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달리기는 배신 한 적이 없어요. 유유자적 달리며 창문 열고, 요요마가 연주하는 바흐의 무반주첼로모음곡을 틀어놓고 드라이빙 하는데 마음이 뿌듯하고 꽉 차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런 마음...자주 공유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허니버터칩 선물은 우왕~~^^ 넘 감사했어요
와이드 바디의 넉넉한 모습이 마음에 들어 마련했는데 요즘 출퇴근을 즐겁게 해주는 녀석입니다. 열심히 살다가 웃으며 뵙겠습니다~클럽아우디황문규
첫댓글 저만 따로 와서 사진엔 제 애마가 없습니다 ㅠ이제 번개치시면 참석하겠습니다 ㅎ즐거웠습니다 ㅎ
어머 ㅌ ㅡ ㅌ 허니버터칩;;
마스타~ 잘계시죠?ㅎ부산입니다~^^
부산 번개 좀 치려고 하는데 성사되면 좀 뵈요~^^
@클럽아우디[황문규] 네~^^
형님 와이프 발가락 골절 땜시 참석 못 했네요 ㅠ.ㅠ
휴일 아침에 즐거웠던 번개였습니다. 아들도 좋아하네요
앗~ 저것은 참이슬에 녹여 먹는다는 그 하리보젤리,,,,,
첫댓글 저만 따로 와서 사진엔 제 애마가 없습니다 ㅠ
이제 번개치시면 참석하겠습니다 ㅎ
즐거웠습니다 ㅎ
어머 ㅌ ㅡ ㅌ 허니버터칩;;
마스타~ 잘계시죠?ㅎ
부산입니다~^^
부산 번개 좀 치려고 하는데 성사되면 좀 뵈요~^^
@클럽아우디[황문규] 네~^^
형님 와이프 발가락 골절 땜시 참석 못 했네요 ㅠ.ㅠ
휴일 아침에 즐거웠던 번개였습니다. 아들도 좋아하네요
앗~ 저것은 참이슬에 녹여 먹는다는 그 하리보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