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의 작품을 묶어 만든 수필집 <사번선 없는 기타> 서른다섯번째 대표작품으로
수필문학 세계로의 여행을 함께해 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과의 끈끈한 사랑과 정이 한가득 피어난 시간을 맞이하여
모두의 반가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축사를 해주신 사)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이며 문협부회장이신 최원현이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랑의 마음으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전임회장님, 고문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작가회에 대한 애정과 사랑으로 먼길 달려와 주셔서 감사드리며 진주, 창원, 부산, 청주 등에서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멋진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찬조해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회 1번이라는 이유로 매년 찬조해 주시는 이정원 선생님 정말 감사인사드립니다.
찬조해 주신분들(존칭생략)
-최원현, 이정원, 김무웅, 박원명화, 박계화, 한영자-
창작지원 축하금을 전액 다시 찬조해주신 선생님들께도 고개숙여 감사인사드립니다.
창작지원 축하금 찬조해 주신분들(존칭생략)
-김혜숙, 김경실, 이방주, 김의배, 하재준-
차가운 날씨에 코로나의 기승에도 불구하고 한자리에 모일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 그 어느때보다 훈훈한 정이 한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제35집 2부 심정임 작품 제목 長毋相忘(장모상망)을 長毋相忘(장무상망)으로 정정합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