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한 눈에 보는 조선왕조 계보도와 기록으로 보는 조선왕조
난나야~ 추천 1 조회 2,089 16.05.18 19: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5.18 19:11

    첫댓글 남연군은 은신군의 양자입니다. 별도 표시가 없으니 친자로 잘못 알 수가 있겠네요. 인조의 3남인 인평대군의 6대손입니다.

  • 16.05.18 19:13

    단종에게 후궁이 둘 있었습니다.
    단종실록 2년 1월 24일자 기록입니다. 숙의(淑儀) 김씨(金氏)는 밀성군(密城君) 이침(李琛)의 집으로부터, 숙의(淑儀) 권씨(權氏)는 대사헌 권준(權蹲)의 집으로부터 함께 효령 대군의 집에 이르러 왕비(王妃)를 수종(隨從)하여 대궐로 나아갔다.
    세조실록 10년 4월 18일자 기록입니다. 권완(權完)의 딸 권중비(權仲非)를 방면(放免)하였다. 대개 노산군(魯山君)의 후궁(後宮)이었기 때문에 일찍이 공신(功臣)에게 내려 주어 계집종[婢]으로 삼았는데, 이 때에 이르러 이를 방면하였다.

  • 16.05.18 19:13

    중종실록 20년 2월 11일자 기록입니다. 예조가 아뢰기를, “충청도 관찰사의 장계(狀啓)에 ‘노산군(魯山君)의 후궁(後宮) 김씨(金氏)가 충주(忠州)에서 살다가 죽었다.’고 했는데, 김씨가 생존했을 때에도 해마다 쌀과 소금 등의 물건을 내렸었고......

  • 16.05.18 19:21

    경종도 장남입니다..

  • 16.05.18 19:30

    6시간밖에 안 재우다니...;;

  • 16.05.18 20:09

    인조는 적자도 아니고 세자도 아니었던 자기 아버지를 임금으로 추존했네요. 패기

  • 16.05.18 20:30

    그 아버지가 임해군급 막장이죠..

  • 16.05.18 20:35

    역시 정력왕 세종..

  • 16.05.18 22:27

    여흥 민씨가 왕비 젤 많이 배출한 줄 알았는데..

  • 16.05.19 01:02

    조선왕조 기록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