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br />(맥이 계단참에 앉아있는데 나무에 새 한 마리가 앉는다.)<br />파파가 맥에게 새를 바라보며 말하는 대사이다.<br /><br />참 예쁘지? 날게끔 창조했어. <br />반면 자네는... 사랑 받게끔 창조됐지. <br />사랑 받지 못하며 산다는 것은 새의 날개를 꺾는 격이야. '아픔'은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br />풀지 않은 채 놔두면 창조된 이유마저 잊게 하지. <br />난 자네가 그렇게 되길 원치 않아. <br />그래서 이리 부른 거고. <br />나는 수업 받게 하려고...저녁 다 돼가.<br /><br />ㅡㅡㅡㅡㅡㅡㅡㅡㅡ<br /><br />영화 오두막은 몇번을 반복해서 보았지만 볼 때마다 대사 하나를 놓칠 수 없다. 기막힌 영성이 받쳐 주는 대사 대사를 접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된다.<br /><br />마음 상한 맥에게 우리사이에 골이 깊어짐을 안타까워하며 나무 위 새를 바라보며 화가 난 주인공 맥에게 파파가 말하는 대목이다.<br /><br />''새가 참 예쁘지? 새는 날게끔 창조했어.'' <br />새에게 날개가 없다는건 창조의 목적의 상실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다시말해 날아야할 새는 나는 몫을 자신의 창조 목적으로 갖고 있으며 날 때 창조의 이유를 달성되는 것이다.<br /><br />''반면 자네는... 사랑 받게끔 창조됐지''<br />새가 나는 것을 목적으로 창조되었다면 사람의 창조 목적은 사랑 받게끔 창조되었단다. 결국 사람의 창조 이유는 사랑을 받아야만 하나님의 사람을 향한 이유가 성취 되는 것이다. <br />''사랑 받지 못하며 산다는 것은 새의 날개를 꺾는 격이야.''<br />새가 날개를 펴 날아야함을 못하는 새가 어찌 새일 수 있겠는가? 사람이 사랑 받음에 장애가 오면 날지 못하는 새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br /><br /> ''아픔'은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br />그렇게 날지 못하게하려 우리에게 아픔이라는 상황을 주는 것은 악이 일으키는 것이다.<br />그 아픔을 <br />''풀지 않은 채 놔두면 창조된 이유마저 잊게 하지. <br />난 자네가 그렇게 되길 원치 않아.''<br /><br />우리 창조의 목적은 사랑받는 것이다.<br />그런데 아픔 추억등으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악의 창조의 이유를 빼앗기 위함에 내가 동조하며 악을 짝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기억하여야 한다. <br />나에게 아픔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아픔이 나에게 머물러 나를 병들게 하는 악의 소행의 목적에서 벗어나야 한다.<br />아픔의 이유에서 벗어나야 다시 창조의 목적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 되고 그 사랑이 내 안에 있어야 사랑의 존재로 내가 살아가는 것이다<br /><br />''그래서 이리 부른 거고. <br />나는 수업 받게 하려고...저녁 다 돼가.''<br /><br />수업은 가르치는 것 뿐이지.<br />배우고 결정하여 방향을 바꿔야하는 것은 우리의 의지가 해내야하는 것이다.<br /><br />영화 오두막 중에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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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아멘 결국 사람은 창조 이유는 사랑받아야만 하나님의 사람을 향한 이유가 성취 되는 것이다 하신다 사람이 사랑받음의 장애가 오면 날지못하는 새의 존재가 되는것 이라한다 우리에게 날지 못하게 하려는 아픔이라는 상황을 주는 것은 악한것이 일어키는것이다라고 하신다 그 아픔을 풀지 않는채 놔두면 창조된 이유마저 잊게 한다는 것이다 아픔추억으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악의 창조의 이유를 빼악기 위함에 내가 동조하며 악을 짝하고 있는것이다 우린 기역할것은 나에게 아픔이 나에게 물러 나를 병들게 하는 악의 소행의 속성에서 벗어나야한다 이다 아픔에 이유에서 벗어나야 다시 창조의 목적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수있는 마음이 되고 그 사랑이 내 안에 있어야 사랑의 존재로 내가 살아가는것이다 그래서 우리를 하르파조 임마누엘교회로 불러 말씀을 더 깊히 깨닫기를 바라며 어물러 느끼게하시고 참복음으로 가르처지고 이끌고 들려 듣게 함을본다 이제 나의 자신의 의지가 참으로 중요함을본다 나의 의지가 해야할 부분을 더욱 깊은 진리의 영성으로 길로 낳아가는길이 복됨을 봅니다
정말 오두막은 대사 하나하나를 놓칠 수가 없습니다. 저도 어제 오두막 보면서 이 대사가 깊이 와닿았습니다. 새는 맘껏 날때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고, 사람은 사랑 받을 때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창조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 캠프에도 아이들이 사랑 받게 느끼게 해 주셨구나. 그래서 아이들에게 변화가 일어나는구나 싶습니다.
우리는 기억하여야 한다. 나에게 아픔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아픔이 나에게 머물러 나를 병들게 하는 악의 소행의 목적에서 벗어나야 한다. 아픔의 이유에서 벗어나야 다시 창조의 목적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 되고 그 사랑이 내 안에 있어야 사랑의 존재로 내가 살아가는 것이다
첫댓글 아멘 결국 사람은 창조 이유는 사랑받아야만 하나님의
사람을 향한 이유가 성취 되는 것이다 하신다
사람이 사랑받음의 장애가 오면 날지못하는 새의 존재가 되는것 이라한다
우리에게 날지 못하게 하려는 아픔이라는 상황을 주는 것은 악한것이 일어키는것이다라고 하신다
그 아픔을 풀지 않는채 놔두면 창조된 이유마저 잊게 한다는 것이다
아픔추억으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악의 창조의 이유를 빼악기 위함에 내가 동조하며 악을 짝하고 있는것이다
우린 기역할것은 나에게 아픔이 나에게 물러 나를 병들게 하는 악의 소행의 속성에서 벗어나야한다 이다
아픔에 이유에서 벗어나야 다시 창조의
목적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수있는 마음이 되고 그 사랑이 내 안에 있어야 사랑의 존재로 내가 살아가는것이다
그래서 우리를 하르파조 임마누엘교회로 불러 말씀을 더 깊히 깨닫기를 바라며 어물러 느끼게하시고
참복음으로 가르처지고 이끌고 들려 듣게 함을본다
이제 나의 자신의 의지가 참으로 중요함을본다
나의 의지가 해야할 부분을 더욱 깊은 진리의 영성으로 길로 낳아가는길이 복됨을 봅니다
정말 오두막은 대사 하나하나를 놓칠 수가 없습니다.
저도 어제 오두막 보면서 이 대사가 깊이 와닿았습니다.
새는 맘껏 날때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고,
사람은 사랑 받을 때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창조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 캠프에도 아이들이 사랑 받게 느끼게 해 주셨구나.
그래서 아이들에게 변화가 일어나는구나 싶습니다.
우리는 기억하여야 한다.
나에게 아픔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아픔이 나에게 머물러 나를 병들게 하는 악의 소행의 목적에서 벗어나야 한다.
아픔의 이유에서 벗어나야 다시 창조의 목적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 되고 그 사랑이 내 안에 있어야 사랑의 존재로 내가 살아가는 것이다
맞습니다.
대사하나한나가 영화의 스토리를 전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하고
나 자신을 비추게 하네요
또한 마음이 깨달을때 의지를 드려
방향을 바꿀 수 있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