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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영 글방 감동 실화 / 정 식품 명예 회장 정재원 이야기
쇠뭉치 추천 1 조회 123 25.12.23 08:0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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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23 09:35

    첫댓글 감동의 글입니다 정재원 명예회장은 1964년 아기들의 치유식 개발을 위해 콩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후, 1973년 정식품을 창업하고 약 50년 이상을 콩 연구에 몰두하며 한국 두유 산업 성장에 큰 업적을 남겼다. 소아과의사로 재직했을 당시 모유나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고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치료식으로 개발한 두유 ‘베지밀’이 국내 두유의 시초가 됐습니다

    1937년 명동의 성모병원의 소아과에서 의사 생활을 시작한 정재원 명예회장은 유당불내증과 우유 알레르기로 힘들어하는 어린 아이들을 보면서 의사로서의 사명감에 고민을 하게 됐다. 이후 1958년 싱가폴에서 개최된 제1회 아시아지역 소아과 국제대회에 참석을 계기로 낙후된 영양 및 의료 시설에 눈을 돌렸고, 늦은 나이에 6년여 동안 영국과 미국, 일본에서 선진 기술을 배우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정재원 명예회장은 영국 런던 대학원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UC 메디컬 센터 등을 거치고 만 5년 간의 유학 생활을 하며 공부하던 끝에 아기들의 사망 원인이 모유나 우유에 함유된 유당 성분을 정상적으로 소화시키지 못하는 ‘유당불내증’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 작성자 25.12.24 08:14

    감사합니다. '도전하는 사람은, 꿈을 가진 사람'은 성공하는 것을 이 글에서 보았습니다.
    정 회장님이 결혼한 일이며 6 남매와 아내를 두고 유학 길에 오르신 일이며 아내를 유학 길에
    오르게 뒷받침 하신 일이며 이 모두가 훌륭한 분만이 할 수 있는 크나큰 결정이었습니다.
    하나 하나 결정하신 일은 참다운 소명 의식에서 생긴 결심이었고 우리 모두에게 감명을 주신 결정이었습니다.
    그 유학 길에 오르시기 전에 의사로서의 사명감이 그처럼 뚜렷하셨기에 그런 용기(?)가 생긴 것이었다 생각하니
    우러러 보이십니다..

  • 25.12.23 09:36

    정식품 이야기는 들었어도 이런 사영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개발도 개발이지만 일편단심인 정회장님 꿋꿋한 인내심 감탄합니다.
    좋은 소식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2.24 08:03

    뚝배기 님! 반갑습니다. 세월은 또 그렇게 우리에게 한 살이라는 나이를 주고 떠나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행복이 넘치시기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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