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강응봉)는 2025년 종무식으로 한 해 업무를 마감했습니다. 도지부는 작년 30일 11시 도지부 사무실에서 조직 간부 간담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유족회 제주도지부 강응봉 지부장을 비롯하여 조직 간부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실적을 되돌아보고, 동시에 2026년 사업에 대한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강응봉 지부장은 “회원 여러분, 올 한 해 수고 많았습니다”라고 인사말을 시작으로 “여러분과 달려온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마무리하는 시점에 서 있다. 기대감으로 걸어온 발자취 끝자락에서 대과 없이 오늘 올해 실적을 평가하고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소회를 피력했습니다.
유족회 도지부는 2025년 호국산악회 시산제를 마친 후, 대내적으로는 6·25전쟁 호국영웅4인 및 호국영령 합동 추념식을 비롯한 10여 개 사업과 현충시설호국지킴이, 오름·올레길·해안가 환경정화 운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에서 알찬 기획과 추진력으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유족회 도지부는 2026년도에도 변함없이 마을현충시설호국지킴이, 오름·올레길·해안가 환경정화 운동을 중심으로 10여 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유족회 도지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날 국립 제주호국원에서 신년 참배를 마친 후 2일 시무식을 열고 2026년도 업무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