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648E4A4DB1FDC62B"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60" hspace="1" width="760" vspace="1" border="0" id="A_19648E4A4DB1FDC62B168D"/></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652D4A4DB1FDCC27"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60" hspace="1" width="760" vspace="1" border="0" id="A_15652D4A4DB1FDCC27053A"/></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651B4A4DB1FDD229"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60" hspace="1" width="760" vspace="1" border="0" id="A_18651B4A4DB1FDD2291004"/></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65904A4DB1FDD629"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60" hspace="1" width="760" vspace="1" border="0" id="A_1265904A4DB1FDD62967C3"/></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64FF4A4DB1FDDB29"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60" hspace="1" width="760" vspace="1" border="0" id="A_1864FF4A4DB1FDDB2955E7"/></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64D94A4DB1FDE129"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60" hspace="1" width="760" vspace="1" border="0" id="A_1764D94A4DB1FDE129271B"/></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659B4A4DB1FDE63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60" hspace="1" width="760" vspace="1" border="0" id="A_13659B4A4DB1FDE630D8DB"/></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F39474DB1FDEC2E"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760" hspace="1" width="760" vspace="1" border="0" id="A_175F39474DB1FDEC2E01DA"/></P>
<P></P>
<!-- -->
]]>
카페 게시글
파인더로 본 세상
*** 구름속의 산책 !! (비안개 자욱한 금강 잠두리 복사꽃길을 거닐다...) ***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찾아주신 모네님께 제가 감사드립니다.
비안개를 만나는 행운!!~~~ㅎ
아삼삼한 복사꽃 핀 길따라 ~ 마냥 걸었으면 .... 하는 생각입니다. 사진 다 멋집니다. ^^*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좀 걱정했는데 ...
비안개 덕분에 황홀했습니다.
언제나 만나지려나요 . best님 ??!!~~~^&^
마치 초대하는 듯한_ 뭔가 다른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 어여쁜 복사꽃길을 머리와 가슴을 명쾌하게하는 제가 좋아하는 맑은 공기가 함께하는 이른 새벽에 잠시나마 걷고 싶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기회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고마와요.
너무도 아름다웠던 어느날이었지요.
길을 나서다보면 이런 행운도 만나게 되더라구요.
길위에서도 만나뵙고 싶네요.
감사합니다.~~~lovi님 ^*^
복사꽃 피는 잠두리길을 기다리지만 언제나 나의 일정과는 엇갈리네요
쟈스민, 사진 참 좋아요
화창한 봄날, 그대와 걷고 싶어요 ^*^
제가 마~니도 좋아하는 여행지 이기도 한 잠두리 금강길......
꿈속인듯 몽환적인 비안개 길을 함께 걸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
봄날이 멀어지기전에 만나요.~~피엘님!!~~~^^&^^
비 안개 자욱한 잠두리길...멋지네요!!
아련한 그리움으로 쟈스민이 담아온 그 길을 걸어봅니다
베스트 여행지 금강 잠두리길 ...boly님도 좋아하시는 그곳 !!
boly님 오늘 잠두리 가셔서 비안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꼭 가 보고 싶었던 잠두리.
일정이 맞지 않아 참석치 못했는데
역시~ 멋진 곳이군요~
색도 길도...느낌도 좋아요~~~
엇모리님 가셨으면 멋진 작품 만드셨을텐데 안타깝네여.
비안개 만날 수 있는 날이 흔치 않으니 말입니다.
감사드려요 !~ 엇모님 ^^*
비가 와서 더욱 좋았었지요... !
한번쯤 걷고 싶은 천상의 멋진꽃길 쟈스민님덕에 걸어봅니다...^*^
햇살님 오셨어야죠!!~~~ㅎ
비내린다고 슬쩍 ...ㅋㅋ
사진은 제대로 마~니 못찍었습니다~~~핑계(시간이 부족해서...)
길위에서 만나야죠.~보구싶네여!!~~^&^
피어오르는 안개속 꽃길
한번 빨려 들어가면 영원히 없어질.............
그림같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쟈스민과 함께한 여행 즐거웠습니다
여행길에서 자주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두두님!~~
아름다운길 ...멋진 하루였습니다.
저녁 식사도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두두님 !~~^^*^^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합니다,,^^
구도 잘 잡으신거 같아요,,
똑같은 사물을 보던지, 풍경을 보아도,,어떤 위치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느낌 틀리는거처럼,,
쟈스민님 잘 담으셨네요,,
즐감했습니다,,,^^
바깥으로 다니지 못하는 저로서는 대리만족을 톡톡히 하네요,,ㅎ 감사합니다,,^^
몽환적인 비안개를 만나는일 흔치 않지요.
축복반은 날이었습니다.
다양한 사진 담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 아름다운 길을 거닐은것만도
만족합니다.
고마워요.~~미소짱님 !~~^^*^^
사진이 많지 않아 아쉬운....
그러나 몇장 안되는 사진 속에서 그곳의 풍경을 온전히 느낄수 있는 가득함...
비오는 그 곳의 풍경을 놓치어 아쉬움에 하루종일 속상해 했던...^^*
그래서 더욱 멋지네요....
오랫만에 님의 사진... 반가웠습니다...ㅎ
왜 결석 하셨어요?!~~
정말 환상적인 날씨 덕분에 넘 즐거웠는데...
그날 푸른새벽님 얼굴 볼 수 있겠다 싶었었는데 ...ㅎㅎ
자주 뵙기로해여~푸른새벽님 !~~^^*^^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아련한 봄비내린 그 길이 마냥 걷고 싶어 집니다.
맑은 날 보다는 오늘같이 이렇게 촉촉한 비내리는 강변길을
거닐면 더욱 운치 있고 멋질것 같습니다.
마침 그런 멋진 날을 만나고 왔지요...ㅎ
감사합니다.~~묵연님!~^*^
물안개 몽롱한 금강길이 환상이네 만난지 넘 오래된것같아요 재스민! 보구시퍼 ~
5月이 다가오는데 어찌 한번도 못만나고 자꾸만 여행길이 어긋나네여 !~~~
반갑게 만날 날 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