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학교를 등록한 개월수만큼 해당되는 비자가 나온다고 해서 -먼저 영국 학생비자는 한국의 영국대사관에서 입국허가증 즉 학생비자 발급 받을 때 학교에 등록한 스쿨레터에 찍힌 기간을 보고 주고 있지요.
당연히 학비를 완납해야 학교에서 비자레터를 발급 받으실 수가 있고 구비 서류 준비해서 한국의 영국대사관에서 안전하게 학생비자가 가능하죠.
다른 사람들은 중간에 학교도 옮기고 그러던데 그럼 그건 어떻게하는건지.. -올해 2009년 4월부터 학생비자가 변경이 되어 새롭게 시행이 되고 있는데 어학연수 학교 선정시 그룹학교를 제외하고 두 학교를 나누어 등록하는 것이 불가능 하죠.
그리고 10월 5일에 한 번 더 바뀌었는데 영국 현지에서 학교 변경하게 되면 새롭 게 비자를 다시 신청해야 하네요. 다만 그룹학교 각 도시들에 위치한 센터는 판단 하기에 약간은 미묘한 상황이 될 수는 있구요.
영국으로 학생비자로 입국후 현지에서 추가로 비자를 연장하시는 것은 출석율만 신경을 쓰면 전혀 어렵지는 않지만 수수료가 직접 방문할 때에 565파운드 그리고 우편으로 접수 하게 되면 357파운드의 상당히 비용이 많이 들죠.
따라서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본인이 영국에서 머무시는 기간이 1년 미만이면 한국 에서 영어학교를 모두 등록해 학생비자를 발급 받아 오시는 것이 오히려 좋겠죠.
10개월 예정 벨 학비가 약 한국 돈으로 약 오천만원 정도 나오더라구여.. -klamp님이 다른 학교로 변경하지 않고 Bell 캠브리지 센터로 영어학교를 최종 결정하셨 는지 한 번 묻고 싶고 솔직히 중경삼림 판단으로는 어학연수에 오천만원 정도까지 그렇게 나 많은 돈을 투자할 필요가 전혀 없을 것 같네요.
Bell의 경우 상당히 비싼 학비에 비해서는 만족도가 약간은 갈리는 편이고
영국 남중부의 브리스톨에 위치한 ELC Bristol은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대학 이나 칼리지 부설 연수기관까지 포함하더라도 영국의 어떤 다른 영어학교보다 가장 먼저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