이하고 결혼시킨 것이 박보희 둘째 아들이지? 결혼시킬 때 자기 아버지가 통일교회 반대했다는 사실을 자식들이 증거해 가지고 그 자식들 앞에 사죄해야 돼요. 인진이 신랑이 결혼하기 위해서는 ‘아버지가 이렇게 됐으니 내 갈 길이 막혔습니다.’ 할 때 생명 재산 다 포기해 버려 가지고 길을 열어 주겠다고 맹세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참! 그래 가지고 결혼한 그 아들딸을 통일교회 모든 재산의 중심으로 구라파에서 만들기 위해서 불란서 루브르 박물관 같은 궁전을 샀던 것인데, 수천만 달러를 투입해서 만들었는데, 그걸 팔았다가는 선생님한테 돌려보내지 않고 나머지 것을 자기 아들딸한테 보내 준 거예요. 세상에!
거기서 뿌레기가 뽑히는 거예요. 말로의 모든 것이…. 지금 거기에 걸려 있어요. 보고도 안 해 가지고 나머지 돈을 찾아 가지고 거기에다 주어 버린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도 선생님 몰래 모은 것을, 하늘 때문에, 뜻 때문에 이룬 돈을 자기 아들딸에게 주게 된다면 벼락을 맞아요.
지금 선생님이 그래요. 이 고개를 넘어갈 때 비축자금이 1억 8천만에서 2억, 2억 10만 달러까지 만들려고 했는데 두 해를 걸어 가지고 1억 8천만 달러를 전부 다 날려 버렸어요, 한 푼도 없이. 나머지를 대한민국에 남길 수 없어요. 세계로 나눠 줘야지. 여러분이 나중에 넘어갈 때 자기 종씨에 남겨서는 안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 것이지, 세계 것이지, 자기 거예요? 다 바쳐서 돌아 들어와서 몇천 배 낚시질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걸려 버려요.
박보희가 2년 전인가 무슨 책임자가 됐나, 대한민국의 조직 가운데? 박노희 알지? 효율이!「예.」무슨 책임자가 됐나?「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 납니다. 무슨 사회단체장으로는 기억이 있습니다.」노희 몰라? 선생님에게 박보희한테서 편지가 왔는데 벌써 하늘이 엑스(×)라고 하는 거예요. 뜯어보지 않았다구요. 놔두고 뜯지 말라는 거예요. 틀림없이 ‘선생님, 내 말 들으소.’ 그런 내용이에요.
통일교회가 자기 말 듣고 가는 거예요? 리틀엔젤스를 자기 힘으로 세웠어요? 리틀엔젤스 재단 만드는 것을 자기가 해결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죽게 해 놓고. 누가 그런 걸 하래? 두 놈이 망쳐 놨어요. 앞길도 막고, 뒷길도 막고. 원래는 금 그어야 돼요. 박씨들! 박씨 전체가 모가지 걸리는 거예요. 내가 책임진 거예요. 손해를 누구보다 내가 많이 본 사람이라구요. 세상 같으면 모가지를 쳐 버려 가지고 쫓아내 버렸으면 이런 사건이 없지.
그거 생각나? 편지 읽어 봤나?「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지금도 갖고 있지?「예.」틀림없이 그렇게 됐을 거예요. 아, 선생님이 박보희 말을 들어 가지고 리틀엔젤스를 만들었나? 자기가 책임지겠어? 선생님이 지금까지 발바닥밖에 없는 것을 리틀엔젤스 회관 해 가지고 명예를 중심삼고 세상에 이름을 내 가지고 북한까지도 자유롭게 하나될 수 있게 한 거예요. 그것을 자기 이름을 가지고…. 박보희가 했나? 생각을 잘못한 거예요.
선생님이 눈치 봐 가지고 그런 일 안 할 수 있게끔, 또 입을 열어서 충고도 했는데도 불구하고, 부디 부디 자기가 결심한 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누가 안 도와줘요. 사탄이 그러다가 망한 거예요. 노희, 그거 알라구. 박노희!「예.」선생님은 깨끗이 뿌리까지 금 긋고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내용의 구멍이라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
틀림없이 편지는 자기 중심삼고 하게 되면 대통령 후보니 무엇이니, 야당 여당 다 된다고 생각해 가지고 썼다구요. 보지 않고 알아요. 엑스(×)예요. 그래서 오(○) 엑스(×)말, 이번에 오 엑스 말을 빼 버렸더만.「좀 길어서 뺐습니다.」
여러분 마음 가운데 공, 이렇게 봐도 공이요, 저렇게 봐도 공이어야 돼요. 없어요. 그 가운데 주체가 박보희가 될 수 없어요. 자기가 아무리 대통령 되더라도. 노 대통령이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 절대 나가겠다고 해도 노 대통령은 언제나 천사장이지, 종이지, 중심자로 못 세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대통령을 내가 만나 가지고 ‘도와주소.’라는 말을 못 해요. 더블유(W) 부시도 선생님에게 두 번씩 만나자고 한 거예요. 한 번 허락 받는데 50명 이상 기관장들의 사인을 받아야 돼요. 그렇게 어려운 거예요. 두 번씩 만나자는 것을 안 만났어요. 내가 가서 더블유(W) 부시에게 ‘당신 미국 대통령, 나를 도와주소.’ 못 해요. 재림주가, 메시아가, 그다음에 구세주가, 참부모가 부시 대통령이 필요해요? ‘도와주소.’ 퉷! 나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예.」주동문이 중심이 아니야. 똑똑히 알라구. 알겠어?「예.」이번에 자기들 마음대로 6일로 했다가 6일에서 9일로 했다가 13일로 한 거예요. 그거 탕감수예요. 이야, 어쩌면 그렇게 마지막까지도 미국을 세우려고 하느냐 이거야. 똑똑히 정신차리라구. 알겠나?「예.」
13수니까, 아, 그래요. 13 마지막이에요. 내가 가서 부시를 앉혀 놓고 대중 앞에서 들이 패 버릴지 몰라요. 그러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려면 조건을 세워야 돼요. 미국을 책임진 너희들 둘이 똑똑히 일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예.」자기가 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원고 쓰는 것도 선생님이 꼭대기나 어디나 자기 생각이 붙어 있으면 ‘퉷!’ 침이 뱉어져요. 싫어해요. 어느 명문장가가 했더라도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집어넣는 것도 싫어하는 거고 꼭대기에 집어넣는 것도 싫어해요. 탕감복귀 해 나온 원리원칙을 몰라요. 그러니 범죄적 사실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왜 그렇게 말했는지 선생님이 설명해야 푸는 거예요.
유 협회장도 ≪원리원본≫을 중심삼고 쓸 때 한 페이지를 가지고…. 내가 전부 다 시문으로 썼다구요. 꼭대기에서부터 동서남북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시문을 썼는데 비약이 많은 거예요. 그래서 한 페이지를 중심삼고 네가 알 수 있는 문장구조로, 네 머리로 맞게끔 해 보라니까 열 일곱 장을 썼어요. 선생님이 석 장도 못 되게 해설해 가지고 ‘자, 틀렸어?’ 한 거예요. 거기서 굴복했어요.
선생님이 어디에 무엇을 말했던 것, 문장을 쓰더라도….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천성경≫을 읽으면서 어디가 틀렸다는 것을 대번에 알지? 그런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우리 아들딸이 그렇기 때문에 시를 짓든가, 글을 쓰든가, 그림을 그리는 데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어요. 금메달 안 딴 사람이 없어요. 바보 아니고는 매를 맞고 아픈데 아프지 않다고 할 수 없어요. 그러니 바보지. 여러분은 그걸 못 해요.
선생님이 지금 이래요. 옛날에 선생님이 여기에도 솜털도 많았어요, 발에서부터. 요전에 여기에 털 있던 것을 밀었더니 없어졌어요. 어머니가 씻었던 손을 이렇게 한 번 비비면 수건 대신 다 흡수했는데, 이게 안 나와요. 다리랑 전부 다 안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 몸뚱이의 구조된 모든 것, 털이 없어지고 가죽이 뭉그러지고 살이 떨어져 나가도 뼈 가운데 살이 남아 있고 피가 있는 한 선생님은 하늘을 배반할 수 없다구요, 다 없어져서 분산되어도. 솜털과 가죽과 살이 없어지더라도 뼈를 침식 안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침식 안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살이 아담 아니에요? 가죽이 없어요. 가정을 씌울 가죽이 식구예요. 나라의 백성이에요. 그다음에 세계로 뻗는 것이 솜털이에요. 솜털은 뭐냐 하면 춥고 더운 것을 조정하는 거예요. 더울 때는 솜털을 통해서 문을 열고 발산하는 거예요. 추울 때는 솜털이 닫는 거예요. 이러다가는 시간 많이 가겠구만.
