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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미(美) 버락 오바마, 이라크 종전(終戰) 공식 선언 |
2009년 | 안병훈, US아마추어 골프대회 최연소 우승 |
2005년 | 저가항공사 ㈜한성항공, 청주~제주 노선 첫 취항 |
2005년 | 바그다드 순례객 자폭테러설 참사 |
2005년 |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 착공식 |
2002년 | 태풍 `루사` 내습으로 전국 철도·도로망 붕괴. 246명 사망·실종 |
1999년 | 한-일합작 세계 최고 쌍둥이빌딩 `페트로나스 타워`가 말레이시아에서 개관 |
1998년 | 한나라당,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새총재에 이회창 명예총재를 선출 |
1997년 |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빈 사망 |
1996년 | 음성 꽃동네 오웅진 신부, 막사이사이상 수상 |
1993년 | 종합유선방송(CATV) 관련 20개 프로그램공급업체 확정 발표 |
1989년 | 동아건설, 리비아 대수로 2차공사 수주 |
1989년 | 영국 앤공주와 마크필립스공 결혼 16년 만에 이혼 |
1984년 | 한일(韓日)정상 핫라인 개통 |
1984년 | 체코 교포 화가 이기순씨 34년 만에 귀국 |
1983년 | 필리핀 야당지도자 아키노 장례식 |
1980년 | 폴란드 자유노조 `연대` 설립과 파업을 보장하는 협정서 체결 |
1971년 | 국무회의 비적성 공산국과 교역 의결 |
1969년 | 미국 권투선수 로키 마르시아노 사망 |
1968년 | 이란에 대지진 |
1967년 | 서울역서 증기기관차 퇴역, 디젤기관차 등장 |
1965년 | 윤보선 등 6의원 의원직 상실 |
1964년 | 정부, 언론윤리법에 찬성하지 않은 5개 신문사에 보복 조치 |
1963년 | 입체파 발전에 공헌한 프랑스의 화가 브라크 사망 |
1962년 | 장준하 막사이사이상 수상 |
1962년 | 트리니다드 토바고, 영국으로부터 독립 |
1961년 | |
1957년 | 말레이시아, 영국으로부터 독립 |
1956년 | 해인사, 국보 석가입상 도난 |
1953년 | |
1950년 | 미국 여객기 카이로서 추락. 55명 사망 |
1949년 | 반민법 공소 완료, 408명 소장 발부 |
1942년 | 독일군 스탈린그라드에 돌입 |
1939년 | 카바이트 자동차 시운전 |
1935년 | 미국 의회 중립법 의결 |
1910년 | 전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 신민족주의 제창 |
1907년 | 영국 러시아협상 조인(영국 프랑스 러시아 3국협상 성립) |
1907년 | 필리핀 대통령 막사이사이 출생 |
1902년 | 미국 반트러스트법 제정 |
1879년 | 일본의 제123대 왕 대정(大正) 출생 |
1874년 | 동물행동과 학습과정을 연구한 미국 심리학자 손다이크 출생 |
1870년 | 이탈리아의 교육자 몬테소리 출생 |
1867년 | |
1821년 | 독일 과학자 헬름홀츠 출생 |
1749년 | 러시아 작가 라디시체프 출생 |
161년 | 로마의 황제(177-192) 콤모두스 출생 |
12년 | 제3대 로마황제 칼리굴라 출생 |
오늘의 역사 (8월 31일) | |||||||||||
[1998년] | 북한, 인공위성 광명성1호 발사(서방측에서는 미사일로 추정) | ||
1998년 8월 31일 12시7분 함경북도 화대군 대포동미사일 시험장에서 한발의 미사일이 시험장을 박차고 치솟아 올랐다. 한미 군당국에 의해 대포동1호로 추정되는 미사일은 약10분의 비행끝에 일본 열도를 지나 쓰가루해협 인근 태평양상에 떨어졌다. 한-미-일 3국의 혼란속에 탄착 추정지점은 시험장에서 1천5백50여Km 떨어진 북위 40도11분, 동경 1백47도50분으로 판명됐다. 서방측이 이를 미사일이라고 주장하는 데 반해 북한 당국은 이를 북한의 첫 인공위성 `광명성1호`라고 주장하며 기념우표까지 발행했다. 광명성은 북한에서 김정일을 지칭하는 말이다. |
오늘의 운세는? | |
2015년 8월 31일(음력 7월 18일) 己卯 월요일 | |
오늘의 일진은 눈 속에서 자라는 생물이 있는 것이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이 보인다.추운한파가 지나가면 새봄이 돌아 오듯 웅크렸던 새싹들이 새봄을 알리리라. 고통속에 피는 꽃이 더욱 아름답듯 인내하는 가운데 길함이 더욱 빛날 것이다. | |
84년생 : 친구가 위기를 넘겨주는 지혜를 만드니 친구를 곁에 두라. | |
오늘의 일진은 순풍에 돛단 듯 모든 일들이 잘 풀려 나가나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라는 속담을 거울 삼으라.모든일에는 경쟁과 질투의 눈이있으니 어찌 길함만을 얻으리요실타래 풀리듯 술술 풀려가나 걸림돌은 항상 도사리니 조심해야 한다. | |
