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 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싶어서 눈을 뜰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잊을수 있을것 같다 스스로 위로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보고 싶어서 눈을 뜰수가 없어.
살아 있는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오오~미워했었어
나를 떠난 그대를..
보고 싶어 미워지는 내맘을 알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것 같아
우~~
잊을수 있을것 같다 스스로 위로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미련 - 김건모.mp3
첫댓글

요 노래도 자주 듣던 노래인데 울 카페에 읍써요..



또 욕심 많은 보고파가... 
고마버유.. 해피님
땡큐여요..


편리하게...감상 잘 하겠슴당,,,


아마 이카페엔 김건모의 노랠 선호 하시는 분이 없었나 봐요..


난 김건모의 신나는 댄스곡들도 좋아 하거등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와

머쩌요,,
그대가 나를 떠나고 난 후 얼마나 많은 날들을 미련스럽게 잠 못이루었는지
김건모 노래

감사합니다

^^*
바쁜 중에도 이렇게 이쁜 답글을 다시는 울
아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산새앙님
반가워요..



자주 자주 이렇게 답글로 인사하고 지내요.,.
한때는 건모 무쟈게 좋아 했느데........오랜만에 잘 들었어요.......감사합니다..
파란바다님
반가워요,,

잇기방에도 참여 해 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자주 이렇게 답글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