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과 괴로움이란!◇
<樂者苦之種也苦者樂之根也>
지금 즐거운 것은 장차 괴로움의 씨앗이고, 지금 괴로운 것은 장차 즐거움의 뿌리가 된다.
<善不妄來災不空發>
좋은 일은 까닭없이 찾아오지 아니하고, 재앙은 터무니없이 찾아들지 아니한다.
人生에 고통은 피할 수는 없지만, 선택할 수는 있다. “인생은 고통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삶은 진자(방울 추)처럼 고통과 무료함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데, 사실 이 두 가지가 삶의 궁극적인 요소다.”
결핍과 권태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운명이다. 욕망이 충족되면, 무료함이 찾아온다. 인정해야만 한다. 고통은 필연이다.
우리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고통을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 능동적으로 고통을 다루는 수행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인간이 고통을 이겨내고 행복해지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인생에 좋은 때가 있듯이 어려운 때도 피할 수는 없다. 인생 자체가 苦樂이 아닌가?
고락은 밀물과 썰물처럼 우리 인생에 교번하며 오간다. 즐거움은 좋은 추억이 되지만, 어려움은 좋은 가르침이 되어 우리를 더욱 성장시킨다.
이러한 인생의 고락은 누구와 함께 나누는가에 따라 증폭되기도 하고 경감되기도 한다.
그래서 가장 좋은 인간관계는 고락의 오르내림을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 나누는 同苦同樂의 관계이다.
하지만 인간의 모든 사람에게 동고동락을 요구할 수는 없다.
옮긴 글.
((오늘명언))
1. 먼저 숨을 완전히 내쉰 다음 천천히 크게 들이쉰다.
이때 세상의 여러가지 좋은 것들을 들이킨다는 기분으로
‘아,좋다’ 라고 마음으로부터 생각하면서 숨을 들이쉰다.
2.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좋은 것들을 들이켰으므로 답례하는
감사의 기분으로 ‘고맙다’고 생각한다.
3. 마음속으로 다시 ‘좋다’ ‘고맙다’는 생각을 한다.
누구에게 고마운지, 무엇이 좋은지는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4. 그러면 온몸의 세포가 즐거워하며
그 반응으로 손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또 고맙다고 생각하면 온몸이 따뜻해질 것이다.
5. 그런 자기 몸의 변화를 의식하면서
‘좋다’ ‘고맙다’ 를 반복한다.
재미있는 것은 ‘좋다’라고 생각하면
정말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신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좋은 일들을 만들어내고
발견하는 능력에 눈뜨게 된다.
6. ‘좋다’ ‘고맙다’는 간단한 비법이지만, 정말 행복해진다.
혹시 실수로 넘어져 무릎이 벗겨지고 피가 나면
보통은 ‘누가 여기에 이런 것을 놓아둔 거야!’ 하고 화를 내겠지만,
이 연습을 하고 나면 달라진다.
넘어져서 아프기는 하지만
‘아, 다행이다. 골절되지는 않았으니까.’ 하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7. 좋다고 생각하면 치유력,
곧 낫게 하는 힘이 강해지기 때문에 빨리 낫는다.
가능한한 잠자기 전에 한다.
아니면 아침에 눈을 떠서 ‘잘 잤다. 기분좋다.’ 하고 말해본다.
🌱 건강정보와 함께 안부전합니다.
다들 편안 하신지요?
우리모두의 부족한 하루는 만족하면 되고, 넘치는 하루는 감사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비가 또 내린다고 하는데 피해는 주지말고 근심 걱정만 싹 쓸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겸손은 사람을 무르익게 하고, 배려는 사람을 매력있게 하고, 깊이는 사람을 가치있게 하고, 존중은 사람을 품격있게 하고, 양심은 사람을 올바르게 하고, 사랑은 사람을 진실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남성분들에게만 있는 전립선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또한 여성분들도 이글을 보시고 혹시 부군께서 전립선 때문에 힘들어 하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전립선 비대증 자가 치료 요법》
지인의 경험담을 옮긴 글 입니다.
