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풀영상]한상대 검찰총장은 30일 대검청사 회의실에서 최근 벌어진 '돈 검사', '성추문 검사' 사건에 대해 사죄한 뒤 "떠나는 사람은 말이 없다"며 "검찰 개혁을 포함한 모든 현안을 후임자에게 맡기고 표표히 작별하고자 한다"고 사퇴의 변을 밝혔습니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왜? 더 버티시지...
할말이 없다...
잘 봤습니다~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워낙 높으신 분들 일이니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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