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바닥에서 펑펑 우시던 박정희 대통령

🌋&#55356;&#56816;🇷논바닥에서 펑펑 울던 박정희 대통령의          일화 한토막을 올려드립니다!!&#55356;&#56826;🇸☯🌋 경기도 김포의  들녘에서 모심기를 하시고 농수로에서 고무신을 씻으시는 대통령님!! 1979,05,23 (박정희 대통령 서거 5개월 전~1960년대 극심한 가뭄으로 농민들이 고통을 겪을때 아주 늦은 밤 마침내 기다리던 단비가 내렸 셨다.모두 잠든시간,박정희 대통령은 조용히 운전기사를 깨워 김포 지역의 농촌 들녘으로 가시자며 비오는 밤에 떠나셨다. 논이 보이자 차를 세우라는 박 대통령님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논 한가운데로 저벅 저벅 걸어 들어 가셨는데,한참을 지나도 안나오셔서 운전사가 가까이 가 보니 논바닥에 주저 앉은 박대통령이 어린아이 처럼 펑펑 울고 계셨다고 한다.이 광경을 지켜보던 운전기사도 박 대통령을 따라 한참을 울었다며, (박정희 대통령 운전기사의 증언 입니다.) 박정희 대통령님께서는 왜~그랬을까요?? 박정희 대통령 에게는 그가 어릴 때 그를 등에업고 다니며,극진히도 돌봐주시던 누님이 딱,한 분 계셨다.동생이 대통령이 되었을 당시누님께서 경제적으로 무척이나 어렵게 살아 올케가 되는 육영수 여사에게 좀 도와 달라고어려운 부탁의 편지를 육 여사님께 보냈다.이를 받은 육 여사는 친인척 담당 비서관 에게이 편지를 건네 주었다. 그 당시 이 비서관은박정희 대통령과 대구사범 동기생이었고, 박정희 대통령의 집안을 잘 아는 사람이었다.그는 박 대통령 모르게 은행서 대출을 알선해 (일종의 압력 이었음)대통령 누님 아들에게 택시 3대를 사서 운수업으로 먹고살도록 주선을 해 주었으나,나중에 이를 우연히 알게 된 박 대통령은 대노 해서 친구이기도 했던 담당비서관 파면하고, 택시를 처분 함과 동시 누님과 조카를 고향으로 내 쫓아 버렸다. 이 조카는"삼촌!!대한민국엔 거주 이전의 자유가 있습니다.라며 울먹이며 대들었지만, 박 대통령은 단호하게 고향으로 쫓아 버렸다. 누님의 원망을 들은 박 대통령은"누님"제가 대통령 그만 두면 그 때 잘 모시겠습니다.라며 냉정하게 누님을 외면했다.그 후 누님은 할수없이 대구에서 우유 배달을 하며,생계를 유지하면서 삶의 터전을 잡아 갔다고 합니다. 대통령인 박정희 동생을 원망하면서~!!단,한 분 그것도 자신을 극진히 돌봐 주시던 누님이 어렵게 살고있는데,대통령이 된,지금냉정하게 뿌리친 그의"심정"어떠했을까? 총을 들고 혁명을 일으킨 진정 메마른 눈물을 가진 독재자 였기 때문에 감정 없는 그런 인간이었을까? 피를 나눈 혈육의 정까지도 마다하고 공과 사를 분명히 하며,사리사욕을 억제할수 있는 것은 아무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박정희는 국가관이 확실한 애국심을 가지고 이 나라의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탁월한 영웅,  대한민국 역사 이래 진정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생각일 것이다!! 보라.!! 후임 지도자들을.!!그 누구 하나 부정부패 비리로 국민들을 실망 시키지 않은지도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며,전직 대통령들 자식들이 감옥에 갔었 음을…!! 박 대통령 집권18년 동안 단 한 번도 친인척 그 누구도 서울에 올라 오지를 못하게 했고, 청와대 초청 한번 안 했으며,또,박 대통령 자녀 중,누구도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지도 않았고, 단,한푼의 재산도 물려주지 않았으며, 또한대통령 자녀라고 해서 특혜도 베풀지 않았다. 인간이 재물에 대한 욕망은 그 끝이 없음이 현실이며.그러나 재산은 죽은 후,주머니에서 십만 원과 고물시계를 팔에 차고 있었던 것 뿐이였으며, 그 이상도 발견된 것이 없었다. 단군이래 대한민국의 지도자 중,단 한 건의 비리도 없었던 박 대통령 말고,또~그 누가 있었던가? 대통령은 커녕, 장관 자리에만 앉음과 동시에 제 자식 취직 자리 부터 먼저 챙기는 썩어 빠진 정치인 종자인 잡것들이, 현 정권은 개혁을 외치며,박 대통령을 헐 뜯으려 단점만을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으니, 이 어찌 기가 막힐 한심한 노릇이 아닌가?대한민국 역사 이래 누가 가장 위대한지도자5였으며 부정없는 훌륭한 지도자 였느냐? 살인범 김재규를 민주화인사 운운하는 자들!박 대통령 사후 지난 수십년간 그의 정적들이 박 대통령 깎아 내리려 눈에 불을켜고 비리를 찾아 보려 했으나 더 이상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역사를 똑 바로 세워야 된다 면서 친일파 청산이란 명제하에 박 대통령을 몰아붙이고 취임 초,부터 한일 외교 문건과 문세광비밀 문건을 공개,흠집 찾기에 몰두 하더니,화풀이 분풀이 욕구 해소라도 해야겠다고박 대통령 친필인"광화문""운현각"충의사" 현판들을 다~뜯어내고5 부수는 것이냐?? 혈육의 정까지도 냉정하게 공과 사가 분명한청렴 결백,사리 사욕이 없는 진정한 지도자!🌋아~아~【박정희】 대통령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