최근에 전립선 전도사라는 교수의 이야기를 신문에서 읽었다.
나이 든 많은 노인들이 전립선 비대증으로 밤중에 여러 번 일어나 소변을 보아야 하는 등 고통이 심하다는 이야기였다.
이를 일종의 대체의학에 해당하는 자가요법으로 고친 바 있어서 이를 널리 알린다면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알리려 한다.
🔹️전립선 비대증을 고친 이야기
내 경우도 이 증세로 밤에 오줌 누러 여러 차례 일어나는 등 어려움이 많아서 비뇨기과를 찾으니 의사는 수술로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나는 수술을 미루고 다른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기로 하였다.
흔히 병이 있으면 자랑하라 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 후 만나는 사람마다 나는 이런 증세가 있는데 혹시 좋은 방법이 있는가 하고 물었다.
하루는 기(氣) 치료하는 사람에게 이야기 하니까 그분은 전립선 비대증은 남성의 항문과 고환 사이의 전립선이 나이를 먹음에 따라 혈류의 소통이 줄어들어 비대해진 것 이라고 하면서 나에게 다음과 같은 방법을 알려 주었다.
아침과 저녁에 한 차례씩 아니면 더 자주 한 번에 10분 이상 항문과 고환 사이의 전립선을 꾹꾹 힘주어 누르거나 비벼 대거나 하는 방법으로 마사지를 하라는 것이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일리가 있어서 이 방법에 따라 마사지를 시작하였다.
그 결과 1주일 정도가 지나자 증세가 완화되고 2주가 지나자 아주 좋아지고 4주가 지나자 거의 정상이 되었다.
그래서 이 방법을 동창회 등 여러 모임에서 이야기 하니까 이를 따라 한 사람들이 모두 '너무 좋아졌다' '회춘했다' 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였다.
사랑하는 카치님 여러분!
우리 남성들은 나이 들면 전립선 비대증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아주 많이 있다고 합니다.
소개하드린 방법으로 치료하셔서 효과 보시기 바랍니다.
민간요법이니 효과가 없을 수도 있지만 부작용도 없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글로만 이해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실천하시면 좋은 결과가 분명 있으실 겁니다.
주변에 나이드신 분들과 서로 공유하면서 실천 하시면 고통과 불편에서 해방되실 거라고 생각 합니다.
날씨가 장마라고 하지만 비오다 햇빛나다 점점 무더워 지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에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HnOs-ngAvjg?si=6X7xcAkkassCI6sr
첫댓글 잘 읽고
하루를 준비 합니다
고맙습니다 ❤️
화통한
화요일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아침 시간에 마음의 양식 담아 갑니다.
장마철 건강 챙기는 화요일 보내세요 🌹
빗사이로
잘
다니세요. ㅎ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막바지 장마철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즐하루 보내세요 💚
지루한
장마에
기운 내시고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사하게
웃고가는 화요일~~~^^
화통하고
화끈한
화요일
화이팅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 보내 셔요
화사한
화요일!
기쁨과
즐거움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대전) 넹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막바지 장마철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즐하루 보내세요 💚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시원한
오후되세요!
보문산인님
오늘의묵상
감사드립니다
늘고맙습니다
맛점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즐거움과 괴로움이란
지금 즐거운것은 장차 괴로움의 씨앗이고 지금 괴로운것은 장차 즐거움의 뿌리가 된다
좋은일은 까닭없이 찿아오지 아니하고 재앙은 터무니없이 찿아들지 아니한다
가장 좋은 인간관계는 고래의 오르내림을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 나누는 동거동락의 관계이다
전립선
전립선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금수강산 와도 걱정임다ㅎ
전립선은 남자의 힘 ㅎㅎ
오늘도 좋은글로 즐겁게 즐기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