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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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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가 수필방▒ * 풀 빵 * / 김 윤옥 作
☆박경란 추천 0 조회 56 08.11.11 00:0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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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1.12 23:24

    첫댓글 선생님~~ 풀빵 길에서 먹는 맛이란 ? 지금도 가끔 사먹지요 한 입먹으면서 어릴때 생각도 납니다 친구들 옆에서 사먹는 것 침을 쿨꺽 삼키며 먹고 싶어도 안먹고 싶은 척 하면서 했는데 .... 자존심 세워가며 그게 뭐 대단 거라고 ㅎㅎㅎ

  • 08.11.12 21:59

    글이 너무 오종종한 것 같아 주저했었는데 예쁘게 올려 주셨네요. 수필들을 꼭꼭 감추고 펼쳐놓지 않길래 너스레면 어떻고 오종종하면 어떻습니까? 경란님 고맙습니다. 굽신

  • 08.11.15 13:00

    풀빵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어린시절 풀빵 하나를 사서 나눠먹던 시절이 생각나눈군요. 글은 쓰신분의 성품을 닮는다고 하던데. 김윤옥님의 가슴속에 단팥이 얼마나 들었는지........

  • 08.11.16 20:03

    풀빵_맛깔나는 작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나도 풀빵 먹고 싶다. 언제 구슬옥님 만나면 그 옛날 청주에서 호떡 먹고 싶어 눈물 났던 때를 기억하며 풀빵 사드릴게요. 그날이 언제일까???

  • 08.11.17 18:07

    에그 챙피해 안 올리려다 올렸습니다. 경란님이 아주 좋은 그림까지 삽입해서 작품을 맛갈스럽게 해 주셨네요. 읽으신 분들 고맙습니다. 굽신

  • 08.11.19 11:02

    집앞에서 붕어빵을 가끔 사 먹습니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장사하는 새댁 나이가 넘 어려 기특하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해서지요.

  • 08.11.19 21:28

    어머나 그러세요? 배 부를 때는 잘 보이지 않는데 베파 신기하죠. 배 고플 때는 먹을 것만 눈에 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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