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거부는 개인의 신체의 자유에 해당한다.

[크림과빵]

백신 접종 거부는 개인의 신체의 자유에 해당한다.

살자고 접종한 우한폐렴 백신으로 인해 죽어가는 사람의 숫자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2021. 6. 5.기준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사망자가 72명, 화이자 접종 후 사망자가 134명으로 알려졌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환자가 192명, 64명이고 중증의심 환자의 수는 686명 및 608명이고 사망을 포함하여 이상 증상이 나타난 수는 25,5074명 및 8,368명 등 총 33,442명이다.

우한폐렴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고 자유로운 활동을 위해 접종한 백신으로 인해 엄청난 사람들이 사망을 하였고,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이상반응으로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연세 드신 분들 중에는 백신 접종 후 병원에 입원을 하여 치료를 받다가 사망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가족들이 방역당국에 신고조차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보면 실제 사망자는 발표된 숫자보다도 더 많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40대 군인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3일 만에 사망을 하였고, 울산에서는 한의사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사망을 하였는데 육안 소견상 심장이상과 동맥경화가 발견되었고 부검 결과 동백경화가 확인되었다. 전남경찰청 소속 50대 경감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오한 메스꺼움 증상이 발생하였지만 호전되다가 쓰러져 증상이 악화되어 결국은 심정지로 사망을 했다.

지금까지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들은 백신 접종과 인과관계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현재의 부검 기술로는 백신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것을 밝히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멀쩡하던 사람이 백신 접종 후 사망을 한 것이라면 굳이 인과관계를 따질 필요는 없다. 그것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면 사망과 백신 접종은 밝히지 못하고 있지만 관련성은 충분히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

살자고 맞는 백신, 정부가 사실상 백신 접종하도록 하는 것이나 공무원 사회, 기업 등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유무형의 불이익을 줄 것 같은 사회적 분위기가 원하지 않아도 접종을 할 수밖에 없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은 극히 잘못된 것이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을 권리 즉 자기 신체에 대한 결정권은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 결정권에 대해서 국가나 사회가 강압 또는 억압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면 사회적 불이익을 줄 것처럼 하는 사회에 대해서 분명히 밝혀야 하는 것이 있다. 백신 접종은 자신을 위한 것이고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것은 권리이며 신체의 자유에 해당한다는 점과 백신 접종을 하여 명역이 형성되면 대부분은 면역을 형성하여 감염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백신은 자신을 위해 접종한다는 점 그리고 백신은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에게 감염시키지 않는다는 점을 알려고 비접종자에 대한 차별에 대해법적 처벌을 받는다는 것도 고지해야 한다.

정부나 사회가 국민들을 상대로 백신을 접종해야 우한폐렴에 감염되지 않고 건강하게 사회활동을 할 수 있으므로 접종을 해야 한다는 강요하는 것은 기장 원시적이고 전체주의적 사고에서 나온 발상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비록 우한폐렴에 감염이 되어도 사망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염이 되어도 6-10일 정도면 감염은 치유가 된다. 감염자 중에서 기저질환이 있는 노인층에서 일부 사망을 하지만 건강에 별다른 문제가 없는 사람은 감염으로 인하여 사망하지 않는다. 건강하던 사람이 백신 접종 후 사망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도 백신 접종을 강요할 것인가.

                             사진 출처: 연합뉴스, 백신접종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전설의 복서 마빌 헤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