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죄와 혼외정사

<DIV> <DIV> <DIV>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45/13_cafe_2007_09_10_01_39_46e421ca939ce"><A href="http://cafe.daum.net/spdprpvuswlfmf" target=blank>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2.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MkRJZUpAZnMxMi5wbGFuZXQuZGF1bS5uZXQ6Lzk5NDA1MDEvMC8zLkdJRg%3D%3D%26filename%3D3.GIF"></A>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45/13_cafe_2007_09_10_01_39_46e421ca939ce"></CENTER> 홍상수 김민아 의 불륜   카페나오기전 잠시 티브이를 틀었는데   강적들이라는 프로 여러패널들이 나와 토론을 한다   이번주제는 홍상수와 김민아의 불륜설   사실 난 홍상수가 김민아가 누구인지도 모른다   사랑이 꺼져서 새로운 사랑을 만나면 찾아가야 한다는것이 주류다   참 세상마니 변했다   우리시대 특히 아낙들   정이가든 말든 강제로 당했든 한남자와 자유레스링하면 그 남자와 평생을 살아야한다는 그 틀속에 갖쳐   속앓이 가슴앓이 어두은 그늘속에서 살아가고있다   그런데 세상이 너무나도 변했다   요즈음 발기부전의 남편도 많타고 한다 자신을 돌아보면 그렇치 않아도 허망하게 살아온거 같아 새로움이 마음속에 가득하다     살아서 천국으로가는 그 쾌락에 눈을 뜨기시작한 중년아낙으로서는 번개같이 변하는 세상을 감당하지 못해 어찌어찌하다가는 낮선 남자를 만나 무조건적인 자유레스링을 한다   사실 역전 터미널앞을 보라 7,8층짜리 모텔들이 즐비하다   장사 끝내준다고 한다   그렇케 그렇케 만나 주변의 눈이 두려워 무작적 찾아 들어간다..   유혹의 뿌리는 너무나도 많타   하다못해 동창회니 뭐니 참 카페안에도 있다   마음만 먹으면 하고싶은데로 날개를 펼수가 있다   뜻되로 되지 않는 것은 디립다배꺄 자기것처럼 도배하는 탈을쓴 늑대같은 아니 늑대보다도 못한 넘들이 너무나 많타는 것이다   다만 아직은 유교사상이 배어있는 우리들에게는 선듯 나서기가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으음................   아침에 잠시 배란다로 나가 기지개피며 몸을 간추리는데 건너편 밴취   거기에 앉아 교복을 입은채로 어린것들이 끌어안고 무릎에 앉혀 비벼되고 있다   저것들이 이른 아침부커 뭐하는거야   말리고는 싶은데 혹시 얻어터질까봐 그것이 걱정되 바라만 보고있었다   그 아이들세대 아무리 자유레스링해도 마음이 안맞으면 돌아서고 마는 편리한(?)세상이다 아니 좋은 세상이다?   하여튼 홍상수와 김민아 간통죄도 없어졌고 죄를 띠지지 못하지만 평생 살아온 아낙이 불쌍하다   새로운 사랑이 나타나서 헤어진다고?     30 여년을 살아왔던 아낙에게 할도리는 아니다   비록 죄를 짓는다고해도 남모르게 혼외 정사로 끝맺음이 옳타고 본다       남정네든 아낙이든......................   <CENTER>  </CENTER>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5145C4F5183ADA11E3EF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45C4F5183ADA11E" width=300 actualwidth="300" id="A_25145C4F5183ADA11E3EF4"/> <EMBED height=65 type=audio/mpeg width=300 src=http://pds26.egloos.com/pds/201305/05/14/The_Beatles-Something_1969.Mp3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howstatusbar="1" volume="0" autostart="true" loop="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he Beatles-Something(1969)     Something in the way she moves, attracts me like no other lover 그녀의 몸짓엔 뭔가가 있어요. 다른 사랑들과는 다르게 내 마음을 끌어당기죠. Something in the way she woos me 그녀가 나를 꼬시는 방법엔 뭔가가 있어요. I don't want to leave her now, you know I believe and how 난 지금은 그녀를 떠나고 싶지 않아요. 당신도 알잖아요. 내가 무척이나 믿는다는 걸   Somewhere in her smile she knows, that I don't need no other lover 그녀의 미소 속에 있네요. 내가 다른 사랑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걸 그녀도 안다는 게... Something in her style that shows me 내게 보여지는 그녀의 스타일엔 뭔가가 있어요. I don't want to leave her now, you know I believe and how 난 지금은 그녀를 떠나고 싶지 않아요. 당신도 알잖아요. 내가 무척이나 믿는다는 걸   You're asking me will my love grow, 당신은 내 사랑이 커나갈지 내게 묻고 있죠. I don't know, I don't know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You stick around now it may show 지금은 가지말고 있어봐요. 어쩌면 볼 수 있을지도 모르니 I don't know, I don't know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Guitar Solo]   Something in the way she knows, and all I have to do is think of her 그녀는 뭔가를 알고 있어요. 그리고 내가 해야할 건 그녀를 생각하는 것 뿐이죠. Something in the things she shows me 그녀가 내게 보여주는 것들엔 뭔가가 있어요. I don't want to leave her now, you know I believe and how 난 지금은 그녀를 떠나고 싶지 않아요. 당신도 알잖아요. 내가 무척이나 믿는다는 걸   You're asking me will my love grow, 당신은 내 사랑이 커나갈지 내게 묻고 있죠. I don't know, I don't know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You stick around now it may show 지금은 가지말고 있어봐요. 어쩌면 볼 수 있을지도 모르니 I don't know, I don't know 모르겠어요. 모르겠어요.   <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FRAME id=8708D9608ECFBCF61F8F928155487839090E title="포스트에 첨부된 동영상" height=321 src="http://blog.naver.com/MultimediaFLVPlayer.nhn?blogId=vocalo&logNo=100199046922&vid=8708D9608ECFBCF61F8F928155487839090E&width=512&height=321&ispublic=true" frameBorder=no width=512 name=mplayer scrolling=no></IFRAME> </DIV>  </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