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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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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동백아가씨
몸부림 추천 0 조회 136 24.11.21 20:5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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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1 20:54

    첫댓글 너무 예쁘네요.

  • 작성자 24.11.22 07:46 새글

    저도 길걷다가 보이길래 첨엔 조화인가 했어요^^

  • 24.11.21 20:57


    오르락
    내리락

    기온 변화 땜시

    추워져야 핀다는
    동백꽃들이
    잠시
    치매가 온듯요^^

  • 작성자 24.11.22 07:48 새글

    저는 순간적으로 동백꽃 개화시기를 착각했어요
    다 졌는데 저기만 아직 남아있는걸루^^

  • 24.11.21 20:57

    노란 단풍과
    빨간 동백의
    어우러짐이 환상적이여요~구웃!!

  • 작성자 24.11.22 07:48 새글

    진짜 순간적으로 황홀했어요
    매년 이맘때쯤 보러갈거 같습니다^^

  • 24.11.21 21:00

    제주도의 경우에는
    11월 중순부터 동백이 피기도 하지만
    육지에서 11월에 동박을 보는것은 좀 드문 일 입니다.
    보통 12월 부터 3월까지 피는데 1~2월에 피는 동백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11.22 07:50 새글

    방장님 댓글에서 확실하게 동백꽃 공부했습니다
    아다마가 뽕꾸라데스라서 곧 잊어버리겠지만^^

  • 24.11.22 04:37 새글

    가을에 피는 동백꽃의
    아름다움이 신비스럽네요
    부산근무시 겨울에만
    볼수있는 동백꽃의 매력이
    유일한한 나만의 볼거리가
    생각나게하네요
    덕분에 매일 새로운
    볼거리에 빠져봅니다

  • 작성자 24.11.22 07:51 새글

    해운대 동백섬 동백꽃 군락지도
    시기만 잘맞추면 절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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