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사후관리 및 ISO 37001:2025 개정 표준 전환 심사를 수검하고 ‘적합’ 판정을 받아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기존 ISO 37001:2016 표준에 따라 인증을 유지해 왔으며, 국제표준 개정에 맞춰 올해 8월 ISO 37001:2025 개정 표준으로의 전환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적합 판정을 통해 변화된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부패방지경영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공단은 부서별 부패리스크 평가, 내부 심사 및 경영 검토, 임직원 청렴 교육, 청렴 위반 예방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조직 전반의 청렴·윤리 경영 수준을 높여왔다.
앞으로도 청렴시책 추진협의체와 부패리스크평가 관리단 등 윤리경영 추진 체계를 재정비하고, 규범준수경영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조직 전반의 청렴·준법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호 이사장은 “이번 개정 표준 전환과 적합 판정은 전 임직원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