동네북 취급을 받은 문 총재
이 말씀을 들어 보라구요. 선생님의 말씀이 멍텅구리 말씀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벌써 20세 넘어서면서 천하를 다 감아쥐었어요. 삼 칠이 이십일(3×7=21)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만든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원래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다 그 위에서 될 것인데, 하나님이 세울 수 있는 대한민국 나라를 사탄이 세웠으면 그 위에 종교권을 중심삼고 넘어설 수 있게 다 만들어 놨는데, 나라와 종교권이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못 넘게 한 것 아니에요? 1972년에 비로소 미국에 간 거예요. 모세와 72장로가 이스라엘 복권을 못 했어요. 딱 그거예요.
미국에 가는데 얼마나 고생했어요? 캐나다로부터, 아이고! 그것을 이야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요. 정신차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바보예요, 뭐예요? 바보 반대는 뭐예요? 보고 보자! 바보, 보바! 거꾸로 하면 보고 보자예요. 그런 말이 다 들어간다구요.
세상이 바보 취급을 했지? 나라도 바보 취급을 하고. 동네북을 마음대로 치더라도…. 거지가 지나가나, 왕이 지나가나, 누구든지 신호하는 동산 위에는 북이 있어요. 그 신호를 써먹었어요. 거지 패들이 지나가다가, 자기 거지 패가 북 치는 것을 다 알거든. 또 나라가 지나가다가 나라 북 치는 거기에 맞추고, 사탄이 지나가다 북을 쳐도 사탄 북 치는 것에 맞추고 딱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 북을 깨 버리지 못해요. 나중에는 자기들이 북 다 쳤으니까 북 칠 사람이 없잖아요? 사탄이 자기 대행렬 대데모를 할 때도 북 쳤는데, 또 그다음에 나라 백성들도 거지까지 북 쳐 가지고, 시집 장가갈 때도 신호 북을 쳤다구요. 이혼하면서도 북을 치고 다 그랬다는 거예요. 표적으로 삼았다는 거라구요.
표적으로 삼던 통일교회 문 총재 자체 북이 깨지지를 않았어요. 이제 하나님이 치는 날에는 세상은 다 사라져야지요? 나라를 중심삼고 비로소 북 칠 때가 왔어요. 나라를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이 쳐야지, 나라 밑에서 사탄과 같은 상대적 자리에서 북 칠 수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 나라 대통령 가운데 만난 사람이 없어요. 디 제이(DJ; 김대중 대통령)가 선문대학 기공식에 가는데, 떠나려고 하는 두 시간 전에 ‘아이고, 문 총재 만납시다.’ 하는 것을 ‘아니다. 못 간다. 세 시까지 갔다 와서, 정 만나고 싶으면 갔다 올 때까지 기다려라.’ 한 거예요. 기공식하고 세 시까지 와서 가서 잠깐 만난 거예요. 듣긴 뭘 들어요? ‘대통령 만년 해 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 교육해 줄게. 만년 할 수 있는 교육을 해 줄게.’ 한 거예요.
내 말을 들었으면 그 패들의 깃발이 바꿔지는 거예요. 이렇게 했던 깃발을 올리는 거예요. 김정일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을 불러 가지고 무릎을 꿇고 전부 다 하면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세계 대통령 역사에 천사장 대통령 권한을 대신할 수 있는, 하늘나라를 세울 수 있는 공신으로서 올라가는 거예요.
여러분, ‘나바론 요새’라는 영화를 봤지요? 사형수들이 올라가서 점령하는 거예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나라의 역적 이름을 가졌지만 국가의 비상사태를 구할 수 있는 기수가 될 때는 지옥에서 뽑아 가지고 천국에 세우는 거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최후 심판의 시간인 것을 알아야
이번에 부시도 그래요. 부시를 아는 야당 여당 누구든지 부시를 축하하기 위해 갔지만, 야당 여당 모아라 이거예요. 내가 중심이지, 야당 여당이 중심이야? 예수님이 오른편 강도 없으면 왼편 강도가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안 그래요? 그러면 모슬렘이 안 타나나요. 이스라엘 민족 열두 지파가 파송 받은 지역이 회회교권이 된 거 알아요?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오른편 강도 한 사람이 필요해요? 사탄세계 전체가 대표를 중심삼고 선생님 말 앞에 복종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복종, 복종보다 항복해야 돼요. 사탄의 항복을 받기 위한 것이지, 사탄 졸개새끼의 항복을 받기 위한 거예요? 어느 교회에 가라고 내가 지시를 안 했어요. 누구 종교 믿으라고 나는 이야기를 안 했어요. 사탄이 항복하게 되면 그 위에 올라가야 돼요. 그다음에 그를 죽이지 않아요. 하나님은 사랑이에요. 문 총재 성격이라든가 문 총재 교리에 천사장이 협조할 수 있는 내용은 없어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성인과 살인마를 같이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성인들의 상대가 돼 가지고 명령을 받을 수 있는 것은 공산당의 스탈린이라든가 2차대전의 히틀러라든가, 이 사람들은 사탄세계의 울타리 교두보가 돼 가지고 때려부수는 군대가 돼 있다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공산세계의 비밀을 알아요. 누구보다도 2차대전의 비밀을 알아요. 추축국 중심삼아 가지고 그 비밀을 누구보다도 아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앞장서면 사탄세계는, 그 앞에 하늘의 간판을 들고 천사장 이상 자리에 나왔으니, 축복을 받았으니 그걸 칠 수 있어요? 자동적으로 물러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에 맞는 해석이 되기 때문에 사탄이 물러가지, 사탄이 물러날 것 같아요?
13일에는 틀려도 나는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13일이 몇 년 13일이에요?「2004년입니다.」마지막이에요. 12월 달 13일! 2001년 정월 13일이 무슨 날이에요?「하나님 왕권 즉위식입니다.」그러니까 마지막이에요. 세상의 책임자 된 너하고 나하고 뿔개질하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뿔개질이에요. 나보다 높이 되겠다고 하면, 다리가 나보다 길면 잘라야 되고, 머리가 길면 머리를 잘라야 되는 거예요. 최후 심판의 시간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어저께부터 참부모의 경력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4월 7일부터 되어진 사실 기록한 것을 읽고 있지?「예.」거기에 자기 생각이 없어요. 가고 오는 것도 뜻 때문에 오고 가지, 자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의 85생애를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0수예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34세를 못 넘어서 죽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34세를 넘기는 그 경계선에서 돌아온 거라구요. 이스라엘권 탕감복귀, 왕권 수립 다 하고 돌아왔으니 여기 정부의 승인 받을 필요 없어요. 보고하는데 반대해도 하는 거예요.
미국의 280명 그때 참석한 주 요원들이, 초종교 초국가의 대표들이 왔어요. 대관식, 관을 나라에 갖다 실제 모셔 가지고 자리에 앉아 가지고 받을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는데, 국물도 없다는 거지. 정부도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고 있는 거예요. 조총련이 즉각 이제는 실제 행동이에요. 조총련하고 민단이 하나되면 전라도하고 경상도는 다 끝난 거예요. 준비했지? 수용지를 만들어 놓고 하니까, 자기들이 갈 데가 없어요. 태평양으로 가겠나, 이북으로 가겠나, 이남으로 올 수 없어요.
길을 다 열어 놓은 거예요. 전국대회 다 끝났지? 곽정환이 그런 생각을 못 했더라도 선생님이 명령해서, 하늘 프로그램에 의해서 길이 딱딱딱 다 열린 거라구요. 이번에 김정일이 잘못하면 태평양 가운데에 던져 버릴지 몰라요.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선생님이 나라를 볼 줄 알고, 점도 칠 줄 아는 사람이에요.
