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할 메시지를 던진 트럼프 버틀러 집회”
빠삐용
지난 10월 5일 트럼프의 버틀러 ‘리턴 랠리’(Return Rally)는 결코 단순한 집회가 아니었다.
그는 지난 7월 13일 같은 장소에서, 그를 암살하려 했던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딥스)에게 분명하고 가공할 메시지를 직접 던진 것이다. 그날 그가 던진 메시지를 하나하나 분석해 보면 조만간 나타날 그의 행보가 어떤 형태가 될지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버틀러 집회 일주일 전에 올린 의미심장한 포스트다.'사냥이 시작된다'. 무슨 뜻일까?
https://t.me/ICONS2021/185630
00:18
하나하나 분석해 보자!
첫째, “사냥꾼이 사냥감이 된다”는 포스트 올려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트럼프의 버틀러 랠리 일주일 전(9월 28일)에, 매우 상징성이 있는 포스트를 하나 올렸다.
“곧 사냥이 시작된다. 사냥꾼이 사냥감이 된다”
(THE HUNT IS ON. HUNTERS become The HUNTED)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전에 군대가 반란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한 걸 기억하는 사람이 있나요? 무대가 준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포스트는 옛날에도 많이 올렸지만 이번 포스트는 시기가 시기인 만큼, 10월 5일 트럼프가 랠리에서 던진 메시지와 묘하게 일치하면서, 상당히 깊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는 점이다.
‘사냥이 시작된다’는 의미는 군사 계엄령을 통해 악당 딥스 체포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전 세계 딥스 요원 50만 명이 체포 목록에 올려져 있다고 한다. 이때를 위해 1963년 케네디 암살을 계기로 결성된 비밀 결사 단체 “Q”가 화이트햇 군단으로 발전하면서, 절치부심해 온 세월이 장장 만 61년이 지난 것이다.
그렇다면 “사냥꾼이 사냥감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1871년 딥스는 ‘주식회사 미국’(US Inc.)이란 법인체를 만들고 미국을 불법으로 장악해 온 이후, 그들에 반대(NO)해 왔던 일곱명의 대통령들이 그들의 사냥감이 되어 사라졌고, 그들에 저항해 온 수많은 정치인을 비롯하여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그들에게 사냥감이 되어 연기처럼 사라졌다.
적어도 153년 동안 그들은 사냥꾼이 되어, 얼마나 많은 무고한 국민들을 사냥감으로 삼았는지조차 모를 정도다. 그것은 비단 미국뿐만 아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사냥을 당해 온 것이 진실이다. 대한민국에서도 그들에 의한 사냥감(?)의 사례가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내용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일까?
이제 153년 동안 거악의 세력들에게 사냥감으로 희생당한 무고한 사람들을 대신해서, 그 자신과 세계의 동맹군들이 이제 거꾸로 사냥꾼이 되어 지금까지 무법천지로 사냥해 온 그들을 본격적으로 “사냥”(체포 50만명)하겠다는 가공할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이것이 전 세계에 동맹군을 풀어 본격적으로 사냥에 나서겠다는, ‘세계계엄령’(Martial Law)이 아니고 무엇일까?
둘째, ‘우리는 화성(MARS)으로 간다’는 의미
트럼프 대통령은 뜬금없이 일론 머스크를 랠리에 초대했고, 군중들을 향해 ‘우리는 곧 화성(MARS)으로 간다’고 언급했다. 전쟁 중에는 장수의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리고 일론 머스크는 그가 입은 검은 티셔츠에 “OCCUPY MARS”(화성을 점령하라!)라는 글자가 새겨있었다.
일론 머스크가 점프하면서 보인 티 셔츠에 "OCCUPY MARS"란 글씨가 보인다.
“화성으로 간다, 화성을 점령하라”는 이 말의 뜻은 과연 무엇일까?
화성이란 영어(MARS)를 한자 한자 풀어보면 숨겨진 그 의미가 드러난다.
· M은 Military의 약자로서 ‘군대’를 뜻하고
· A는 Auxillary의 약자로서 ‘보조적인’ 의미를 나타내며,
· R은 Radio의 약자로서 ‘라디오나 무선’이란 의미를 나타내고
· S는 System의 약자로서 ‘시스템’을 뜻한다.
