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 토요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민성기아오스딩]

제1독서
"그분은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하여, 만물 안에 계십니다."에페 4,6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태 9,13

[황희정(rosaria)]

"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에페 4,2
"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마태 9,13

[유원형베드로]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에페4,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태9,13

[홍희원사도요한]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 에페 4,3 )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 마태 9,12 )

[김종숙 로사]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 오."에페소4.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왔다."마태9.13

[한봉엽]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에페4,1)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마태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