산수원(山水原) 대장은 축복가정들
참 신기한 것이, 이스라엘과 일본이 후원하고 있어요. 외적인 무기라든가 힘의 세계는 미국 자체가 갖게 안 돼 있어요. 외국의 상대적 세계에서 갖다가 종합해 가지고 활용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한테 모가지 끌려 다녀요. 경제권에서는 언제든지 일본이에요. 일본을 빼면 미국 경제가 무너져요. 아시아에 지원하는 모든 것, 머리하고 발을 딱 걸고 있어요.
그 미국이 40년 동안에 한국밖에 남은 것이 없어요. 한국동란 때에 도망가 버렸어요. 월남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이 도망갔지? 주인 아니니까 도망간 거예요. 그래서 나는 평화군단을 다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어디가 최대 일선이에요? 팔레스타인이에요. 종교권 꼭대기서부터 그다음에 한국이에요. 팔레스타인 평화군, 평화경찰까지 만들어야 할 때가 왔어요.
그 준비가 평화대사하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클럽들이에요. 알겠어요? 곽정환, 똑똑히 알라구.「예.」그다음에 산수원 패예요. 산수원 패가 주로 평화대사하고 엔 지 오(NGO) 패들이지? 나라 꽁무니에 붙어 가지고 뭘 얻어먹으려고 하는데 줄이 없는데, 이것밖에 없거든. 문 총재밖에 없으니 문 총재 꽁지를 붙드는 거예요.
산수원(山水原), 산과 물과 뜰이에요. 세상에 산이 먼저 생겨났나, 물이 먼저 생겨났나?「물이 먼저입니다.」그다음에 물이 먼저예요, 풀이 먼저예요?「물이 먼저입니다.」바다에 풀 있는 것을 몰라요? 거꾸로 산수원! 그걸 좋아하게 된다면 자연의 풀, 물의 풀에서부터 이동해서 산의 풀이 생긴 걸 알아야 돼요. 산에 없는 짐승들이 바다에 다 있어요. 물범이 없나, 인어도 있다고 하잖아요? 없는 게 없어요. 더 많다구요. 육지에 필요할 수 있는 네 다리가 다를 뿐이지.
그래서 산수원이에요. 산수원의 대장이 누구예요? 산수원 대장이 축복가정들이에요. 산수원 대장이 황선조 아니야? 황선조가 어디든지 다니면서 강의하더만. 여기 이 사람들도 황선조 대신 그 이상 길러 가지고 넘겨주고 자기는 세계적 산수원 만들 생각을 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미국도에 가고 구라파에도 왔다 갔다 해야 할 텐데, 여기서 뜯어먹고 살고 여기에서 살려니 신문 만들고 한다고 자랑하더만.
요즘에 신문이 뭐 필요해요? 인터넷 웹사이트에 집어넣으면 말이에요, 여기에서 하루에 된 모든 사실을 자동적으로 알게 돼 있는데. 통일교회 관계됐으면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여기서 집어넣은 대로 알게 돼 있는데. 신문 보지 말래도 앉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런 때가 왔나, 모르나? 이것들이 몰라요.
거기에 집어넣으면 여러분보다도 먼저 찾아보는 것이 통일교회 관심 있는 사람이에요. 원수하고 통일교인이에요. 통일교인보다도 원수들이 앞서 있어요. 문 총재가 뭘 하나 하고 뒤진다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곽정환, 그거 알아?「예.」선생님은 그것을 알고 있어요. 원수들이 먼저 뒤진다는 거예요.
미국의 언론계를 때려잡기 위해서, 이놈의 자식들이 별의별 짓을 다 한다구요. 멍청이 같으면 벌써 죽어 가지고 여기 와서 화장돼 가지고 한강 물에 띄워졌을 거라. 살아 있다는 것이 기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해야
문 총재를 없애기 위해서 별의별 녀석들을 다 보냈지만, 선생님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피해요. 가다가도 왼쪽으로 돌아서 가는 거예요. 뒤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게 하늘이 보호해서 살아 있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땅 구덩이를 파 가지고 죽을 길을 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에 대해서 관심 있어요? 선생님이 다음에 무슨 일을 발표하면 내가 먼저 뛰쳐나가겠다고 준비하는 사람이 있어요? 곽정환! 황선조! 눈물을 찍찍 흘리면서 싫어하면서 꼬리 저으면서 지금까지 따라 나오지 않았어요? 요즘에는 곽정환이 안 그러려고 결심했지만, 생각이 언제나 문득문득 앞서 가지고 선생님을 한 번, 두 번, 세 번 이상 반대하며 따라오잖아?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세상에, 믿을 자식들이 어디 있어요? 모르니까 할 수 없어요. 넘어가면 넘어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넘어가서 가르쳐 주면 알고 나서는 다시 못 넘어가요. 그 놀음을 하기 위해서 많은 선포식을 했다구요.
선생님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여러분 생명, 여러분 어머니, 여러분 아들딸을 주고도 못 바꿀 수 있는 선생님이라구요. 3시대 왕으로 와 가지고 3시대 왕이 사탄세계 3시대 종 노릇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종 노릇이 싫어 가지고 도망 다닌 거예요. 통일교회가 잘 된다고 했는데 안 되니까 도망간 거예요. 똑똑한 패들, 네임 밸류(name value)를 가진 패들이 그랬어요.
박노희도 그런 역사가 있지만, 요즘에는 신학대학원을 다닌다며?「예.」그때 해 놓지. 통일산업에 갔으면 저렇게 안 됐을 거라구. 두 보따리를 가지고 다니지 마. 통일교회가 없어진 거예요. 이제 가정연합도 없어진다구요. 가정당도 없어져요.
맹세문 3이 뭐예요?「4대 심정권과 3대 왕권과 황족권입니다.」그것을 지금 찾아서 복귀예요.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 그다음에 뭐예요?「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입니다.」대가족이에요. 그다음에 대가족이 됐으니 하늘을 따라가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대가족이지, 선생님을 중심삼은 대가족이 아니에요.
대가족, 그다음에 뭐라고? 영계를 세우는 거예요. 다섯 번째가 그렇지?「예.」매일 뭐라고?「주체적 천상세계입니다.」영계예요. 일어나면 여러분이 대가족권, 3대 왕권 다 지녔으니 주체적 법을 중심삼고 절대시해야 돼요. 주체적 뭐이라고?「주체적 천상세계와!」대상적?「지상세계의 통일입니다.」통일을 하기 위해서?「전진적 발전입니다.」전진적 발전을?「촉진화입니다.」촉진화하는 거예요. 누구의 명령을 받지 않고 미리 다 알고 가고 있는데, 그것도 빨리 가라 이거예요. 후닥닥 해 버려야지, 어물어물하다가는 빼앗겨 버려요. 더러움을 탄다구요. 순식간에 해야 돼요.
전진적 발전을 뭐라고?「촉진화입니다.」그래서 선생님이 시간을…. 곽정환은 시간 없다고 야단하잖아? 칠성판에 누워서 죽겠어? 칠성판을 밟고 뛰쳐 넘어가야 돼요. 쓰러져 가지고 죽을 것인데 뛰쳐 넘어가야 된다구요. 어물어물하다가는 쓰러지면 못 넘어가요.
경계선에서 죽으면서 모세가 자기 사체를 조상에 있는 곳에 묻어 달라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유언하잖아요? 예수도 마찬가지예요. 예수를 마음세계 무덤의 복판에 묻어야 할 텐데, 똥 구더기 나는 사탄세계의 무덤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국경선을 넘어가야 돼요. 칠성판을 놓고 거기에서 쉬겠어요, 자겠어요? 자다가는 산 채로 화장터에 가서 불살라 버려요. 어물어물하지 말라는 거예요. 벼락같이 해치워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책임져서 정비하고 구덩이를 메워 줘야
한국에서도 그렇지요? 잔치 안 한 면(面)이 없지요? 부락부락마다 선생님의 잔치에 떡이든 무엇이든 못 얻어먹은 사람이 없어요. 전체 면이 얼마라고? 3천516이 돼 있잖아?「예.」선생님이 절반 대 준 거 아니야?「예.」원래는 120억을 해 줘야 할 것인데.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의 설 자리가 없어요. 이것은 여러분을 오라는 것보다도 여러분보다 충성하는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일해야 돼요.
