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시황] KOSPI 2,700선 회복, 상승의 중심 SK하이닉스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KOSPI는 기관이 외국인과 개인의 물량을 사들이며 +0.48% 상승 중, (2700.38pt)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로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며 무려 3% 이상의 상승폭. 반면, 삼성전자는 외국인 순매도하며 하락(-1.45%) 중. 매파적 FOMC 의사록의 악재와 불확실성이 지나가고 지난 금요일부터 글로벌 증시 반등 흐름.
- 아시아증시는 중국상해종합지수(+0.37%), 홍콩항셍지수(+0.31%), 일본니케이지수(+0.26%) 전반적 상승, 대만가권지수(-0.19%)만이 소폭 하락 중
- 원/달러 환율 -3.8원 하락한 1365.6원
- 업종별로 기계(+6.82%)섹터, 원전과 반도체 중심 업종 상승 두산에너빌리티(+15.83%) 한미반도체(+7.99%) 강세. 건설업(+2.57%)삼부토건(+11.17%)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기대감에 강세, 현대건설(+3.58%)강세. 음식료품(+1.82%) 삼양식품(+5.79%), 농심(+5.08%)로 라면주 강세. 반면, 의약품(-0.44%)약세, 한독(-4.60%)신풍제약(-3.59%)셀트리온(-0.56%)하락, 종이,목재(-0.14%), 서비스업(-0.03%) 약세. 삼성전자(-1.45%), SK하이닉스(+3.73%) 외국인 양 종목 매도로 전환
- KOSDAQ 외국인, 기관 동반 매수로 +0.20% 상승,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2.84%), 반도체주 중심으로 상승, 이오테크닉스(+5.73%), HPSP(+5.80%), 리노공업(+3.82%)강세. 오락·문화(+2.00%) 업종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상승, 에스엠(+6.37%), 와이지엔터테인먼트(+2.67%)강세. 섬유·의류(-4.13%), 지난주 상장한 노브랜드(-16.13%)크게 하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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