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왕고래
📌 2024년 연말 1차 탐사 시추
📌 2025년 상반기 탐사 시추 결과
📁 유틸리티 - 한국가스공사, 대성에너지, 지에스이, 경동도시가스, 대성홀딩스, SK가스, 삼천리, 한국ANKOR유전, SK이노베이션
📁 석유 - 흥구석유, 한국석유, 중앙에너비스, SH에너지화학, 대성산업, 극동유화
📁 상사/자원개발 - GS, 포스코인터내셔널, GS글로벌. 현대코퍼레이션. 웨이버스
📁 가스관 - 동양철관, 대동스틸, 하이스틸, DSR제강, 유에스티, 휴스틸, 제이스코홀딩스, 엔케이, SK오션플랜트
📁 해저개발 - 동아지질, LS마린솔루션
📁 조선/기자재 - 화성밸브, 디케이락, 우림피티에스, 일승, 태광, 성광벤드, 비엠티, 세진중공업, HJ중공업, STX엔진, SK오션플랜트, STX, 케이엔알시스템
📁 물류/부지 - 동방, KCTC, 태웅로직스. 코오롱글로벌
📁 시멘트 - 고려시멘트, 삼표시멘트,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정부가 동해 심해 유전·가스전 개발(이하 ‘대왕고래 프로젝트’)을 추진하는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과 SK E&S, GS에너지 등 국내 기업의 투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오후 1시간여 동안 안덕근 장관 주재로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비공개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SK E&S, GS에너지 경영진도 참석했다. 정부 추진 사업에 전문 의견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세 기업의 역할은 자문에만 그치지 않을 거란 분석이 많다.
국외 기업중에는 서방 5대(大) 메이저 석유·가스 기업 중 최대 규모인 미국 엑슨모빌(ExxonMobil)이 석유공사를 통해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물리탐사 등 데이터를 열람하며 적극적으로 투자 여부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리탐사란 탐사시추 전 단계로 바닷속 땅에 탄성파를 보내고 반사된 파동을 분석해 유전·가스전 가능성을 가늠하는 절차다. 또 엑슨모빌은 미국 컨설팅 업체 액트지오(Act-Geo)가 지난해 12월 정부에 제출한 대왕고래 프로젝트 분석 결과에 대한 검증을 맡기도 했다. 지난 19일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메이저 석유회사 5곳이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68416?sid=101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