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자살 사건이 자주 나오지 않습니다.
자살 통계를 보면 대한민국은 OECD 가운데 제일 높고,
이스라엘은 극단적으로 낮습니다.
1. 사울왕의 죽음 형태
사울 왕의 죽음을 놓고 너무도 쉽게 자살이라 단정 짓습니다.
전쟁터에서 활 쏘는 적군에 의해 사울 왕은 중상을 입습니다(삼상31:3).
더 이상 살 수 없다고 판단되는 순간 스스로 죽음을 선택합니다.
사울 왕은 자살을 선택한 것일까요? 자존심 상하는 죽음을 피한 것일까요?
* ...이에 사울이 자기의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려지매(삼상31:4)
2. 자존심이 상하는 죽음은 피한다.
치명상을 입은 사울 왕은 이방인들의 손에 죽는 것을 큰 모욕으로 생각했습니다.
자존심이 상한 죽음은 절대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죽음 앞에서 강한 자존심이 발동한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 그(사울)가 무기를 든 자에게 이르되 네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할례 받지 않은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두려워하노라...(삼상31:4)
3. 할례 받지 않은 자들에게 죽임 당하는 것은 수치 - "버림 받음"
사실 사울 왕이 죽은 것은 자살이냐,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냐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근원적인 이유를 찾는 것이 더 지혜롭고, 왜 사울은 할례 받지 아니한 자들에게
죽임 당하는 것을 수치로 여겼느냐를 아는 것입니다.
사울 왕은 할례 받지 아니한 이방인들에게 죽는 것을 큰 수치로 여겼습니다.
할례를 받았던 사울 왕이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은
근원적으로 불신자들에게 거듭난 성도가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왕으로 선택되었던 사울은 거듭난 자였기에 이방인들에게 죽임 당하는 것을 곧 하나님께
"버림받음"으로 생각했습니다.
4. 구약에 흐르는 이스라엘의 공통된 생각
야곱의 아들들은 동생 디나가 이방인들에게 성적 수치를 당하자 분노했습니다.
할례를 받지 아니한 자들에게 자신의 동생을 줄 수 없다고 결혼을 반대합니다(창34:14).
할례 - 거듭난 자의 표징 - 는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한 의식입니다.
막무가내로 살았던 삼손 시대 역시 할례에 대해서만큼은 보편적인 흐름을 보여줍니다.
삼손의 부모는 삼손이 이방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려 하자 할례 문제를 들어 결혼을
반대합니다(삿14:3).
블레셋 사람 천 명을 죽이고, 목이 말라죽게 된 삼손은 부르짖습니다.
할례 받지 아니한 자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간절히 구합니다(삿15:18).
사울 왕의 죽음은 자살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없고, 오히려 할례 받은 자의 자존감이
무엇인지를 생각나게 하는 중요한 난제를 던져줍니다.
이스라엘에게 할례가 무슨 의미를 지녔기에 죽음보다도 더 강한 집착이 나오는 것일까요?
첫댓글 왕으로 선택되었으면 거듭난 자?
요상한 논리 아닌가?
오선생 또 헷갈리기 시작하는 거 아닌감?
이해가 안 되면 패스하세요 ~
@오은환 오선생의 문제는
성경구절가지고 상상의 나래를 편다는 거~~
사울 왕을 영적으로 거듭난 인물로 보시는 군요. 내가 보는 사울 왕은 영분별 할 줄도 몰랐고 특히 말년엔 정신 병자와 같은 행동을 했던 인물입니다. ^^ 그런 사람의 결정이 과연 옳았을까요?. 천국, 지옥 문제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일이구요 .
삼손이란 인물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오은환 네. 답글 주셨군요 ^^. 삼손의 마지막 죽을 때의 일은 잘 한 행동으로 보는데. 자살이라기 보기 힘든 게 기도를 하나님께 먼저 했고 응답을 받은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경고
구약성경의 인물들 가운데 어떤 경우는 거듭났다고 보고,
또 어떤 경우는 거듭나지 않았다고 보는지
그 관점을 이야기 해주시겠습니까?
빙고~
오선생아~
경고님한테 배워라~쫌~
@섬소년-폴더7
아직 대답도 안하고 있는데,
뭘 배우겠다는 것인지???
참 우습다 ~
이러니...
좀비천년왕국을 만들었지...
상상하지말고
성경 그대로 믿어라.
이젠 AI와 결별했는가???
지독히도 사랑하더니
금새 싫증...
참 한가하시네... 성벽에 올라가지도 성무너진데를 막아서지도 않으니 참.. 한가하시네
성경을 정치적으로만 보니
아직 거듭나지 않았나 봅니다.
이젠 좀 정신 좀 차립시다...
진리로 돌아오세요
@오은환 성경을 정치적으로 본다고? 하.. 당신이야말로 나중에 주님이 모르신다 할때 울지말고 말씀속애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아봐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었인지... 맨날 주님뜻과 무관한 말장난 놀이하지 말고.. 당신 글에는 생명이 없다.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 그걸 모르니 성령의 열매도 없이 맨날 쓸모없는 껍데기만 쏟아놓지.. 에휴...
자기 칼을 뽑아
칼은 몸을 상하게 하는 것으로. 자신이나 타인을 공격하는 무기 입니다.
즉, 말씀을 하나님 뜻대로 알면 지켜 주는 보호기구지만. 바르게 쓰지 않으면 자신도 죽고 남도 죽이는 살인 무기 입니다.
스스로 목슴을 끊은 행위는 말씀을 자기 멋대로 이해하며 구원 받았네 성령 받았네 너도 받고 나도 받았다 하는 자들 거의가 자살를 선택 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사울왕은 하나도 남기지 말고 모두 죽이라 했는데 자기 보기에 합당한 것을 취하여 가져 왔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닌 것은 실 오라기 하나도 취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자기 생각으로 믿음을 확정 짓는 것이 자기 보기에 좋은 말씀만 취사 선탁하는 것입 니다.
모두 진멸하라는(어린아이 부터 노인 막론하고)이제 안 믿음의 지식부터 오래 전부터 진리로 알고 있는 지식까지 목을 베는 것 처럼자신이 소유한 모든 지식이 마귀가 준 선악과이니
배설물로 알라는 것입니다.
가롯유다도 떡조각(말씀=일용 할 양식을 =독 있는음식으로 받아)에 손을 넣은 후 예수를 팔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 팔이 하면서 자기는 예수를 팔지 않는다 합니다)스스 목을 멨습니다..
@일오삼 자신이 가롯 유다며 사울왕이란 것을 안자가예수를 찾습니다.
@일오삼 사울은 큰자라는 뜻이고 바울은 작은 자라는 뜻으로 스스로 크다는 자는 절대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