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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003년 신규,승진 임원<BR></STRONG>삼성, LG, SK, 현대, 한진, 금호, 한화, 신세계, 이수 등의 <BR>주요 그룹 신규 임원 승진 명단 중 이과와 공대 출신 임원 분석. <BR>출처: 한국경제신문 </P>
<P>서울대: 104명 <BR>한양대 : 48명 <BR>고려대 : 37명 <BR>부산대 : 35명 <BR>인하대 : 34명<BR>연세대 : 34명 <BR>경북대 : 26명 <BR>성균관 : 16명 <BR>영남대 : 15명 <BR>전남대 : 9명 <BR>경희대, 울산대 : 각 8명 <BR>동국대: 7명 <BR>서강대, 중앙대, 항공대, 건국대 : 각 6명 <BR>숭실대, 전북대, 조선대, 동아대, 단국대 : 각 5명 <BR>충남대 : 4명 <BR>홍익대, 광운대 : 각 3명 <BR>과기대, 서울시립대 : 각 2명 <BR>명지대, 국민대, 관동대, 경상대, 충북대, 양산대, 아주대 : 각 1명 </P>
<P><STRONG><BR>2004년</STRONG><BR>매일경제신문 2004년 2월 5일자 "재계 뉴리더 <BR>대상: 삼성, 엘지, 현대차, 현대그룹, KT, 한진, 금호, 신세계, <BR>CJ, 한솔 등 12개 그룹사 금년 승진 임원중 이과와 인문계를 <BR>제외한 공대출신 임원 </P>
<P>1. 서울공대: 66명 <BR>2. 한양공대: 62명 <BR>3. 인하공대: 43명 <BR>4. 경북공대: 29명 <BR>5. 연세공대: 28명 <BR>6. 부산공대: 23명 <BR>7. 고려공대: 19명 <BR>8. 성균관공: 18명 <BR>9. 전북공대: 10명 <BR>10. 경희공대: 9명 <BR>11. 광운공대, 영남공대: 각 7명 <BR>13. 항공공대, 서강공대: 각 6명 <BR>15. 충남공대, 동국공대, 동아공대: 각 5명 <BR>18. 숭실공대, 건국공대, 전남공대: 각 4명 <BR>21. 울산공대, 중앙공대, 아주공대: 각 3명 <BR>24. 서울시립, 홍익공대, 조선공대, 단국공대: 각 2명 <BR>28. 경남공대, 충북공대: 각 1명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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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005년</STRONG><BR>신규 승진, 임원 중 순수 공과대학 출신 임원의 출신대학 분석 </P>
<P>서울공대: 92명 <BR>한양공대: 76명 <BR>인하공대: 52명 <BR>고려공대: 42명 <BR>연세공대, 부산공대: 각 40명 <BR>경북공대: 32명 <BR>성균관공대: 29명 <BR>광운공대, 울산공대, 항공대: 각 11명 <BR>숭실공대: 10명 <BR>동국공대: 9명 <BR>서강공대, 중앙공대, 각 8명 <BR>전남공대, 아주공대: 각 7명 <BR>경희공대, 동아공대, 영남공대: 각 6명 <BR>국민공대, 충남공대: 각 5명 <BR>전북공대: 4명 <BR>단국공대, 조선공대, 홍익공대: 각 3명 <BR>서울산업공대, 서울시립공대, 건국공대: 각 2명 <BR>명지공대, 충북공대, 경남공대, 청주공대: 각 1명 </P>
<P><STRONG><BR>2006년 1월 9일 및 24일 보도 자료</STRONG></P>
<P>현대차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 현대그룹, 현대중공업, LS그룹, LG그룹, 두산그룹, <BR>현대건설, STX그룹, SK건설, 삼성그룹, 신세계그룹, CJ그룹, SK그룹, KT그룹, 효성그룹,<BR>대림그룹, 코오롱그룹, 동국제강 등의 대기업 신규승진임원 프로파일 중 공대 출신 임원 명수 </P>
<P>서울공대: 119명<BR>한양공대: 94명<BR>인하공대: 59명<BR>부산공대, 경북공대: 각 42명<BR>고려공대: 41명<BR>연세공대: 39명<BR>성균관공대: 26명<BR>영남공대: 23명<BR>중앙공대, 전남공대: 각 13명<BR>건국공대, 울산공대: 각 12명<BR>경희공대: 10명<BR>조선공대, 숭실공대, 전북공대, 동국공대, 홍익공대: 각 9명<BR>아주공대: 8명<BR>동아공대, 충남공대, 해양대, 광운공대: 각 7명<BR>단국공대, 서울시립공대: 각 6명<BR>항공공대: 5명<BR>서강공대: 4명<BR>경남공대: 3명<BR>명지공대, 충주공대, 국민공대, 금오공대, 수산대: 각 2명<BR>충북공대, 계명공대, 관동공대, 호서공대, 경상공대, 산업대: 각 1명</P>
<P><STRONG><BR>2007년 30대그룹 신규/승진 임원 순수 공대출신 대학교입니다.</STRONG> </P>
<P>자료 출처 : 한국경제신문 </P>
<P>서울대 90명 <BR>한양대 66명 <BR>인하대 47명 <BR>부산대 40명 <BR>고려대 32명 <BR>연세대 29명 <BR>성균관대 22명 <BR>경북대 16명 <BR>영남대 15명 <BR>울산대 11명 <BR>경희대, 중앙대 각 10명 <BR>홍익대 9명 <BR>서강대 8명 <BR>전남대 7명 <BR>건국대, 동아대, 조선대, 항공대 각 6명 <BR>해양대 5명 <BR>아주대, 전북대, 충남대 각 4명 <BR>서울산업대, 숭실대 각 3명 <BR>광운대, 동국대, 부산수산대, 부경대 각 2명 <BR>계명대, 국민대, 경상대, 금오공대, 단국대, 서울시립대, 원광대, 청주대, 충북대 각 1명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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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민대 쳐올려
고공 많네
한공이 예전 할배들 명성이라고들 하지만 잘 보면 2003년도부터 최근으로 올수록
임원비율이 더 늘어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아 역시 위대한 大인하공대 성균관 세키들은 이자료 보고 좇잡고 반성해라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