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둔 쿠폰을 들고..
오랫만에 도피오에 들렀습니다..
예전에 많이 굴러 다니던 쿠폰이 막상 찾으니 안보였지만
주말을 책과 함께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기며 시작~
* 먼저 주문을 하고..
* 오픈된 바리스타의 공간..
* 부산 지역 브랜드 doppio입니다..
* 한분이 근무중이셨다는..
* 주문을 하고 앉아있는 마눌님..
* 교보문고 회원은 할인이 됩니다..
* 쇼케이스...
* 열쇠고리도 판매를 하시는군요..
* 이벤트 행사중..
* 예전 초창기 도피오를 기억하고 있는 저에게는 예전이 더 푸근했던것 같다는..
* 메뉴판 참고하세요..
* 안쪽의 테이블들..
* 이층으로 올라가면 별도 공간이 있습니다..
* 참고하세요..
* 아침 일찍부터 연인들이 열공중이더라는...
예전에 이곳에서 와인도 많이 마셨는데..ㅋㅋ
*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토스트세트와 플레인 베이글.. 그리고 단호박라떼..
* 크림치즈를 발라서..
* 단호박 라떼.. 단맛이 강한듯..
* 토스트..
* 아메리카노..
* 에스프레소 테이크아웃잔이 보여서 한컷..
* 쿠폰 참고하세요~
부산지역 브랜드인 도피오..
사장님과 인연이 있고..
와인도 마시고 커피도 즐기며..
이곳 도피오를 자주 이용도 했었지요..
암튼
오랫만의 방문인데
머신도 바뀌고 변화가 있네요~
그당시
알고 지내던 직원들과 지인들은
무엇을 하는지 알수 없지만..
추억을 떠올리면..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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