그러니까 대신 그 잔치에 참석할 수 있는 기금을 낼 수 있는 문을 열어 준 것인데, 그것을 안 내겠다고 버텼지? 가만 보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평화대사를, 꼬리를 저으면서 한 푼도 안 내고 내가 잘 했다는 사람을 보라는 거예요.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 통일교회에 야망적인 기반을 한번 펴 보겠다고 하던 패들, 거기에 돈이 문제예요? 아들딸이 문제 아니고 일신이 문제 아니에요. 이런 녀석들은 꼴래미로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바보인 줄 알고 있어요. 밑천 들였으면 장사해서 이를 남겨야 될 거 아니에요? 손해 안 봐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도 내 뒤에 따라오고 조총련도 내 뒤에 따라오는 거예요. 하나님도 못 도와줘요. 그럴 때는 하나님 앞에 기도를 절대 안 해요, 돈 도와 달라고. 자기들의 책임인데. 가정시대에서 고개 넘어갈 때 민족시대의 일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되지만, 자기 중심삼고 현재 처해 있는 종족시대에 할 일을 남겨 놓고 하나님 앞에 축복을 또 받겠어요? 도적놈이지.
선생님이 기도 안 한 것이, 24년 동안 기도를 안 했어요. 기도는 뭘 몰라야 하지, 다 넘어섰는데. 어머니를 모셔와 가지고, 시집와서 선생님이 기도도 많이 하는 줄 알았더니 기도를 안 해요. 몇 년도서부터 기도 다시 한 줄 알아요? 1998년, 3년을 놔 놓고 기도한 거예요, 열심히. 옛날에 지상 정비하던 시대를 중심삼고 영계를 정비하려니 내가 가서 해야 할 일, 나머지 이후의 일을 위해서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지상에서 혁명 못 하면 영계에 가서 아들딸을 시켜 먹겠다는 하나님이 아니에요.
흥진 군이 선생님이 지시하면 ‘아버지, 너무 자꾸자꾸 이렇게 밀지 마소.’ 그러고 있더라구요. 힘드니까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너 힘든 줄 안다. 내가 빨리 가서 순식간에 혁명해 버린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3분의 2가 지옥 가더라도 ‘킥!’ 잘라 버리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일족, 형제가 문제 아니에요. 무슨 세덱? 예수의 씨족 가운데 무슨 역사? 아브라함이 전리품의 10분의 1을 나눠 준 사람이 누구예요?「멜기세덱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은 의논할 자가 없어요. 분깃도 나눠 줄 자가 없어요. 문 총재에게 분깃 타 갈 사람이 있어요? 나눠 받을 수 없어요. 몽땅이지. 경계선을 넘는 데도 홀로 다 넘었고, 세계를 넘는 데도 홀로 넘어온 거예요. 협조한 사람에게 분깃을 줘야지. 어머니까지도 모르고 넘었어요. 아들딸들도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못 넘은 그 자리의 선생님으로 알지, 그 이상은 몰라요. 그것도 내가 책임져서 정비하고 구덩이를 메워 줘야 된다구요.
멜기세덱의 역사를 알지? 예수를 멜기세덱 역사의 대신자로서 세운 거예요. 아브라함 이상에서 복을 나눠 받은 거예요. 탕감권을 넘어선 것 아니에요?
구약을 모르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를 거라구요,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내가 지금 현재 창세기, 레위기, 신명기를 다시 검토하고 있어요.
보라구요. 법궤를 만들고 성막을 만들어 놓고, 무당 춤추는 서낭당만도 못해요. 거기에 단을 쌓고 칸막이에 번제대를 만들어 가지고, 아이고! 조금만 잘못하면 수양소 암양소 죄 없는 것, 이래 가지고 아론과 아론의 제자들을 통해 가지고 번제를 지내고, 속죄제를 드리고, 화목제를 드린 거예요. 복잡도 해요, 죄목이 많으니까.
선생님이 책임을 하려고 세밀히 넓게 관계를 맺어 나와
그걸 마음대로…. 이것을 거치지 않으면 이 선을 못 넘어가요. 범죄 했으니 청산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민족이 못 따라 나가요. 광야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그러다가 다 망했어요. 모세가 느보산 꼭대기에서 얼마나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안 들었어요. 석판을 깨치고 불신의 환경으로 40년 연장한 것은 모세와 아론과 훌 세 사람에게 책임 있는 거예요.
아말렉과 싸우게 될 때 모세가 손을 들면 이기고, 아론과 훌이 석단을 쌓아 가지고 손을 들면 이겼지만, 졸 때는 어떻게 됐나? 침식당하는 거예요. 사탄이 자지도 않고 일하고 있는데 통일교인이 먹고 싶으면 먹고, 자고 싶으면 자요? 선생님은 자고 싶어도 마음대로 자 보지 못했어요.
어머니가 지금 팔이 아파 가지고 축복하려고 할 때도 못 들어서 퉁퉁 부어 가지고 치료하지만 하라는 거예요. 모세가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침범했지? 마찬가지예요. 어머니가 아버지하고 할 때 손을 내리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상대역을 하는 것이 가짜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이런 기도시대가 왔어요. 둘이 힘내기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여기에 힘 주게 되면, 이 손 둘 다 하게 되면 안 돼요. 저쪽에도 바른쪽이 왼손을 끄니까 전부 다 끌려서 돌게 돼 있어요. 돌면 밀어치우지 못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돌기 때문에. 그래서 축복 대신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
곽정환!「예.」기도할 적에 그런 생각이 나?「예.」제일 문제가 무슨 기도 할 때 전후관계를 거꾸로 할까 봐 무섭지? 이번 11월 12일에 기도한 것을 보면, 선생님이 가만 들어 보면 ‘이야, 서 가지고 순식간에 잘도 가려서 엮었다.’ 이거예요. 그것을 문장으로 써 가지고 수련을 다시 해야 돼요. 여러분을 수련시켜야 돼요, 전부 다 하나도 빼지 않고.
아하, 선생님이 책임을 하려고 그렇게 세밀히, 그렇게 넓게 관계를 맺어 가지고 나왔다 하는 사실을 볼 때, 나 자신도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말을 내가 저렇게 했다는 사실은 그런 과정을 거쳤으니 제일 단순한 내용, 자기가 느끼고 행한 것이 제일 빠를 거 아니에요? 그 기도 내용에 전체 환경을 엮어 가지고 그걸 타고 올라가는 자리에 서 있지, 끌려가는 입장이 아니라는 거예요. 끌려 다니는 책임자가 어디 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알아주든 몰라주든, 왕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사탄세계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결국은 나한테 다 졌어요. 졌나, 이겼나?「졌습니다.」이게 서울 어디예요? 남쪽이에요? 서쪽이에요?「서부입니다.」서부면 동쪽에 햇빛이 비치는 대로 그림자가 영원히 뒤에 달려 있는 거예요.
제일 그림자 큰 것, 서쪽 마지막에 선 표적 나무라든가 비석같이 되어서 그림자가 지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끊기 위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어디로 돌아가요? 돌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돌아가던 것이 하늘을 중심삼고 돌게 되면 이것이 올라와 가지고 평면이 구형 되는 거예요. 구형이 된다면 꺼풀이 생기고, 살이 생기고, 뼈다귀 핵이 생기는 거예요. 핵을 중심삼고 딱 해서 하나님 중심삼고 가정적 정착하면 영원한 중심이지, 옮길 자가 없다구요.
그거 이론에 맞는 말이라구요. 이렇게 보면 선생님이 어떻게 이 방대한 내용을, 그림자 세계까지도 실체 관계로 정리할 수 있는 논리적 핵을 가정에다 판 박아 놨다는 사실은 위대한 거예요. 창조원칙을, 운동법칙을 알아요. 물리학세계의 학자들도 탄복하게 돼 있어요.
한국의 신학대학원장이 물리학 박사지?「예.」이름이 뭐?「김진춘입니다.」가락 김씨 왕 이름이 뭐예요?「김춘추입니다.」「김수로왕입니다.」김씨들의 내용이 그래요. 배리타운의 자기 선생 하던 두 사람이 제자 돼 있어요. 그렇지?「예.」제자가 선생을 제자 만든 것이 어떤 거예요? 평할 수 없어요. 물리학세계는 물론 그렇고, 신학적 세계에서도 선생님 말씀을 하나도 빼지 않고 지금 현재 컴퓨터에 집어넣고 그것을 감별하고 있으니 자기들보다 앞서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역사를 하나 빼지 않고 남기는 거예요.