따라서 MARS(화성)이란 말은 화성이란 행성이 아니고, ‘군대의 보조수단인 무선 시스템’이란 뜻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군대에서 사용해 왔던 공식 용어이고, 군대에서 작전 중에 작전 암호를 라디오를 통해 아군에게 보내는, 일종의 무선 통신 방식을 말한다.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이 세계 계엄령을 선포하면 3일간은 ‘블랙아웃’(정전/인터넷 통신 차단)을 걸어놓고 전 세계 50만 명에 달하는 거악의 세력 딥스를 일망타진하고, 그동안 이들에게 속아온 모든 인류들에게 ‘진실 폭탄’을 투하하는 것이 우리가 그토록 기다려 왔던 ‘긴급 방송, EBS’(Emergeny Brodcasting System)가 아닌가?
긴급방송이 시작되면 세상의 모든 방송매체는 우주군이 보내는 진실폭탄을 송출해야 한다.
이 긴급 방송은 각국의 모든 방송매체가 기존의 방송송출을 중단하고, 우주군에서 송출하는 ‘진실 컨텐츠’만을 강제(?) 송출하도록 되어 있다. 이 지시를 어기는 방송매체에 대해서는 ‘세계 계엄법’에 의해 처단된다.
하루에 8시간짜리 세편의 진실 폭탄이 하루 24시간, 10일 동안 강제 송출되면서, 그동안 인류들에게 딥스가 저지른 만행들이 백일하에 낱낱이 드러나면서, 모든 인류가 대각성을 이루게 된다.
그런데 이 긴급 방송 EBS를 송출하는 통신 네트워크를, 기존에 우리가 쓰고 있는 5G 네트워크(5G는 딥스 작품임) 중단하고, 일론 머스크가 구축한 ‘스타링크’(위성 인터넷)네트워크로 바뀐다는 사실이다. 해킹이 원천적으로 차단되면서 속도는 지금보다 만 배나 빨라진다고 한다.
따라서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이 세계 계엄령을 선포하고 50만 명을 체포한 후에, 인류 대각성을 위한 긴급 방송 EBS를 위해서는, 일론 머스크의 협조는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일론 머스크는 집회에 참석하면서 “OCCUPY MARS!”(화성을 점령하라!) 글씨가 박힌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왔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곧 화성으로 간다'는 것은, '우리는 곧 EBS로 간다'는 뜻이고,일론이 '화성을 점령하라'는 뜻은 'EBS를 위해 스타링크를 확보하라'는 뜻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가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다는 뜻이다.
셋째, 가곡 네순 도르마, “The Sum of all Fears”(모든 공포의 총합)를 부른 의미.
그는 랠리를 끝내고 크리스토퍼 마키오란 오페라 가수를 초청, 가곡 네순 도르마 “The Sum of all Fears”(모든 공포의 총합) OST를 직접 부르게 했다.
https://rumble.com/v5hneyh-nessun-dorma-at-trump-rally.html
이 노래의 의미는 영화에서 인류를 핵전쟁에 몰아가려 했던 나치 테러리스트를 전부 처형했듯이, 지금 이란-이스라엘 전쟁을 통해 핵전쟁을 일으켜 인류를 다 죽이고, 그들만 살겠다는 거악의 세력 딥스들을 전부 체포하여 처형하겠다는, 단호한 메시지를 그를 암살시키려 했던 자들에게 던진 셈이다.
그들을 응징하는 유일한 방법이 세계 계엄령과 긴급 방송 EBS 외 다른 대안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중동 전쟁이 일촉즉발의 핵전쟁 상황에 놓여있다. 미국 바이든은 이미 이스라엘의 네타냐후에게 '핵시설 공격은 안 된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걸프만 유역에 있는 친미 국가였던 사우디/카타르/UAE/요르단 등의 7개 국가도 '이란 공격에 필요한 자국의 영공을 빌려주지 않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렇다면 네타냐후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단 한 가지’로 좁혀진다.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사정거리 4,800km 나가는 ICBM급 탄도미사일을 쓸 수밖에 없고, 11월 5일 대선 전에 핵 대전을 일으켜야 하니, 이란 정유시설보다는 ‘핵시설 타격’이 유일한 옵션이 되지 않을까?
그렇지 않아도 당초 미국으로 가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을 만나러 갈 예정이던 이스라엘 갈란트 국방장관이 미국 방문을 취소한 채, 10일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이스라엘 갈란트 국방장관이 미국 방문을 취소한 채 긴급성명을 발표했다.
“이란에 대한 우리의 공격은 치명적이고 정확하며 무엇보다도 놀라운 일이 될 것이다.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어떻게 일어났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곧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장거리 탄도미사일로 이란 핵시설을 타격하겠다는 뜻이 아니고 무엇일까?
