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시황] 美 CPI 발표를 앞둔 KOSPI. 이어지는 순환매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KOSPI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하고 보합세 양상. 미국 4월 CPI 발표를 앞두고 여전히 관망심리 유입 중. 외국인 투자자는 선물시장에서 순매수세 전환했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한편, 바이든 대통령의 대중 철강, 전기차 관세 인상 소식으로 테슬라 강세 전개. 국내 철강, 전기차 관련 업종은 반사수혜 기대감 확대되어 KOSPI 상방압력으로 작용. 일부 실적주와 함께 수급이 이동하면서 KOSPI는 순환매 장세
-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약세. 중국 상해종합지수, 홍콩 항셍지수는 약 -0.1% 약세.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0.3%로 강세
- 원/달러 환율은 +1.1원 상승한 1,369.2원으로 거래. 미국 물가 경계감으로 장 중 1,370.4원을 터치했으나,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소폭 상승
-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6%) 강세. 특히, 한국가스공사(+3.8%)는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급등. 한국전력(+1.21)은 급락에 의한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강세 전환. 뒤이어, 화학(+1.1%) 강세. 중국이 국채발행을 진행하는 경기부양책을 제시했고, 중국 경기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세. 그중 대한유화(+8.1%), 효성티앤씨(+5.6%), 롯데케미칼(+5.6%) 등 대부분 종목 강세. 건설업(+1.4%)은 SK이터닉스(+29.9%)가 급등하며 강세 주도. SK이터닉스와 파트너십을 맺고있는 블룸에너지가 인텔과 대규모 연료 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반면, 음식료품(-1.6%) 약세. CJ제일제당(-5.3%)이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전일 음식료품 업종으로 수급이 몰린 탓에 차익매물로 주가 하락. 뒤이어, 운수장비(-0.9%) 약세. 조선 업종은 최근 강세를 이어가던 주가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
- KOSDAQ은 외국인, 기관 순매수세에 힘입어 +1.2% 강세. 업종별로는 제약, 바이오 강세. 특히, HLB(+1.3%), 알테오젠(+6.1%), 삼천당제약(+1.5%) 등 대형주 위주로 저가매수세 유입되어 강세 전개. 뒤이어, 테슬라 영향에 따른 이차전지 강세로 에코프로(+3.9%) 강세. 반도체(+1.3%)는 TSMC 호실적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강세. 테크윙(+8.7%), 피에스케이홀딩스(+4.0%) 등 대부분 업종 강세 전개. 반면, 방송서비스(-0.9%) 약세. 뒤이어, 건설(-0.8%), 운송(-0.7%)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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