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4일 일요일 다이어트 한지 47 되는날^^
☆ 키 165cm 몸무게 85kg 시작^^ ☆
드뎌 다이어트 한지 한달동안 6kg 감량...^^
8월 29일 ~~~ 9월 5일 83.85kg 7일째 2kg 감량
9월 6일 ~~~ 9월 12일 81.80kg 7일째 2kg 감량
9월 13일 ~~~ 9월 19일 80.75kg 7일째 1kg 감량
9월 20일 ~~~ 9월 26일 79.00kg 7일째 1kg 감량
9월 27일 ~~~ 10월 3일 78.10kg 7일째 1kg 감량
10월 4일 ~~~ 10월 10일 76.65kg 7일째 2kg 감량
현재 몸무게 76.65kg
1차 목표 몸무게 75kg
2차 목표 몸무게 65kg
3차 목표 몸무게 55kg
1. 운동을 제대로 했는가? (열심히 하세요! 땀이 날 정도 30분 이상 ~)
런닝 1시간 싸이클 30분
허리운동 왼쪽 15번 오른쪽 15번 총 30번
뱃살 빠지는기계 10분
2. 제대로된 식이요법을 했는가!!
아침에 잡곡밥 반공기 두부부침 열무김치 고등어 구워서...^^
점심에 잡곡밥 반공기 김치 멸치볶음 미역줄기볶음 양파볶음 김
저녁에 사과 한개
물 1.5리터 마셨네요...
3. 바른 생활습관이었는가?
ㅋㅋ^^
4. 잡담 ^^*
ㅋㅋ모두 즐거운 일욜 보내셨나염...??^^
방금 황금신부 봐써영 이영아가 어찌나 이쁘던지... ㅋㅋ 넘 넘 이쁘네영
이영아가 살이 조금 빠진거 같아여 촬영이 힘든가... ;; 최여진은 몸매 역시 쥑이네여 부럽닷
일욜인뎅 저눙 오늘두 집에 있었떠염... ㅋㅋ
저눙 꼭 칭구들만 만나면 맛난음식 자체가 안 되서리... ㅋㅋ
칭구들두 뚱뚱한애들 있고 날씬한애들있거든여
저 다이어트하는거 알면서 자꾸 묵어라그 하눙데 안 묵을수가 없어서 차라리
집에 잇는게 낫겟다는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왜케 양념통닭이 묵고 싶죠? ㅋㅋ 팔에 근육이 뭉쳤는지 왜케 아픈건지... ㅠ.ㅠ
아주 죽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근육운동 안 했어요
오늘 오후에 1시간 낮잠두 자버렸떠염 자믄 앙 되눙딩 ㅠ.ㅠ
낼은 한주가 시작이 되네영 모두 즐거운 한주 되세영^^
첫댓글 전 주말에 약속이 모두잡혀있어서,, 술먹었네요^^; 주말에는 그냥 많이는 아니여도 먹지못한거 먹었어요,ㅋㅋ 그닥 후회는 되진않아요,ㅋㅋ 날씬님 아직도 양념통닭못드셔나보네요,+ㅁ+ ㅋㅋ참는게좋죠~~
파랑새두...친구들 만나면 아무래도 먹게되서..지난주 모임 걍~~빼먹었드랬어요...오늘 아침은 왜케 치킨에 대한 일기가 많은지..파랑새...어제 오후에 치킨 몇조각 먹었어요....그럼..이번 한주도 힘차게 출발~~
아... 맞아영 칭구들 만나면 안 묵을려그 해두 안 묵을수가 없다니깐영.. 맛나겟당... 어제 드셨으니까 이번주에 열심히 하시믄 되져...^^ 가티 열심히 해보아영 아자아자 이에영^^
드시고 싶을땐 진짜 한두조각 드셔주는것도 괜찬지 않을까요 ^^ 전 일주일 전부터 먹고 싶던 새우깡을 톨날 5시경에 사서 1/3봉지 먹어줫답니다... 일욜날 저녁엔 치킨도 가슴살쪽으로 한쪽 ^^ 너무 행복해서 요번주 더 열심히 할수 있을것 같아요 ^^ 날씬해질 그날까지님도 아자 요번주 화이팅
아.. 긍데 울이 동네는 양념통닭 두마리에 13000원하거든여 긍데 울가족이을 로 안 좋아해여 나만 좋아하져 그걸 시켜서 두개 정도 묵고 버릴수 없잔아영 그래서 참 고민이에영 버리기아까워서 다 묵어버릴수두 있어서 참고 있답니다...^^ 울이 이번주에눙 더 열심히 해보아영 아자아자 이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