말초신경 운동을 해야
여기 강현실까지 불러 가지고 두 번 갔었다며? 잘 안 들려?「좀 잘 안 들립니다.」그럼 코 잡아 봐요. 다 해 보라구요. (코를 잡고 입을 다물고 내뿜으심) 운동을 해야 돼요. 목욕 가서든가 물이 들어가면 딱 막고 이렇게 하면 물이 눈으로도 나오고 귀로도 나오는 거예요. 귀가 듣기만 하니까 쭈그러 들어갔지. 눈도 자꾸 보다 보니 밀려 들어갔지. 뿜어 보라구요. (동작으로 표현하심) 눈이 아파요. 코도 여기서 막혀 가지고 ‘아, 이제는 죽는다.’ 할 때까지 해 보라는 거예요.
비행기 타서 귀가 막히게 될 때는 코 잡고 ‘흥!’ 하면 뻥하고 뚫어지지?「예.」숨쉬는 거예요. 숨쉬게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선생님이 지금 옛날 18세 청춘시대에 듣는 것처럼 들어요, 속닥속닥 하는 것도.
「아버님 말씀 기록해 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강현실)」그건 또 무슨 얘기야?「청평의 학교에서 강연하신 그 얘기입니다.」잘 못 듣는다니까 그런 운동을 하라 이거예요. 눈을 소금물로 씻어야 되는 거예요. 생수로써 첫 번에 하는 거예요. 일찍 일어나 가지고 막혔던 것이 생수로 탁 터져 나오는 거예요. 흐려졌지만 그 물로 맑아지는 거예요.
눈도 세상에서 더럽혀졌으니 그것을 중심삼고 맨 처음에 자극 안 받기 위해서 그냥 그대로, 샘물로라도 한 번 씻고, 두 번 씻고, 세 번 씻는 거예요. 이렇게 하고, 눈을 떠 가지고 이렇게 하고, 그다음에 이렇게 하고, 이렇게 이렇게 씻게 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눈곱이 안 낀다구요. 그렇게 되면 안 막혀요. 눈곱이 굳어지잖아요? 자리에 들어가 박힌 것을 뽑으려면 동지깨(족집게)로 뽑는 거예요.
귀를 잡아 가지고 운동하라는 거예요. (동작으로 표현하심) 그렇게 해 봐요. 이러면 귀가 먹고 눈이 안 보이고, 선생님이 지금도 안경 안 끼고 다 보는 거예요. 수술도 요전에 했지만, 수술한 것보다도 내가 더 편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말초신경 운동을 해야 돼요. 이렇게 앉아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서부터 하는 거예요. 할 때 전체 다섯 손가락이 하는 거예요.
숨을 세면서 스물 이상 할 필요 없어요. 이거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 같아요. 바른손이라든가 왼손이라든가 같이 힘 주는 거예요. 이건 밀고 저쪽에서는 또 반대로 밀고 중앙에 힘으로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운동하는 거예요. 이렇게 빼기도 하고 밀기도 하고, 십자로 원형으로 스무 번씩만 해 놓고 쑥 앞으로 하는 거예요. 다섯 손가락이 전부 다 작동해요. 뿌레기에서부터 밀어대는 거예요.
늙어 가지고 제일 힘든 것이 뭐냐? 서게 되면 앞으로 넘어져요, 발가락에 힘이 없기 때문에. 그러니 발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발가락과 발을 운동시키는 것이 손이에요. 힘을 줘 가지고 그래 놓으면 손에도 힘이 생기는 거예요. 말초신경이 돌아오는 길이에요. 그렇잖아요? 발끝에 순환할 수 있는 막힌 것을 밀어 대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아랫도리 운동도 하는 거예요.
운동을 내가 가르쳐 주면 좋겠는데 안 가르쳐 줘요. (웃음) 누가 좋아서 배우려고 하지를 않아요. 사흘, 일주일, 반년도 못 가서 그만둘 거면 가르쳐 줘서 뭘 해요? 요즘에 영화를 찍어 놨더만. 거기에 70퍼센트가 가짜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시간이 많지 않아요. 17분 이내에 다 끝나요. 다섯 시 훈독회 한다면 바쁘게 되면 15분 중심삼아 가지고 운동을 다 하는 거예요. 순식간에 ‘호르륵’ 해 버리는 거예요.
정신력이 무서워요. 벌써 했더라도 했다는 사실이 조건이 돼요.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하더라도 여기에 닿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해야 할 텐데, ‘하나, 둘, 셋, 넷’ 이 중간에 하더라도 조건이 무서운 거예요. ‘그거 운동했다고 할 수 있나, 안 했다고 할 수 있나?’ 할 때는 했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것이 조건이 되는 거예요. 안 했다고는 못 해요. 정신력이 복원하는 거예요.
자기 좋기 위해서 천기누설을 하면 즉각 손해를 봐
어저께는 일본의 누구, 일본 한의사가 15년 동안 침술을 가지고 연구했는데, 선생님이 만든 기계를 중심삼고 치료해 보니까 침술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침 놓는 맥이 있잖아요?「경락입니다.」경락에 침 놓는 것, 그거 다 필요 없어요. 자기가 부모님을 치료하겠다고 온 거예요. 어머니도 어저께 무슨 비즈니스 하려고 그러잖아요? 어머니도 참 선생님의 건강에 도움된다는 사람은 체면 불구하고 모셔들이는 거예요. 천 사람 만 사람이라도 그걸 환영하려고 하는 거예요. 아이고, 불쌍한 어머니예요. 내가 반대를 못 해요.
또 약이란 약 좋다는 것은 전국에 있는 통일교인들이…. 선생님이 만수무강을 꿈도 안 꾸는데 만수무강하면 어떻게 되나? 영계에 가 있는 아들딸이 죽어날 텐데, 그걸 바라는 부모가 어디 있어요? 갈 때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매정하게 처넣는다고 쫓아 버려 가지고 거기에 머물러 가지고 알고 보니 엄청난 책임 부서에 서 있으니, 흥진 군도 그렇잖아요? 마음세계에는 참부모의 피가 끓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사람 가운데 70퍼센트 80퍼센트를 믿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자기 아들을 믿을 수 있나? 그런데 왜 영계에서 비밀 이야기를 하면 즉각적으로 발표하느냐 이거예요. 발표했기 때문에 영계가 선생님에 대해서 참소를 못 해요. 알겠어요? 영계 사실을 내가 아는 대로 사실대로 다 가르쳐 줬는데 여러분이 안 해서 걸렸지, 내가 걸리는 게 아니에요. 내가 걸리라고 가르쳐 준 거예요? 걸리지 말라고 가르쳐 줬는데 안 했으니 누가 걸리는 거예요? 여러분이 걸리지.
어차피 알릴 바에는 잘하는 사람에게만 알리지 않고 못하는 사람을 더 믿고 알려 주니만큼 선생님이 원하는 사랑 기준에 있어서 높은 자리 위치를 취해 나가는 것이 사실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걸 함부로 자기가 먼저 알았다고 악선전했다가는 자기 일족이 걸리고, 영계가 이렇게 큰 것이 자꾸 작아지는 거예요. 작아져서 땅에 떨어져 내려온다는 거예요. 자기 조상을 팔아서 조업전(祖業田)을 팔아먹는 거와 같이 그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자기 좋기 위해서, 자기 사랑하기 위해서 하늘의 비밀을, 천기를 누설하면 거기에 대한 즉각적인 손해 보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끝나기 전까지 입다물고 자기가 정성을 보태고 그것을 촉진화하기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할 텐데, ‘잔치하게 되면 나는 떡을 얻어먹고, 큰상을 받는 귀퉁이에 가서 심부름하다가 철상할 때 도적질하겠다.’ 하는 그 따위 패들은 죽어요.
