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섭 충북대 명예교수님이 보내준 메일)
청주시, 전국 지자체 최초 공설 산분장 조성
김형우기자구독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공설 산분장(散粉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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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설산분장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국비 등 1억4천만원을 들여 목련공원 내 유휴부지 1천400㎡에 산분장을 조성했다.
기존 봉안시설의 과밀화를 해소하고 늘어나는 친환경 장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지정된 시설이나 자연에 뿌리는 친환경 장례 방식이다.
새로 조성된 산분장은 골분을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유가족 추모 및 휴식공간을 갖췄다.
전국 지자체 중 첫 공설 산분장이라고 시는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산분장 준공은 시민들의 다양한 장사 수요를 맞추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장례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관련 조례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공설 산분장을 정식 운영한다.
vodcast@yna.co.kr
청주 목련공원에 산분장 조성…내년 하반기 운영
입력:2026-07-10 10:0
충북 청주시는 1억4000만원을 들여 목련공원 내 유휴부지 1400㎡에 산분장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봉안시설의 과밀화를 해소하고 늘어나는 친환경 장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지정된 시설이나 자연에 뿌리는 친환경 장례 방식이다.
새로 조성된 산분장은 골분을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유가족 추모 및 휴식공간을 갖췄다.
전국 지자체 중 첫 공설 산분장이라고 시는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장사 수요를 맞추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장례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관련 조례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공설 산분장을 정식 운영한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30091306&code=611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