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출처: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이국언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1899년 건립된 르네상스풍의 석조 건물인 일본제1은행 인천지점. 현재는 인천개항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일제가 1883년 인천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응봉산 중턱에 지은 인천부 청사. 현재는 인천 중구청이 쓰고 있다.
일제강점기인 1933년 인천항 일대와 인천 시가지 전경. 일제는 인천 시가지를 격자형 도로로 조성했다.
일제가 인천 중구에 있던 조계지를 동구까지 확장하기 위해 만든 홍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