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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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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손두부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47 24.11.11 00: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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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1 13:25

    첫댓글 선생님 글을 볼 때마다 어릴 적 고향, 할머니, 할아버지, 동네 분들 생각이 납니다. 어쩌면 이리 세세하고 다정하게 쓰시는지.

  • 작성자 24.11.11 16:20

    아유^^ 웬걸요
    이 글 일주일 내내 썼는걸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11.11 21:41

    오늘 메주콩 타작했는데 수확이 변변치 않았어요. 선생님 글을 읽으니 갑자기
    두부가 먹고 싶네요.

  • 24.11.11 21:59

    선생님께서는 못 하시는 음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요리의 고수! 직접 만드는 두부는 더 맛있을 터이지요?

  • 24.11.11 23:36

    요즘도 두부집이란 게 있군요. 어렸을 때 제가 살던 동네에도 있었거든요. 선생님은 늘 과거와 현재를 맛깔나게 잘 버무리세요.

  • 24.11.12 07:44

    암쇠 수쇠 중쇠 세롭습니다. 앞으로 맷돌이 달리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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