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마디로 박찬욱 감독의 작품다움.. 박찬욱스런..
최민식 깸.. 밥먹다 말구 반찬밀어내구 마눌과 응응..
세기의 살인마..
마지막 최민식의 죽음을 희화화했는데.. 다소 어색..
영화의 가장 큰 재미 중 하나는..
머니해도 아름다우신 우리 뤼비통모델..영애누나께서 간만에 출연하신 작품이라는거..
첫댓글 진짜 밥먹다는.-_- ㅋㅋ 나중에 심장약한 아주머니 , 은주할머니.. 최고,ㅋㅋㅋ
감빵에서 짱먹는 아줌마.. 목욕탕에서의 후루룩짭짭씬은 더욱 엽기..
밥먹다 응응 이라 .. 음.. 보러 가줘야 겠네요 ㅎㅎ
진짜 그 씬은 완전. ㅋ 친절한 영애씨가 더 웃김,ㅎ 혼자 비누들고 조용히 와서 슥슥거리더니,ㅋㅋ 약도 많이 먹고~ 얼른 주그셈,..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진짜 밥먹다는.-_- ㅋㅋ 나중에 심장약한 아주머니 , 은주할머니.. 최고,ㅋㅋㅋ
감빵에서 짱먹는 아줌마.. 목욕탕에서의 후루룩짭짭씬은 더욱 엽기..
밥먹다 응응 이라 .. 음.. 보러 가줘야 겠네요 ㅎㅎ
진짜 그 씬은 완전. ㅋ 친절한 영애씨가 더 웃김,ㅎ 혼자 비누들고 조용히 와서 슥슥거리더니,ㅋㅋ 약도 많이 먹고~ 얼른 주그셈,..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