‘죽어(주거)’라는 것이 지옥에 가서 산다는 거예요. 주거지가 지옥 아니에요? 죽어! 주거지를 찾아 지옥에 찾아가는 거예요. ‘죽어’가 뭐이라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근거지를 주거지라고 하잖아요? ‘죽어’ 하는 것이 ‘죽어서 지옥 가라.’ 그 말이에요. 이 세계에서 살지 말고 지옥에 가서 살라는 거예요. 그 말이 아니라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너, 죽어! 내가 심판장이니 나한테 잘못했다가는 너는 벼락 맞아 지옥 간다 그 말이에요. 경고예요. 한국의 말 가운데 참 계시적인 말이에요.
마음보고 물어봐라
(물을 잡수심) (드르륵 소리가 남) 자꾸 해라. (웃음) 내가 목이 아파서 그래요. 이러면 무한이 되는 거예요. 무한동력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과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힘의 세계 비준을 언제나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했던가? 박보희 얘기를 했던가? 도수를 넘으면 안 된다구요. 자기가 갈 길과 자기가 처할 길과 꽁지가 대가리가 간 그 뒷길을 찾아가지 않으면 그 뱀은 오래 못 가서 죽어요. 죽는다구요. 그것도 ‘주거’로구나.
뱀들도 대가리가 가는 곳을 찾아가지? 대가리가 이러는데 꽁지는 시집가요? 이러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야 꽁지와 이것이 가서 쉬더라도 거느려 가지고 꽁지로부터 쭉 다 해 놓고 가운데 꽁지 위에 대가리를 내놓아야 정상적인 힘을 쓸 수 있는 뱀이 돼요. 물더라도 딱 찰 때는 꽁지가 버텨 줘야 된다는 거예요.
독사 같은 것은 3미터를 뛰어요. 딱 그렇게 꽁지로, 꽁지에 힘이 있는 거예요. 소도 뭘 해 먹나? 꽁지탕!「꼬리탕입니다.」꼬리탕이 꽁지탕 아니에요? (웃으심) 독사들은 꼬리를 딱 해 놓고, 소리나는 뱀이 있잖아요?「방울뱀입니다.」방울뱀도 그 위에 대가리가 있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치게 되면, 머리가 떠나기 전에 벌써 꽁지에서 힘을 줘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뭉쳤다가 ‘탁!’ 하면 튄다는 거예요. ‘탁!’ 치는 거와 마찬가지 아니에요?
내가 청평에 가서 독사를 잡는데 우습게 알아 가지고 지팡이 중심삼고, 이게 키밖에 안 되는데 그만큼 있다가 이렇게 했다가 ‘휘이익’ 날아와요. 빠르기 때문에 쳐 버렸지. 그렇기 때문에 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꽁지에서 받쳐 가지고 ‘킥!’ 하는 거예요. 길면 길수록 무서워요.
꽁지 가는 대로 대가리 가야 되겠나, 대가리 가는 대로 꽁지가 가야 되겠나?「대가리 가는 대로 꽁지가 가야 됩니다.」뱀이니까 대가리지. 사람은 머리가 가는 대로 가야 돼요. 통일교회 여러분 충고를 받고, 보고 받고, 그걸 선생님은 참고 하나도 안 해요. 감정해 보면 80퍼센트도 못 와요. 누구 말을 듣고 내가 섭리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곽정환의 말을 들은 것이 아니에요. 곽정환의 말을 들으면 내가 기분이 달라져요. 대번에 알아요.
‘통일교회 문 선생은 좋겠다. 주변의 보좌관들이 머리 좋고 말 잘 하고 천재적이다. 수준 높은 가운데 문 총재는 놀고 먹고 해 먹겠구만.’ 하는데, 천만에! 여러분이 선생님을 교육하겠다는 생각을 더러 해 봤어요?「안 합니다.」아니, 그런 행동이라도 말이에요. 나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으면서 ‘당신이 하지 못하는 세 고개 이상을 넘어갔다가 당신이 모시지 않으면 나는 날아서 탕감 없는 본향에까지 돌아갈 수 있습니다.’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어려움이 있으면 기도를 안 해요. 마음보고 물어보면 다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마음이 뭐예요? 마음은 부모보다 먼저 알고, 마음은 스승보다 먼저 알고, 마음은 왕보다 먼저 안다!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렇게 살라구요. 문제가 있으면 마음보고 물어보고, 깊은 마음 골짜기에 들어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알아요. 산의 봉우리를 향했는데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자리 방향을 서쪽이면 서쪽으로 돌아앉았어요. 어디로 가라는 것을 자체가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시대 감별에 천재적인 머리를 가졌다고 다 평해요. 어쩌면 그렇게 맞게끔 딱 맞춰 가지고 지시해도 믿지 못했지만 두고 보면 딱딱딱 맞는다는 거예요. 지내고 나서 맞는다는 거예요. 곽정환도 그거 많이 느꼈지?「예.」지내 가지고야 믿어요. 알아줘요. 얼마나 기분 나빠요? 가만히 멍청히 기다려 가지고 이러는 거예요.
타락했으니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재까닥 재까닥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상헌 씨도 저나라에 가 가지고 말하는 것을 전부 다 말 안 해요. 말하는 것을 벌써 여기서 다 알아요.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람이라구요. 마음보고 물어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나쁜 일 하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의 명령이 천년 가운데 하루라도 있을 것 같으냐? 하루도 없어요. 한 시간도 없다는 거지. 벌써 가책이 나게 되면, 불안하게 되면 그 자리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마음을 지켜야 돼요. 알겠어요?
비행기에 이제는 컴퓨터가 있어 가지고 운전도 안 해 가지고 가만히 기다리기만 해도 워싱턴에서 김포공항까지 무사히 내린다구요. 운전해서 내리는 게 아니에요. 프로그램을 짜 넣으면 컴퓨터가 세상 비밀, 천하의 모든 지식권에서 빼 가지고 자기 해명적인 문장구조까지 설명을 해 놓고 벌써 준비했기 때문에 버튼만 누르면 주르륵 다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자리를 탐내지 않고 본연의 아버지를 모시겠다고 해야
통일교회에서 중요시하는 절대가치권이라는 것은 부모님을 부모의 사랑의 주인 만든 이상가치가 어디에 있느냐? 내게 있다는 말이에요. 남편은 아내에게 비로소 젊은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를 붙여 주는 거예요. 그 이상 귀한 것이 어디 있어요? 남편이 없으면 아내가 사랑을 몰라요. 안 그래요? 형님도 형님만 있으면, 혼자 외아들 되면 동생을 몰라요. 엄마 아빠, 부모가 없으면 부모 대신 부모 이상 사랑하고 필요를 느낀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가 외로운 것을 자리잡게 해 주는 것은 무엇이냐? 상대가 있기 때문에 행복하고, 평화의 기반 되기 때문에 가치관의 중심이 자라는 거예요.
(정원을 보시며) 비둘기가 왔다! 저놈 혼자 왔구만. 저놈이 대장인 모양이지? (웃음) 걸어온다. 개척자예요. 오잖아요? 그다음에 자리잡고 신호하면 ‘호르륵’ 오는 거예요. 그거 보면 통일교회 교인보다 나아요. 어디 가는 녀석이야? 안경을 꼈는데 얼굴을 좀 보자. 왜 거기서 앉노? 도망가지. (웃음)
전후가 거꾸로 되면 둘 다 파탄이 돼요. 임자네들이 잘못한 것을 바로 못 잡아 주면 통일교회는 망한다 그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어요. 가인까지도 동족을 만들어 가지고 형님으로 모시겠다 그 말 아니에요? 안 그래요? 자기 죽인 원수예요. 거기에서 하나님도 고생하고 참부모의 씨가 수많은 수난을 당했지만 하나님이 용서하니, 머리가 갔으니 꽁지가 안 따라갈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것을 몰랐어요, 종교가. 몰랐으니 지금 주인 없는 세계가 되었으니 선생님이라도 자리잡아야지. 안 그래요? 한국에 주인이 있나? 여러분 집의, 여러분 마음의 주인이 누구예요? 없잖아요?
