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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XFT/0dd5531181c72e1ada0cd0592e80c3f63ae3ba3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XFT/0dd5531181c72e1ada0cd0592e80c3f63ae3ba39"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365"></div><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톡톡 수다로 웃고 즐기자<br>톡톡 7행시로 부채도 바라보자<br>수다 떨면 만 가지 시름도 사라지느니<br>다함께 어울려 너스레를 떨어보자<br>로 로 험로(險路)는 함께 건너면 되고<br>웃자 웃자 마시고 먹고 어울리자<br>자포니카 아니면 코다리도 좋아라.</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XFT/7a0391e757f9b27da28afa8b679179f35334b5d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XFT/7a0391e757f9b27da28afa8b679179f35334b5dc"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768"></div><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16">(톡톡 수다로 웃자.ㅎㅎㅎ)</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16">그동안 수다 이벤트로 많이 웃고 즐겼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16">저에겐 모두 수다였으며 너스레였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16">자포니카도 뱀장어 어종 중 하나일뿐</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16">웃자고 해본 소리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16">모두 널리 혜량하시길~</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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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이벤트 피날레~
석촌
추천 0
조회 135
24.07.21 17:0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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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은 오늘 일자산 기슭의 코다리 만찬 간판입니다.
자포니카!
자~포식하자 니캉~
맞는지요 ㅎ
딩동댕^^
접수 41
피날레~
고맙습니다
장어먹어야 하는데
다시 손자가 급히
병원왔네요 ㅠ
아이구우 ㅠ
애기들은 그러다가 낫곤 하는데
잠시 긴장되겠네요.
수다가 다 같은 수다가 아니란 걸 보여주셨습니다!
고품격 수다로
함께한 시간들
엄청! 즐거웠슴다~^^
ㅎㅎ
함께 하니 즐거운거죠.
자포니카 장어 먹으러 갑니다요.
일주일후에....ㅎ
아버지랑 여동생네랑 함께..
좀전에 약속 잡았답니다.
장어 별로이라시던 아버지도
흔쾌히 ...ㅎ
장어 보다~임진강변 드라이브와 산책이 더 좋아서인듯 해요.
이 곳 보다~북한과 더 가까운 곳이니...
파주나 포천 쪽으로 가면~
늘 물어보십니다
"여기서 멀지 않은데....
죽기 전에 가볼 수 있을까?"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나는 뫼실 이 없어 허전한데
여동생도 함께 한다니
아버지가 더 좋아하시겠네요.
다녀와서 사진이나 올려보세요.
@석촌 네. 사진 왕창 올릴께요.ㅎ
@리디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