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2023년) 12월 한 달동안 머물었던 담양 글을낳는집.2025년에는 갈 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또한번 가고 싶은 곳. 내년에는 봄에 가고 싶네요.(3~4월)글을낳는집 가운데 마당에는 장독대가 자리잡고 있는데 그곳에 핀 철포나리 모습.
이곳에 머무는 동안 씨앗을 마음껏 받았습니다.
첫댓글 몇 년전에 저희도 철포나리를 심었는데 겨울을 못나고 다 가셨어요. 올 봄에 다시 씨앗 뿌려 싹 나는 것 보고 병원다니느라 방치해 두었는데 살 려나 모르겠어요. 샘네 철포나리 꽃밭 기대합니다.
겨울나기가 힘든가 보죠? 그러면 큰일인데...ㅠㅠ
@바람숲 제가 관리를 못해서 그럴 수 있어요. 가을에 왕겨를 두둑하게 덮어줘 보세요.
@빨간머리앤 아, 그렇게 해야겠네요. 올해 엄청 정성으로 발아시켜 이곳저곳에 심었거든요.
기대합니다 ㅡ☆
첫댓글 몇 년전에 저희도 철포나리를 심었는데 겨울을 못나고 다 가셨어요. 올 봄에 다시 씨앗 뿌려 싹 나는 것 보고 병원다니느라 방치해 두었는데 살 려나 모르겠어요.
샘네 철포나리 꽃밭 기대합니다.
겨울나기가 힘든가 보죠? 그러면 큰일인데...ㅠㅠ
@바람숲 제가 관리를 못해서 그럴 수 있어요. 가을에 왕겨를 두둑하게 덮어줘 보세요.
@빨간머리앤 아, 그렇게 해야겠네요. 올해 엄청 정성으로 발아시켜 이곳저곳에 심었거든요.
기대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