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우리 교회는 시골 작은 교회라
벌써 예배 마치고, 점심도 먹고
한가해서 게시판에 들어 왔어요.
찌르찌르 파랑새님, 고마워요.
제 생일이라고 꽃바구니 보내 주시고
착하다고 우리 아들에게 쵸코렛도 보내 주시고
그리고 위해서 기도하신다는 말씀.....
파랑새님은 어디에 사시는 누구신가 보려고
회원조회를 했는데, 아무 것도 알 수 없네요.
그저 파랑새님이시군요.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추부에서 임 복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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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남님~ 생일 축하합니다...
: 정말 착하고 멋진 아드님을 두셨네요
: 축하하는 저의 마음 이미 그곳에 동행하여
: 많이 많이 추카~추카 합니다
: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그리고 항상 행복한날 되세요
: 너무 착한아드님 선물도 빠질 수 없겠지요...
:
: 금동전에 싸인 달콤한 쵸콜렛~~~~~~!
:
: 자랑스런 아드님!
: 지혜와 인내로서 훈련기간 잘 보내세요
: 힘들때마다 입안에 초콜렛 입에 넣고 인내로써
: 힘차게 박차게 나가 알찬열매 맺으시길 바랍니다
: 대견스럽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아드님!!!
: "화~~~~~이~~~~팅~~~~~"
:
: 파랑새도, 님과 님에 가족위해 기도 드립니다
: 따뜻하고 포근한겨울 행복하게 지내세요
: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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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찌르~♪-파랑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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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츨한 삶의덧정
Re:Re찌르찌르 파랑새님
임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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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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