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디바이스의 수혜
AI 모바일- 메모리 탑재량은 24년부터 본격 증가
26년 기준 PC 60%, 모바일 30%가 온디바이스 AI 탑재 전망
1. 인프라 사이클의 가장 화려한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엔비디아의 지속성은 결국 Al 서비스의 성공에서 찾을 수 있음. AI 서비스의 성공 → CSP업체들의 추가 Capex → 엔비디아의 추가 성장 확신" 기대할 수 있을 때가 행복한 것.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실망부터 할 수는 없음. 신규 AI 서비스가 여러분 앞에 가기 전엔 아무도 실패를 확언할 수 없고, 서비스를 보지 않는 한 엔비디아의 성장 기대감은 꺾이지 않을 거라 생각. 애플 개발자회의를 보기 전엔 애플 주식이 무너지지 않는 것과 비슷한 논리
2. Copilot+ PC는 미래에 대한 많은 힌트를 주었음.
하드웨어: 저전력 NPU 프로세서 + 더 좋은 디램을 더 많이
Copilot+ PC를 보면, 프로세서로 아낀 예산을 디램에 투입할 수 있음.
3. 인터넷 디바이스처럼, AI 하드웨어의 혁신은 3단계에 걸쳐서 나타나지 않을까. 첫 단계는 기존에 있었던 NPU와 디램 기술을 더 투입하는 것. AI 반도체는 2026년에 분기점을 맞이하며, 새로운 하드웨어 사이클을 부를 것. 폼팩터의 혁신은 반도체 혁신과 I/O의 혁신을 동반하겠지만 아직은 기약이 없음
결국, 메모리가 AI의 가장 결정적 수혜임이 분명함. 물량보다는 가격 지표가 성장의 포인트
(24.5.23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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