그러니 하나님이 가인이 아벨을 죽여서 셋을 세워 가지고 셋의 왕권을 이루어서 사탄세계를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그때까지 참고 가야 할 약속을 세운 거예요. 그 길을 하나님은 왔는데, 기독교는 몇백년도 못 가 가지고 천하의 왕 될 수 있는 대신 자리를 해 먹겠다고 독재자가 된 거예요. 구교가 중세 봉건시대에 그 놀음을 했어요. 자기들 천하인 줄 알았다구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선생님은 그런 것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이제 왕 터를 닦고 왕궁을 지어 놓고 선생님은 어디로 날아가 버릴지 몰라요. 그러면 선생님 아들딸들을 왕의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는, 교육을 하고 울타리 돼 가지고 선생님 아들딸이 왕의 자리를 다 넘어가서도 그 자리를 탐내지 않고 본연의 아버지를 모시겠다고 해야만 하나님이 땅에 온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패가 되어 있어요? 지금까지 꿍꿍이속으로 자기 욕심을 가지고 나왔지.
그런 원칙적 기준을 이제는 아니만큼 여기서 말씀하더라도 몇 년 몇 년 것, 요즘에 말씀하는 것을 다 요즘에 얘기한 줄 알았지요? 이게 통일교회 세우기 전부터 한 말들이에요. 재차 때가 됐으니 중심을 잡으라고 얘기할 뿐이지, 이미 다 교육 필한 얘기, 다 거쳐온 얘기들이에요. 거치지 않고 참부모가 되겠나? 말해 보라구요.
남의 말도 잘 들으면서 또 자기 말도 잘 듣게 하는 선생님
자, 환원! 박보희 기도 잘 해 주라구요. 정원주 어디 갔나? 오늘은 나타나지도 않아?「원주 언니 녹음하러 갔습니다.」녹음보다도 훈독회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몰라? 자기 책임분담을 무시하게 되면 보따리가 둘 다 깨져 나가요. 효율이, 정원주가 녹음 간다는 것을 알았나?「아침에 저보고 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그러면 선생님한테 보고를 해야지. 그러니까 어디 갔냐고 내가 물어보잖아?「저한테는 어디 간다는 얘기를 안 해서 몰랐습니다.」몰랐지만 아침에 자기가 한다는 얘기를 나한테 해야지.
훈독회 좋아하는 것이 김효율이구만. 훈독회를 좋아하지 않잖아? 이렇게 나서서 하라는 것이 싫지? 아, 물어보잖아? (웃음) 왜 웃나?「점점 더 좋아합니다.」점점 좋아한다니까 싫었다는 거지. (웃음) 그런 이야기는 할 필요도 없어. 괜히 물어보는 거야?
자, 하라구.「계속하겠습니다. 좋아서 하는 걸로 들으십시오.」(웃음) 좋아서 하는 걸로 들으라니? 좋아 가지고 하니까 들으라고 해야지. 상대 책임이 있는 거예요. 내가 좋아서 하니까 들어 줘야지. ‘좋아서 하는 것같이 들으시오.’ 그 말이 다르지? (웃음)
그런 말은 안 통해요. 그런 말이 통했다면 선생님이 원리세계를 못 찾아요. 사탄을 척 대하면 세 마디 가운데 한 마디는 필요하고 두 마디는 필요 없어요. 사기꾼이 그래요. 필요한 것은 맨 처음에 하지 않고 맨 나중에 하는 거예요. 그래서 참고 기다리고 ‘킥! 요놈 자식!’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누구의 말을 듣게 되면 끝까지 잘 들어요. 잘 들어 줘요. 잘 들어 주니까 자기 비밀 보따리, 그다음에 더 할 게 없어서 ‘내 비밀 보따리를 선생님께 맡기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거 맡아야 되겠나, 안 맡아야 되겠나? 나는 그런 것을 보고 듣고 만지고 싶은 생각도 안 했는데 그거 했으면 어떻게 해요? 집어던질 텐데도 좋은 거예요. 가지고 가라 그 말이에요.
남의 말도 잘 들으면서 또 자기 말도 안 듣겠다면 잡아 가지고 밤을 새워서 못 가게 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다 그래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내가 필요한 사람들을 많이 잡아 쓰다가 많이 죽었어요. 영계에 가면 통일교회 패들이 많아요. 자!
『……그래서 세계적인 기준에서 가정들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는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아버지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아버지는 거짓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아버지가 오면 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어머니와 아들딸이 거짓 아버지를 교육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 만들어서 본연의 가정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들딸이 아버지를 구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해와로 가인이 열매를 맺혔어요. 아벨과 어머니가 하나님과 하나된 거기에 동화시킬 수 있는, 반대의 길을 택하지 않으면 하나될 길이 없어요. 자! (‘천일국 주인의 생활’ 편 ‘제3장 하나님과 참부모’까지 훈독 후 김효율 보좌관 기도)
축구팀을 만들어서 올림픽 대회까지도 흡수해야
일화 축구팀이 결승전을 언제 하나, 곽정환?「23일 저녁이 될 것 같습니다. 24일 한 시 반입니다.」오늘이 며칠이야?「22일입니다.」내일 모레 동원할 수 있는 인원으로 꽉 채우지 않으면 통일교회가 망신당해요.「그건 12월 1일입니다. 그걸 하고 그 팀이 나중에 여기 옵니다.」그렇구나.
그래서 이번에 국내 팀은 포기하고 여기에 주력하는 거예요. 비(B) 팀이 싸워 가지고 비겼지?「1대0으로 마지막에 졌습니다.」비기지 않고 2초 때문에…. 그건 비긴 거지. (웃음) 2초 동안에 어떻게 이기나?
우리 통일교회가 축구팀을 만들어 가지고 뭘 하려고 하는 거예요? 운동 팀인데 올림픽 대회까지도 흡수해야 돼요.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본부도 우리한테 밀려 나가요. 밀려 나가나 안 나가나 두고보라구요.
선생님이 전략전술을 통한 입장에서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모든 것이 화살촉이 먼저, 일화(一和), 어디 가든지 전체가 화할 수 있는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가 총주목을 하고 있는 것이 올림픽 대회보다도 축구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축구’에서 조금 덜하면 ‘추구’란 말이 되지? 축구라는 것은 추구하는 것을 발길로 차 버리는 거니까 탕감복귀 내용이 있어요. 추구를 차 버리니까 축구가 된 것 아니에요? 탕감복귀의 뜻이 개재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화라는 것이 축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명해지게 돼 있어요.
이번에 우리가 아시아에서 이기면 명년에 세계 육대주 연합 클럽대회에 자동적으로 나가요. 이번에 지면 아시아 챔피언으로 못 나가는 거예요. 그렇지?「예.」곽정환의 책임이 크구만. 선생님은 이기나 지나 진 사람에게도 챔피언 상을 줘야 되고, 이긴 사람에게도 상을 주는 거예요. 상 주는 데 있어서 불평할 수 없는 것이 선생님의 입장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누구 져라, 져라!’ 이럴 수 없는 거예요. ‘잘 싸워라, 잘 싸워라!’ 이러지. 둘 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편 되지 않잖아요? 그러니 우리 축구팀하고 세계 유명한 팀이 하는데 우리 팀이 하나 집어넣으면 곽정환이든, 효율이가 축구에 요즘에 관심이 참 많아졌어요. 예전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손뼉 치고 춤도 추면서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선생님이 ‘왜 저러나?’ 하는 거예요. (웃음)
대한민국에서 이겼다고 끝나는 것이 아닌데, 세계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에 가서 축구, ―하늘나라에도 축구가 있을 거 아니에요?― 역사적인 총챔피언 연합하고 지상에서 통일교회가 세계 챔피언 됐으면 연합하고 해서 이겨야 될 때 재판관이 선생님이 돼야 된다구요. ‘영계 이겨라, 지상 이겨라.’ 그래야 되겠나, 가만 두어두고 봐야 되겠나?
우리 어머니가 언제나 뒤에서 ‘아버님은 응원도 안 하면서 열심은 열심인데 그 열심이 지는 것을 돕는 열심이에요, 이기는 것을 돕는 열심이에요?’ 얘기하는데, 나도 잘 모르겠다구요. (웃음) 자기들이 판정을 넘어설 수 있는 결정판을 내야지. 챔피언 돼야 박수하지.