85년생 : 상 받을 일이나 칭찬 듣는 일이 있어 즐겁고 재수도 길하리라. | |
오늘의 일진은 인간구설로 인해 일신이 곤고해지니 미리알고 대처함이 길하게 작용할 것이다.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질투 경쟁으로 모든 일이 막힘을 보이니 대인관계에 전력을 다하라. 미운이 떡하나 더 준다는 속담을 거울 삼으라. | |
86년생 : 낙마수가 엿보이니 넘어져 다침을 조심하면 재수는 대길하리라. | |
오늘의 일진은 처음에는 서글프고 힘들 것 같으나 해보면 할만하고 도움도 받으리라.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역시 싫어하니 남에게 미루지 말것이니 스스로 행하는 가운데 길함이 있을 것이다. | |
87년생 : 매일 하든 것 외에 외출을 삼가라 얻는 것이 하나도 없으리라. | |
오늘의 일진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지 못하면 어려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니라. 세상을 삐뚤게만보면 모든것이 삐뚤어지니 맑은해안을 가지고 세상을 살핌이 길한 일진이다. 모든 것이 내 마음 먹기에 달렸으니 어찌, 모든것이 먼저 그르다 하겠는가. | |
76년생 : 어두운 곳에 밝음을 주는 마음을 가지면 즐거운 하루가 되리라. | |
오늘의 일진은 자금유통이 잘되어 도모하는 일에 걸림이 없을 것이나 타인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재운은 열려오나 금전 문제가 불씨가 되어 사람을 힘들게 하리라. 타인을 둘러보는 자비를 가짐이 길한 일진이다. | |
77년생 : 금전 면에 욕심이 발동하면 모든 것을 잃을 것이라 조심하라. | |
오늘의 일진은 과묵하는 가운데 길함이 있을 것이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도록 하라.소리 없는 조용한 시작이 많은 것을 열어 가는 길이 되리라. 운기가 좋을 수록 은인자중함이 길할 괘다. | |
78년생 : 잘 받아들이면 많은 것을 얻을 것이나 불평하면 모든 것이 어려우리라. | |
오늘의 일진은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지 말라. 노력 없이는 되는 게 없는 것이라 크고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라.오늘의 일진은 노력하는 가운데 얻음도 클 것이니 안일한 생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지어다. | |
79년생 : 자세히 관찰해보면 안 되는 일없을 것이니 미리 겁먹지 말도록 하라. | |
오늘의 일진은 어둠에서 불을 만난 격이라 어려움에서 풀려 나오고 재운도 열린다. 그동안 쌓아 놓았던 실력과 공덕이 이제야 빛을 발할 것이니 운기가 좋을 수록 경거망동하지 말고 운맞이를 잘하라. | |
.80년생 : 과대망상을 삼감이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니 안정하라. | |
오늘의 일진은 위태로운 기운이나 하늘이 외면하지 않는 운세이니 위기를 면하리라. 다소 어려움에 국면하였다 해도 노력하는 가운데 길함이 유하니 지혜를 발휘하여 난제를 해처나감이 좋은 괘다. | |
81년생 : 막히든 금전 문제도 해결되고 애정 문제도 맺어지는 기운이다. | |
오늘의 일진은 호랑이에게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다는 교훈을 거울 삼아 오늘의 일진은 맑은 정신만 가지면 어떠한 어려운 일도 열어나가는 힘이 될 것이다. 다소 불리하더라도 재갈공명의 지혜를 발휘함이 길한 일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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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진은 동분서주할 괘이니 피어오르는 기운이 무엇인지 갈피를 못 잡으니 길흉을 어찌하랴.들어오는 운이 길함인지 흉함인지 스스로 알지 못하니 이럴수록 정신을 가다듬고 역학인에게 상담해 보면 어떨런지. | |
83년생 : 참신한 아이디어로 많은 것을 얻을 상이라 머리를 잘 쓰면 좋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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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쪽은 보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