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 시추
📌 2024년 6월 21일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
📌 2024년 연말 1차 탐사 시추
📌 2025년 상반기 탐사 시추 결과
📁 유틸리티 - 한국가스공사, 대성에너지, 지에스이, 경동도시가스, 대성홀딩스, SK가스, 삼천리, 한국ANKOR유전
📁 석유 - 흥구석유, 한국석유, 중앙에너비스, SH에너지화학, 대성산업, 극동유화
📁 상사/자원개발 - 포스코인터내셔널, GS글로벌. 현대코퍼레이션. 웨이버스
📁 가스관 - 동양철관, 대동스틸, 하이스틸, DSR제강, 유에스티, 휴스틸, 제이스코홀딩스, 엔케이, SK오션플랜트
📁 해저개발 - 동아지질, LS마린솔루션
📁 조선/기자재 - 화성밸브, 디케이락, 우림피티에스, 일승, 태광, 성광벤드, 비엠티, 세진중공업, HJ중공업, STX엔진, SK오션플랜트, STX, 케이엔알시스템
📁 물류/부지 - 동방, KCTC, 태웅로직스. 코오롱글로벌
📁 시멘트 - 고려시멘트, 삼표시멘트,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1일 동해 심해가스전 관련 개발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에 열리는 개발전략회의에는 광구 재편성과 해외투자 유치 방안 등이 의제로 상정돼 있다.
정부와 석유공사는 수심 1000m 이상 심해의 석유·가스 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선 경험이 풍부한 해외 메이저 석유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글로벌 메이저 기업이 대규모 투자를 할 경우, 우리 측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하지만 개발 성과가 났을 때는 투자 지분만큼 해당 기업에 이익을 내줘야 해 추후 ‘국부 유출’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정부와 석유공사는 ‘국익 극대화’라는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해 해외 자본 투자 유치 시점과 지분율 등 참여 수준을 구체적으로 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안 장관은 “현행 제도로 외국 기업이 가스전에 투자할 경우, 국내 법인의 수익에 대한 법인세와 조광료(광물을 캐내는 대가로 지불하는 비용)만 내면 된다”면서 “대규모 자원 개발을 한 나라를 보면 이익대금 설정이 복잡하게 돼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이러한 사업을) 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외 투자 관련 제도를 제대로 갖춘 다음, 투자 유치 작업을 진행하려고 한다”면서 “대규모 자원 개발에 적합한 형태로 복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9877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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