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서 돌아온후 다음날 성경치유를 시도 해보았습니다 먼저 딸에게 치유를 선포!! 눈 에서 시작됨을 느꼈고 성령의 감동으로 눈물을 보였습니다 아~ 나에게도 일어 나는구나 확인후 다음날 동생을 불렀습니다 동생은 6년간 우울증으로 머리가 헬멧을 쓴듯답답하고 눈이 어둠침침 늘 어지러워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만 하는 시간을 보냈는데 저는 바로 치유선포를 했고몸으로 움직임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쬐끔 맘속에선 최목사님이 안계셔서 그런가 걱정이 됐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배속에서 힘이 들어가면서 온몸이 뭔가 움직임이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올커니 ...삼일째 되는 오늘은 일본인들과 가정예배가 있어 합동기도를 하던중 !! 동생이 갑자기 업드려 팔이 꼬이면서 되로 치켜 올라갔습니다 모두들 처음보는 광경에 놀라 울며기도에 전년 했습니다 동생이 간증 하기를 아주 강한 전류가 허리부터 목으로 눈으로 손끝으로 계속 흘렀다며 할렐루야 ~~소리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는 전도 하는 아줌마 군단이 몇명 있는데 최종천 목사님의 치유사역을 알려 주었습니다 저는 모두에게 치유는 쉽다고 알리며 손을잡고 기도하며 우리는 일본의 영혼들을 깨우는 사명자들임을 또 한번 인식 시켰습니다 어떤 일본자매는 기도를 받고나서 허리에 전기의 흐르는걸 느껴 놀랍다고 감탄했습니다 동생은 머리가 밝아졌다고 주님이 살아 이렇게 빨리 치유가 일어나다니 ... 아~~너무나 재미있고 즐겁고 눈물이 펑펑 예수님 만세 입니다
첫댓글 고베 믿음자매님 선포하는 믿음 "주께 대한 믿음"대로 역사해주시는 하니님 성경대로 은혜의 복음증거 되게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할렐루야입니다 믿음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일본을 복음으로 정복하시려는 주님의 특명을 마카오 훈련학교를 틍해서 받은 듯 합니다.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하셔서 주님께 크게 영광을 들릴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축하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동이
걸렸습니다.
복음전도치유사역으로 영혼을 구원하고.연약한믿음
세워주시고.생명 살리시는데 주께서역사하여주실것입니다.
주께영광~할렐루야~
미스바에서 벧갈까지 승리의
깃발을 꽂으실 믿음자매님!!
여호와 라파~ 여호와닛시 ~
카페에서 소식 접하면서 응원
할께요. 축하💓넘 멋져요~🎵
믿음자매님을 통해서 일하시는 주님은혜에 찌릿찌릿 감동과 은혜가 넘치네요
주님께서 일본땅에서 행하실 복음전파가 정말 가슴 부풀도록 기대가 됩니다
온 세계에 복음치유로 주님영광 올려드릴때까지 우리 모두 잘 준비되고 훈련된 통로되길 소망해봅니다
오늘에야 이 글을 읽었네요...
할렐루야 입니다.
이제 일본 열도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만을 높여드리는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기득찰 날만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