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문재인 내로남불 거짓말 4년에 공정 정의가 시대정신이 되었다.
문 캠프 출신,조국 사태로 돌아서 "국민은 공정한 수사와 재판 갈망 사법개혁 않고 검찰개혁 급조해 이재명·윤석열은 오월동주 처지"가 될 것 문재인 거짓말 4년에 공정 정의의 가치가 윤석열을 대선후보로 만들어
아빠찬스 조국 엄마찬스 추미애로 상징되는 불공정이 도처에 만연해 신평,문재인정권은 "진보를 표방하며 기득권자로 득세해온 '진보 귀족 정권'"이라 혹평 신평, "문재인 정부는 위선적이고 무능하면서 정치쇼에 의존했다"고 비판 노무현정부를 비판했던 신평변호사 "문 정부가 촛불 혁명 정신을 배반했다"비판 신평, "국민이 원하는 것은 공정한 수사와 공정한 재판, 그러나 문정권 정치재판 신평, 국민 위한 정치 해야 하는데 진보 귀족들이 자기와 자식 위해 잇속만 챙겨 친문 신평, 조국 사태를 계기로 문정권의 내로남불을 확실히 깨달아 등 돌려 문정권 "위선적이고 무능하면서 정치 쇼에 의존 지리멸렬한 무능 정권이라 종식해야 집값 올려놓고 임대주택 살라니 이게 나라냐, 당하기만 하면서 대북 환상에 빠져
문재인이 만든 공정과 정의가치가 시대정신 문재인 거짓말 4년에 공정 정의의 가치가 윤석열을 대선후보로 만들었다 아빠찬스 조국 엄마찬스 추미애로 상징되는 불공정이 도처에 만연해 있다. 윤석열이 공정 정의 상식이 통하는 사회 외쳐 단번에 대선후보 1위에 등극하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공정과 성장을 외치며 대선 출마 선언을 했다, 감사원장을 사퇴한 최재형에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되찾아달라"는 댓글이 달렸다. 문재인의 불공정이 때문에 차기 대선의 '시대정신'은 ‘공정’이 돼버렸다. 대깨문 출신 신평변호사 문재인 정권 혹평 판사 출신 신평(65·연수원 13기) 변호사가 『공정 사회를 향하여』를 출간한 것도 문재인 불공정 불의 때문이다. 촛불시위에 참여했던 신 변호사는 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공익제보지원 위원장으로 활동한 친문 인사 출신이다. 그는 2019년부터 조국 사태를 보고 "촛불 시민혁명을 계승했다는 정부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자괴감을 느낀다며 문정권에 호된 비판을 가했다. 이때부터 '대깨문'으로 불리는 강성 친문 세력에 이른바 '좌표'가 찍혀 집중 공격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정치 성향에 대해 "진보·보수를 나누는 것은 허망하다"면서도 "엄밀하게 말하면 중도"라고 했다. 그러면서 "진보든 보수든 기득권 개혁이 가장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정권은 "진보를 표방하며 기득권자로 득세해온 '진보 귀족 정권'"이라 혹평했다. 2016년 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시위에 참여했던 신평 변호사가 광화문 광장과 청와대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문재인 정부는 위선적이고 무능하면서 정치쇼에 의존했다"고 비판했다. "차기 대통령은 잘못된 국가 제도를 과감하게 혁파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평 변호사가 문재인과 인연을 맺은 것은 1980년대 포항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민주화운동이었다. 대구지법 경주지원에서 형사 단독 판사로 일하던 신 변호사는 포항 지역 노동운동 사건이나 학생운동에 가담한 반체제 인사들을 석방하면서 유명해졌다. "그때 구속영장이 자주 청구된 '단골손님들'의 변호인이 문재인 변호사여서 인연이 시작됐다. 당시만 해도 엄혹한 시절이라 문 변호사도 (영장 기각이 뜻대로 안 풀려) 쩔쩔맸는데 판사가 반체제 인사들을 계속 석방하니 나에게 강한 인상을 받았던 것 같다." 신 변호사는 문재인 캠프의 싱크탱크였던 '민주정책통합포럼'에도 참여했다. "대선 이후 포럼 상임위원들은 대부분 요직으로 갔다. 문 정부 초기에 감사원장·법무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임명을 받지 못했다. 신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문 정부가 촛불 혁명 정신을 배반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2007년 노무현 정권 때 사법개혁이 진보 귀족들에 대한 하나의 전리품 역할을 하고 있다며 비판한 전력이 있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단순하다. 공정한 수사와 공정한 재판이다. 노무현 정권에 이어 운동권 출신이 핵심을 차지한 문재인 정권에서 공정한 수사와 공정한 재판이 제대로 거론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 했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하는데 소수의 진보 귀족들이 자기 자식 위해 잇속을 챙겼다. 그것이 촛불 혁명의 결과라고 한다면 너무 허망한 것이라고 했다. "신 변호사는 조국 사태를 계기로 내로남불을 확실히 깨달았다고 했다. "위선적이고 무능하면서 정치 쇼에 의존했다. 박근혜 정권에 이어 문재인 정권도 지리멸렬한 무능 정권이라 종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대선후보들이 없어 분열되었던 야당에 윤석열 최재형 홍준표 안철수 원희룡 등등 기라성 같은 대선 주자들이 등장 했다. 이와 중에 민주당은 이재명으로 대표되는 반문과 이낙연 정세균 등 친문의 갈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이제 야당 대권후보들 끼리 비방하지 말고 공정한 경선을 통해 대선후보를 결정한다면 승리가 눈 앞에 와 있다. 정권교체를 원하는 국민들은 절대로 야당 후보에 흡집내기를 하지 말아야한다, 문정권은 지은 죄가 많아서 정권이 교체 되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대선승리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을 것이다. 이런 문재인과 민주당의 꼼수를 잘 이용한다면 확실한 정권교체를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정권교체가 이루어진다면 친위혁명을 통해 문재인 잔당을 쓸어내야 혼란없이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2021.7.5 관련기사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文캠프 출신 쓴소리 "기득권자로 득세한 진보귀족 정권"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촛불정권 비판 법조인이 보는 공정과 법치] "할머니 속여" 기소된 윤미향, 정대협 비판해 고발당한 박유하 [단독] 작별도 못했다, 코로나 시대 두 가족의 '아픈 이별' [단독]"北 피살된 동생, 월급 절반은 빚 갚아…5급까지 꿈꿨다" 100세 철학자 김형석 "살아보니 열매 맺는 60~90세 가장 소중" 평등 좇아 월북한 부친, 자유 찾아 탈북한 아들…기구한 父子 주호영 "文정권, 국민 촛불 빼앗아 자신들 앞길만 밝혔다"
이계성<시몬>=<대수천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천주교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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