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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오수란 놈에 대해...
에나가 추천 1 조회 249 17.04.26 15:2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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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6 15:41

    첫댓글 ㅋㅋㅋ
    잼있게 글 잘 적어셨네요~
    살과의 전쟁이 시작.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살은 암덩어리.
    혈관을 막히게 하는 주범이지요.

    "성공후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

  • 작성자 17.04.26 15:57

    격려에 감사함!

  • 17.04.26 15:54

    몇키로 쯤 되시는지. 자기키에서
    100을 뺀 나머지. 숫자 안에만
    들면 괜찮다고 하던데. 난 이근거만
    믿고. 맘대로'먹고 잡니다.ㆍ. ㅎ

  • 작성자 17.04.26 16:00

    90kg넘게 나와서...
    평시에는 80kg후반이었는데
    이렇게 나오니 충격을 먹었지요.
    이래서 우선 오수와의 전쟁을...
    키는 180cm대 중반부이예요.

  • 17.04.26 15:57

    저도 체중과의 전쟁 입니다
    맘대로먹고 잘자고 했더니
    에그머니나ㅡㅡㅡ
    오수와의 전쟁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17.04.26 16:01

    격려에 거듭 고맙슴!

  • 17.04.26 16:18

    나이가 들고 백수가 되어서도 밤에 잠은 충분히 자는데도 낮에 낮잠이 옵니당
    나는 그럴때에 낮잠을 잠깐 잡니당
    낮잠을 참는거보다는 졸릴때 잠깐 자는게 건강에 더 좋지 않을까용?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17.04.26 17:05

    그렇게 믿고 실천했다가 체중 증가이라는 현실에
    뒷통수 맞는 이 충격이...

  • 17.04.26 16:29

    낮에 잠깐 자주는 게 좋다고는 하더라고요.
    문제는 살이지요.ㅎ

  • 작성자 17.04.26 17:06

    좋아도 그 살이라는 거 무진장하게 증강하니
    어찌 하리오까??!!

  • 17.04.26 20:19

    오후 2시면 자동으로 감기는 식곤증때문에
    저도 만사 제치고 낮잠을 즐겼지요.
    그러니 에나가님과 같은 현상으로 포동포동...ㅎ
    더구나 팔 부상으로 입원과 기브스 등등
    운동 부족으로 관절염등 여러 증상이 쓰나미처럼...
    그래서 특단의 조치로 오후 2시면 낮잠대신
    햇볕도 쏘일겸 뒷산을 산책합니다.
    오늘도 그렇게 두어 시간 걷기 운동 하고 왔읍니다.
    배가 좀 들어간거 같아요. ㅎㅎ

  • 작성자 17.04.26 17:06

    으하하!동병상련이시군요?!
    우선 오수 퇴치하고 동시에 운동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4.26 20:52

    격려에 힘이 솟구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4.27 09:08

    오수와의 싸움서 이기려고 노력하겠슴!

  • 17.04.27 08:00

    굼떠. 오수...저와 비슷한 리듬을 가지고 사십니다. 그려..
    그래서 저도 뱃살 장난아니죠..ㅎㅎㅎ
    그럼에도 천성이 부지런하질 못하다 보니..
    정답은 어디 있을까요? ㅎ

  • 작성자 17.04.27 09:09

    그래도 적정한 체중 관리가 필수!
    체중관리에도 애정이...

  • 17.04.27 10:21

    잘먹고 잘자고 잘 싸면
    노년에 그보다 더 큰 복은 없다고 봐요
    적당한 일이나 운동은 필수겠지요

  • 작성자 17.04.27 11:05

    정말로 적절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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