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달랴는 다윗 왕위의 계승자들을 모두 죽이고, 예루살렘 왕좌를 찬탈합니다. 여호와다와 여호세바는 요아스를 가까스로 구해 그를 왕으로 세우는 일에 성공합니다.
1-3절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보존하십니다. 여호람과 아달랴 사이에는 많은 아들들이 있었는데, 아라비아 사람들의 침략으로 모든 아들을 잃고 아하시야만 살아남았습니다(대하 21:16,17). 아하시야는 여호람을 이어 남유다의 왕이 되지만, 길르앗 라못 전쟁 중에 다친 외숙에게 문안을 갔다가 예후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8:25-29; 9:27-29). 이 소식을 전해들은 아달랴는 그간 숨겨둔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며 다윗 왕가의 계승자와 후계자를 모조리 도륙합니다. 아달랴는 이세벨의 딸답게 하나님과 관계없는 나라를 세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호세바와 제사장 여호야다를 일으켜 갓난아기 요아스를 성전에 6년간 숨겨두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불리한 상황에서도 교회를 지키시고,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펼치실 것입니다.
4-12절 아달랴는 아무것도 모른 채 6년 동안 위세를 떨쳤지만, 여호야다는 반역과 불순종이 지배하는 현실을 뒤집고 부정한 세상에 물든 나라와 백성을 구하기 위해 준비합니다. 여호야다는 용병 출신 성전 경비병들을 동원하고, 그들을 다윗왕의 창과 방패로 무장시킵니다. 마침내 일곱 살 된 어린 요아스가 대중 앞에 서서 대관식을 치릅니다. 다윗 혈통을 잇는 왕관이 머리에 씌워지고, 잃어버린 말씀이 다시 왕의 손에 들린 채 머리에 기름이 부어집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계획 안에서 여호야다와 여호세바의 인내와 헌신이 회복으로 나아가는 문을 열었습니다.
13-16절 백성의 웃음소리와 호위병의 나팔 소리에 아달랴는 미간을 찌푸립니다. 반역으로 왕권을 찬탈한 사람이 반역을 외칩니다. 모순적인 세상입니다.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잘 보면서 자기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기가 어렵습니다(마 7:3-5).
17-21절 여호야다는 언약으로 왕과 백성의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우상을 철저히 깨뜨렸습니다. 희미해진 신앙 고백은 말씀을 다시 읽을 때 선명해지고, 평화는 매사에 하나님과 관계가 우선될 때 찾아옵니다. (매일성경, 2024.09/10, p.82-83, 아달랴의 반역과 다윗 왕조의 회복, 열왕기하 11:1-21에서 인용).
① 아달랴는 다윗 왕위의 계승자들을 모두 죽이고, 예루살렘 왕좌를 찬탈합니다. 여호와다와 여호세바는 요아스를 가까스로 구해 그를 왕으로 세우는 일에 성공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보존하십니다. 여호람과 아달랴 사이에는 많은 아들들이 있었는데, 아라비아 사람들의 침략으로 모든 아들을 잃고 아하시야만 살아남았습니다(대하 21:16,17). 아하시야는 여호람을 이어 남유다의 왕이 되지만, 길르앗 라못 전쟁 중에 다친 외숙에게 문안을 갔다가 예후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8:25-29; 9:27-29). 이 소식을 전해들은 아달랴는 그간 숨겨둔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며 다윗 왕가의 계승자와 후계자를 모조리 도륙합니다. 아달랴는 이세벨의 딸답게 하나님과 관계없는 나라를 세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호세바와 제사장 여호야다를 일으켜 갓난아기 요아스를 성전에 6년간 숨겨두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불리한 상황에서도 교회를 지키시고,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펼치실 것입니다.
② 아달랴는 아무것도 모른 채 6년 동안 위세를 떨쳤지만, 여호야다는 반역과 불순종이 지배하는 현실을 뒤집고 부정한 세상에 물든 나라와 백성을 구하기 위해 준비합니다. 여호야다는 용병 출신 성전 경비병들을 동원하고, 그들을 다윗왕의 창과 방패로 무장시킵니다. 마침내 일곱 살 된 어린 요아스가 대중 앞에 서서 대관식을 치릅니다. 다윗 혈통을 잇는 왕관이 머리에 씌워지고, 잃어버린 말씀이 다시 왕의 손에 들린 채 머리에 기름이 부어집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계획 안에서 여호야다와 여호세바의 인내와 헌신이 회복으로 나아가는 문을 열었습니다.
③ 백성의 웃음소리와 호위병의 나팔 소리에 아달랴는 미간을 찌푸립니다. 반역으로 왕권을 찬탈한 사람이 반역을 외칩니다. 모순적인 세상입니다.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잘 보면서 자기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기가 어렵습니다(마 7:3-5).
④ 여호야다는 언약으로 왕과 백성의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우상을 철저히 깨뜨렸습니다. 희미해진 신앙 고백은 말씀을 다시 읽을 때 선명해지고, 평화는 매사에 하나님과 관계가 우선될 때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