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주식시장도 하루 거래일을 남겨두고 있다.
19년도 주식시장은 바닥의 교훈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좋은 공부 자리였다고 생각한다.
비록 아픈 바닥이지만 바닥을 지난 지금의 주식시장은 패닉이후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크리스마스 휴일을 지난 주식시장은 27일이 배당락이었다.
그런데 이번 배당락은 이전해의 모습과는 사뭇다르다.
보통 배당락이되면 배당에 대한 기대만큼 하락을 하는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번은 배당락에도 불구하고 상승한 종목이 많다.
더우기 년말이 되면 한번쯤 쉬고 가자는 분위기가 보이는데 이번에는 외국인이 매수를 하면서 시장을 더 끌어 올렸다.
12월에 외국인 순매수 규모만 2조가 넘어서고 있고 이것은 내년의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어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시장이 활기를 띔에 따라 종목들의 상승도 잘 나오고 있다.
지난주 회원들의 성과이다.
1월에도 종목들의 상승은 계속될것으로 보인다.
19년도 마무리보다는 20년도 상승이 더 기대되는 시기라고 하겠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2020 상승의 한해가 되길...^^
공부를 하여 나도 말귀를 척척 알아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20년을 기대하며! 가즈아~
2020년을 기대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제대로 익혀나가겠습니다.
2020년은 부자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라가면 매도하는군요
감사해요~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