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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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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모 공지 할렐루야!!! 2,204명이 함께하였고 수 백명의 청소년들이 하나님께로 돌아 왔습니다!!! (청소년 초청 특별금요중보치유성회)
예세 추천 75 조회 10,464 14.02.22 12:12 댓글 9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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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4 23:42

    아멘!!!!!!!!♥♥

  • 14.02.25 04:40

    아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2.23 15:27

    아멘!

  • 14.02.24 09:36

    아멘!!!!!!

  • 14.02.24 22:28

    그 열매가 충만하게 하소서.!!!

  • 14.02.23 15:16

    할렐루야. 청소년 대부흥을 이끄소서!

  • 14.02.23 15:27

    아멘!

  • 14.02.23 16:17

    하나님이 하신 일들 또 앞으로 하실 일들 기대 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14.02.24 22:28

    아멘.!! 주님을 기대합니다...

  • 14.02.23 16:17

    예수님 사랑해요~♡

  • 14.02.24 01:17

    우와~정말 감동이에요ㅜㅜ
    수 백명의 청소년들을 안고 기뻐하신 주님의 모습이
    느껴지는듯해요ᆞ정말 더 자주자주 청소년들을 위한
    집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아멘!!!!

  • 14.02.24 22:28

    아멘.!!

  • 14.02.24 16:31

    아멘~ ^^

  • 14.02.24 17:30

    넘 은혜로운 시간이었고, 수고해주신 분들께 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6월에 또 열린다니 넘 기대됩니다!!!
    자녀들을 위해 늘 애통한 마음이 있었는데 주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부흥의 주역들로 반드시 준비될것을 믿습니다!!!!

  • 14.02.24 22:28

    벌써부터 다음 집회가 기다려집니다.!!!

  • 14.02.24 22:02

    이 청소년들을 위해서 여호수아의 군대가 더 강성케 되어지며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지게 하소서. 주님만이 그렇게 하십니다. 믿음의 강한 용사들이 될찌어다~~~~

  • 14.02.24 22:28

    아멘.!!!

  • 14.02.24 22:27

    주님...우리의 보배같은 청소년들의 주인이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며 그들이 가는 모든 길을 밝히시고 함께 해주세요.
    지존하신 주님의 그 그늘과 날개 아래에 머무는 우리 청소년들이 될 수 있도록 중보하고 기도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 친구들을 회복시키시고 온전케 하시니 주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 14.02.25 00:00

    헉..큰믿음 교인분들 스펙이...정말대단!! 하늘에서 뿐아니라 땅에서도 상위 1%집단이셨음!!!

  • 14.02.25 10:17

    와우 ㅡ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은 놀라우세요! 부흥이 시작되었네요

  • 14.02.25 19:01

    6월 6일을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내자녀를 위해 ~~ 그리고 이땅의 청소년을 위해~~
    주님을 향한 아이들의 순수한 결단과 고백이 이땅을 흔들것입니다!!

  • 14.02.25 19:43

    특송 시간이 너무 새로웠어요 ㅋ
    이제까지 볼수 없었던 새로운 스퇄~~ ^-^

    주님이 이 세대들을 통하여 하실일들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 14.02.26 06:21

    처음 찬양이 50분간이나 하여서 조금 지루했습니다. 그러나 설교가 짧고 쉬워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잘 접하지 못하는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 너무 감사했습니다. 큰믿음교회의 수고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6월 6일에는 너무 많은 청소년이 몰려올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이번에는 저는 아들만 보냈지만 6월에는 어떻게든 딸도 보내고 친구들까지 토탈 4명은 보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을 위해 지교회 실시간 방송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소그룹 모임도 한가지만이라도 실시간 방송 해주세요.

  • 14.02.26 15:21

    ㅎㅎ 그러나 현장에서 아이들은 찬양시간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가장 좋았던 순서 1위가 찬양이었답니다.^^

  • 14.02.26 21:47

    우리 딸들도 찬양시간이 제일 좋았답니다.ㅎㅎㅎㅎㅎㅎ

  • 14.02.26 15:33

    감사의 눈물이 저절로 나내요..가지 않았어도 그 현장에서의 선포와 은혜 느낄 수 있습니다.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내요..

  • 14.02.27 17:18

    믿음의 자녀들이 강한 용사들로 일어서게 하소서!6월6일에는 더 기대하겠습니다.

  • 14.03.03 15:40

    사진만 으로도 정말 감격 적 입니다. 중학생인 딸이 다녀와서 잠깐이지만 자신의 못된 모습을 보고 충격으로 많이 울었는데 기도 시간이 짧아 아쉬웠노라고 말 하더군요. 다녀온뒤로 지금것 짜증과 신경질이 80%정도 사라지고 짜증을 내어도 엄마의 권면을즉각 받아드리고 잘못한거냐고 되묻는 변화된 아이의 모습이 어찌 사랑스러운지요. 여름엔 캠프, 겨울에도 중고등부만을 위한 중보기도 집회를 열어주면 얼마나 감사하고 좋을까요!!

  • 14.03.05 02:01

    할렐루야!!! 하나님은 너무나 선한 형상이십니다.

  • 14.03.04 20:34

    아멘~~!!!!

  • 14.03.07 11:11

    사진만봐도 감동입니다!!!!
    근데 부탁말씀은전날부터 잠도 설치고 일찍달려온아이들이 (실망스럽지 않도록)앞자리를 다 맡아놔서 속상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앞에 앉고싶어서 달려왔는데 어른들이 사역자나 찬양팀자리외에 다른 여러앞자리들을 미리 맡아줘서...
    순수하게 일찍 오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 사모함을 봐서라도 어른들이 미리 자리맡아주는일은 없었음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물론 친구끼리는 서로 마음표현이기에 괜찮지만, 어른들이 자기아이들이나 아는아이들만을 위해 그러는건 좀....

  • 14.03.08 18:30

    뭔가 착오인 것 같습니다. 맡아 둔 것이 아니라 일찍와서 자리를 잡고 식사하러 간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11시 이전 혹은 그 전 날 교회에서 잤습니다.^^

  • 14.03.09 18:51

    아멘!!!!

  • 14.03.12 15:36

    주님.. 이 땅의 청슈년들을 부흥의 세대로 일으키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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