이로써 트럼프 화이트햇의 마지막 작전, 세계 계엄령과 EBS는 조만간 있을 이스라엘의 대 이란 핵시설 타격 직후가 되지 않을까?
악당들이 스스로 생명을 재촉하는 것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10월 10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출처:
https://blog.naver.com/csntf/2236142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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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db4697입니다.
"MARS"에 관해서는 2024년 10월 6일 제가 AMG에서 발췌한 기사를 올렸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 속보: 트럼프와 머스크가 MARS(군용 보조 무선 시스템)와 STARLINK의 '시작 시간'을 발표: 미국의 군사적 지배를 위한 - Daum 카페
첫댓글
시오니즘을 표방하는 카자리안 마피아의 최후가 다가오는 건가요?
아니면 선량한 지구인이 몰살되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가망이 없는 지구는 하루라도 빨리 폐기처분하는 게 낫겠지요. ㅠㅠ
전면적인 핵전쟁이 일어나면 모든 것이 순식간에 기화해 버릴 테니......
남은 것은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황무지 지구 행성뿐!
아! 지하 공동에 사시는 영성이 높으신 인류가 생존하겠네요.
그러나 그곳에는 나치의 잔재도 있을 텐데......
@db4697
그리고 10,000년쯤 후 또다른 핵 전쟁이 오나요?
아마도 그때까지 가지 않을 듯합니다.
선량한 인류도,나치도, 카자리안도, 딥스도, 바티칸도, 왕족도. 예수회도,
일루미나티도, 킬러리도, 오바마도, LGBT도, 아동성애자도, 아드레노크롬도
모두 사라지지 않을까요?
창조주님께서 지구 행성을 폭파해 버리실 듯합니다.
자포자기, 동귀어진, 카미카제 독고다이 등 손에 집히는 뭐라도 해보겠다는 카드가 아닐런지요. 가만히 앉아서 죽느니, 개기다 죽는게 그나마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있다고 보는 거겠죠. 카발 ㅅㄲ들과는 협상은 없습니다. 착한 카발은 죽은 카발입니다.
소식감사합니다.^^
미국 전투함대가 전세계에 일렬로 포진해있는 이유가 이스라엘이 쏠지도 모를 ICBM 때문인가 봅니다. 이스라엘이 버튼을 누르는 순간 미사일은 공중폭파되고, 우리 핸드폰은 3차대전이 발발했다는 나팔을 불지 않을까요? 핵전쟁은 없을 거라고 했으니, 믿고 안심합니다. 감사합니다 🤔
ICBM을 지상에서 수십 미터 상공에서 날게 조종할 수 있다면 지상의 레이다로 찾아내기 어렵다고 합니다.
우주선에서 관찰할 수는 있겠지만요...
45년 전에 읽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기억나네요.
결국 러시아가 이스라엘로 육로로 남하하면서 이스라엘을 점령하면서 종지부를 찍는 거로 묘사되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꼭 맞는 건 아니겠지만,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카자르 왕국은 실크 로드 상에 위치했지요.
당시 카자르 왕국은 온갖 못된 짓을 하면서 유럽과 아시아를 통행하는 여행객을 못살게 구니
러시아와 페르시아(=지금의 이란)가 참다못해 연합군을 형성해서 카자르로 쳐들어 갔습니다.
그 결과 카자르 왕국은 200년 만에 망했죠.
카자르 왕국은 천 년 전에 망했는데 그때부터 카자리안의 원수는 러시아와 이란이었습니다.
천 년의 원수! ㅋ
지금 FEMA의 배후도 이스라엘이라고 하는데...
세 번째 태풍이 플로리다로 오고 있다네요.
트럼프는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태평하네요.
플로리다가 쑥대밭이 되겠네요.
인간으로서 동맹을 존중하는 건 맞지만, 저 딥스놈들처럼 동맹을 통해 동족을 팔아치우는 짐승들에게는 죽음으로 배상받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도 민간인을 보호하고 대피하는 시설에는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오직 저 사탄의 자식들인 아슈케나지 카자리안 이스라엘만 공격을 퍼붓죠. 사탄을 하나님으로 믿게 하고 인류를 기만한것도 모자라 스스로 죽음의 천사가 되려고 하는게 아직도 보이지 않나요? 저런 놈들이야말로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도 시원치 않은 놈들이며 저들과 상관없는 유대계 세피라딤 민족들이 다치치 않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