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시끄럽게 부릉부릉 하고 다녀서 그런거 아냐?? 만약 그런거라면 욱해서 그런거라고 이해는 감ㅋㅋㅋ 우리집 앞에 주말마다 바이크 동호회 개미친새끼들 단체로 부오아아앙 거리면서 오는데 ㄹㅇ 길에 못 박아 두고 싶고 총 있으면 저 멀리사 총 쏴서 바퀴 터트려 버리고 싶음 진짜 소음공해 장난없고 스트레스 받아 우리집 탁 트인곳인데 그리 시끄러운데 저런 건물이면 골목이거나 주택가라는거 아냐? 바이크 소리 조오오온ㄴㅏ 크게 울릴걸?? 뭔년뭔년 하면서 욕하는 놈 편 별로 들어주고 싶지 않넹
엥 자리도 존나 넣널한데 왜 저럼?? 근데 저런 사함들 보면 무서움.. 바이크 주인 보다 더 무서워 멀쩡한 외관으로 난데없고 이유없이 이상한 짓 하는 사람들 가끔 경찰서나 법원에서 마주칠 때 보면 눈이 반 돌아있음 갑자기 뛰어와서 목 조를 것 같음 전에 동네 쓰봉 다 터뜨려서 난장판 만들고 남의집 창문 깬 여자가 그랬음 외모는 멀쩡한데...... 이 사람이랑 더 말하다간 나 칼 맞겟다 싶어짐
평소 행색이 어땟길래...ㅉㅉ
아니 남자가 건방지게 오토바이 타고 다니니까 이런일이 생기지
칼은 뭔데... 쭉 글쓴사람에 이입하다가 칼에서 황당
그렇게 소중했으면 집안에 놔두지 왜 밖에 놔뒀냐 주차공간도 아닌데 ㅋㅋㅋ
진짜 말투하며 표현하며 상스럽기 그지없네
존나 시끄럽게 부릉부릉 하고 다녀서 그런거 아냐??
만약 그런거라면 욱해서 그런거라고 이해는 감ㅋㅋㅋ
우리집 앞에 주말마다 바이크 동호회 개미친새끼들 단체로 부오아아앙 거리면서 오는데 ㄹㅇ 길에 못 박아 두고 싶고 총 있으면 저 멀리사 총 쏴서 바퀴 터트려 버리고 싶음
진짜 소음공해 장난없고 스트레스 받아
우리집 탁 트인곳인데 그리 시끄러운데 저런 건물이면 골목이거나 주택가라는거 아냐? 바이크 소리 조오오온ㄴㅏ 크게 울릴걸??
뭔년뭔년 하면서 욕하는 놈 편 별로 들어주고 싶지 않넹
진지하게 이거 증거로 남기면 협박죄 가능아님?
엥 자리도 존나 넣널한데 왜 저럼?? 근데 저런 사함들 보면 무서움.. 바이크 주인 보다 더 무서워 멀쩡한 외관으로 난데없고 이유없이 이상한 짓 하는 사람들 가끔 경찰서나 법원에서 마주칠 때 보면 눈이 반 돌아있음 갑자기 뛰어와서 목 조를 것 같음 전에 동네 쓰봉 다 터뜨려서 난장판 만들고 남의집 창문 깬 여자가 그랬음 외모는 멀쩡한데...... 이 사람이랑 더 말하다간 나 칼 맞겟다 싶어짐
와:.. 근ㄷ 왜 저랬을까....
상대방 말도 들어봐야 할듯요.. 중립기어 박습니다
ㅋㅋ 글쎄 말투가 년년
ㅋㅋㅋㅋ그럼 입에다 넣고다니지 그랫노
글쓰는거만봐도.. 평소에 얼마나 한남짓을했으면 ㅉㅉ
칼들고 설쳐대는건 안잡아가도 되는거임?
평소에 뭐 시끄럽게굴었남..
먼 위치 좆같은데다 대놨으니 싫었나보지 ㅋㅋ 우편함 저만치 앞에 두는것도 상식적이진 않은데 ^^ 실수로 넘어뜨려도 저지랄할거노 넘어뜨리기 딱좋은 위치구만
속상한 한남 1명 추가^^ 근데 왜 남의걸 미냐 저사람도
이유가있겠지 저런오토바이 소리 시끄럽잖아 얼마나 두두두 거리겠어 밤에그러면 개짜증나ㅋㅋ 그리고 우편함에 떨어져서 대놨다하는데 여유있어보이지도않고
남자가 말을 좀 이쁘게하면 좋을텐데요,,, 말버릇이.,,
괜히 저러진 않았을거같은데;
말투 너무 저급해 그러니까 저런일 당하지^^
흠.. 평소에 어떠셧길래;; 조용히 가마니 하겠습니다;;
글쿤~.~
오우 말하는게~~~ 평소 행실이 어쨌길래 저랬는지 --;; 양측 말을 다 들어봐야될것같군요..
병신인가 칼찌같은 소리하네 ㅋㅋ 저런 대사만 없었어도 밀친사람잘못같아보였을텐데 ㅋㅋ 칼사진보니까 알만하다. .어휴
바이크 연어하다왔는데 와 저사람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글쓴인간 편들어주고 싶진않은데 바이크는 몇백만원이면 살거라고 생각해서 저랬나....어쩌냐 한순간 성질대로 했다가 돈 몇천 깨지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