통일교회가 흥할 수 있는 전략
그렇게 알고 12월 1일은 여기서….「서울에서는 총동원하고, 이웃 사람까지 다 동원해야 됩니다.」서울은 그만두고 지방 사람으로 채운다 생각하라구, 이 사람아.「예. 서울까지 응원을 가야 됩니다.」아, 응원 안 해도 괜찮아. 꽉 차면 응원하지 말래도 오줌을 싸면서라도 떠나지 않고 응원하게 돼 있어요. (웃음)
그것은 틀림없는데 서울은 빼고 지방….「꽉 채우기 위해서….」내 말 들으라구. (웃음) 자기가 책임이야? 결정적 결론을 짓는데. 서울은 다 빼고, 서울 사람은 하나도 참석 못 하게 하고 지방에서 6만 3천 명 초만원! 서울 사람이야 오겠으면 오고, 그다음에 한남동에 방송시설을 해 가지고 6만 명 이상 모이면 더 소문날 것 아니에요?
‘왜 통일교회 서울 패는 참석 안 하고 한남동 한강변에 모여 가지고 야단이냐?’ 할 때, ‘지방에서 늦게 오면 꼴래미로 못 들어갈 것을 알기 때문에 지방에서 서둘러서 새벽부터, 하루 전부터 다 찼으니 서울에서 시간 내서 30분 전에 떠나 가지고 가겠다는 사람들은 할 수 없이 한남동에 와서라도 참석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렇게 모였다.’고 하면 통일교회 망한다고 하겠나, 통일교회 흥한다고 하겠나?「흥한다고 합니다.」
사탄세계도 ‘이야, 그런 전략을 할 수 있는 통일교회 문 선생이 됐으니 누구든지 금후에 뭘 해도 못 이기겠구만.’ 하는 거예요. 위협 중에 그런 위협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서울을 빼라구요, 서울 사람을. 이것들 다 그때 한 사람이라도 안 가면 벌금을 받는 거예요. 벌금을 한 1백 달러씩 받게 해 보라구요, 초만원이 되나 안 되나. 알겠나? 문제는 간단해요. 지방에서 버스 한 대에 50명 잡고 오 일은 오(5×1=5) 오 이 십(5×1=10), 1천2백 대인가?「예.」1천2백 대를 배치하라구요. 우리가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대회 할 때 16만 명을 배치해 가지고 다 했는데, 이건 노라리 먹기지.
이미 다 통반격파 해 가지고 반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는 대관식도 많이 했는데, 못 하겠다는 녀석들은 불타 버려야 돼요. 불타 버리는 것은 부처님을 타고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불타 버려야 돼요. 부처님보다 나아야 된다! 아멘!「아멘!」
내가 ‘아멘!’ 하면 다른 사람은 ‘오케이!’ 해야 돼요. (웃음) ‘오케이’라는 것은 직접 답변하는 거예요. ‘아멘’은 ‘말씀하는 대로 될지어다!’예요. 여러분은 됐으니까 오케이, 아멘!「오케이!」나보다 커야 될 것 아니에요? 아멘!「오케이!」(웃으심)
그렇게 하라구요. 그렇게 하면 멋진 일이 벌어지나 안 벌어지나 보라구요. 우리 그렇게 사는 것을 멋지게 산다고 해요, 신난다고 하고. 신이 뭐예요? 신의(信義)를 찾아서 신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출동한다는 거 아니에요? 또 신난다 할 때는, 남자 여자 신나게 된다면 폭발적인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각 분야에서 중심적 핵으로서 변해 가는 과정의 현상들
자, 그렇게 알고, 그때 틀림없이 동원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지방에 있는 사람은 지방에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지방 차 타고 오는 거예요. 먼저 들어가고 싶으면 내려가서 몇 사람을 차 태우고 올라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일족이 복귀될 수 있는, 수십만이 못 들어가 야단하는데 거기에 데리고 들어가서 고맙다고 생각하게 되면 축복받을 수 있는 문이 재까닥 열리는데, 그거 할 가능성이 있을싸, 없을싸?「있을싸!」답변은 할 줄 아누만. 답변할 줄 아니까 할 수 있는 것은 문제가 없지.
나는 그렇게 믿을 거예요. 그 날은 내가 어디에 있겠나? 미국에 있겠나, 여기에 있겠나? 곽정환!「예, 한국에 계십니다.」아, 나 없어요. 계실 것을 생각하니까 선생님을 보러 왔지, 축구를 보러 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라구요.
선생님은 그만두고 축구 응원하러 왔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없더라도 와라 이거예요. 선생님같이 열심히 오라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여러분을 믿어 주면 여러분이 수가 나나, 내가 수가 나나?「모르겠습니다.」몰라요? 여러분이 수가 나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여러분이 수가 나지.
큰 보따리가 있으니 풀어 놓고 잔치해서 먹을 수 있게끔 말이에요, 내가 선물을 줄지도 모르지. 전체는 못 해도 한 사람이라도 큰 보따리, 10만 달러 상급을 하나 줄지 몰라요. 1백만 달러면 열 사람이 될 것이고 말이에요, 1천만 달러면 백 집이 되는 거예요. 10만 달러짜리 집을 백 채 살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일이 있어서 ‘가난뱅이들에게 줘라.’ 하면 가난뱅이들이 받아 가지고 통일교회 잘사는 사람 앞에, 꽁지가 대가리 될 수 있는 길도 없지 않다 이거예요. 탕감복귀에 그런 법이 있는 것을 알았으니 나는 그런 줄을 타고 그런 궤도를 타고 달리겠다. ‘아멘’이라는 거예요.「아멘!」탕감복귀예요.
자, 황선조! 왜 일어서? 어디 갈 데가 있나? 갈 데가 있으면 가라구. 자, 킹컵 전라도에서 한 보고! 이건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도 거기에 가담해요. 여러분 남편들이 가담 안 하면 앞으로 문제가 생긴다구요. 가담시키겠나, 안 시키겠나?「가담시키겠습니다.」
그다음에 남편 가담했으면 여편네까지, 4대가 전부 다 해서 삼 사 십이(3×4=12), 열두 명 축구 선수를 채우게 되면 하늘의 축복이, 온 세계 축복이 깊은 곳을 메우고 다 날아 들어온다는 거예요. 축구왕국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올림픽 대회 왕국이 돼요. 운동세계 역사 기록의 조상 나라가 된다는 거예요. 자, 너무 하지 말고 10분만 해 봐요. (피스킹컵 아마추어 축구대회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산수원 얘기도 해요. (산수원 활동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곽정환, 금년 엔 지 오(NGO) 목표가 무엇인지 간단히 소개하고 끝내요. 5만 6천 단체인가?「예.」
여러분은 모르지만 우리는 쉬지 않고 커 나가야 되는 거예요. 아기를 낳게 되면 아기가 젖 먹을 때는 ‘저거 언제 크겠나?’ 하는 거예요. 낳을 때 보면 짐승 사촌 같지만 젖 먹이면 점점 달라져 가지고 어머니를 좋아하고, 아버지를 알고, 환경에서 형제를 알고, 크게 되면 학교에 가게 되면 민족을 알고, 또 대학을 다니면 세계 지도자가 되겠다고 날아갈 줄 아는 거예요. 이 모든 전부는 교육이 필요하고, 자라는 과정에 필연적인 인연이 맺어지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크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도 이렇게 지내다 보니 역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점점 커 가지고 어느 분야에서도 중심적 핵으로서 변해 가는 사실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세계가 하나의 세계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불가피적 과정의 현상이 그런 요소로 나타나기 때문에 엔 지 오(NGO) 운동도 그런 면의 하나였더라! 세계적인 대표 사실만 간단히 이야기해요. 「예.」(세계엔지오연합(WANGO) 활동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이런 모든 것을 전부 다 알지 못하고 옛날부터 길을 이어 왔던 사람들만 알아요. 실체가 되기 위해서는 알려 줄 때가 왔어요. 뭘 하고 있는지 지금까지 몰랐다구요. 이제부터 여러분이 훈독회를 통해서 안팎의 내용을 결속시켜 가지고 거기에 중심존재로서 교육하고 세워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교육을 많이 해야 되고, 많이 배워야 돼요. 아시겠어요?「예.」자! (경배)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알겠어요?「예.」그럴 때가 왔어요. 주저하다가는 다 빼앗겨요. 자, 그러면 잘들 돌아가자구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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