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B 팀중에 하나로 시작하려고 했었는데 아는 팀이 하나도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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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지명 이름 아틀란타랑 나폴리 딱 두개는 알겠는데 순간 마라도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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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 나폴리를 골랐지요. 첫 시즌 세리에 B 우승하고 바로 다음 시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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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A 우승 시켜버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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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A 마지막 라운드에서 2위랑 승점 1점밖에 차이가 안나서 혹시 질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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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한다음에 돌렸는데 져서 로드해서 아무튼 우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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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A로 올라갈 때 팀에서 이적 자금은 8.5M이였지만 보스만 룰을 잘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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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Conceicao, Umit Davala, Ruque(브라질 수비쑤) 세명의 스타 플레이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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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졌고 나머지는 이름은 별로 유명하지 않지만 잘하는 선수들로 꾸려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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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시켜버렸습니다. 느낌이 cm4 보다 0304가 왠지 쉬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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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의 Dionigi 결정력 평소 13~14지만 20인 애들보다 훨씬 잘해주는 사기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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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같습니다. zanni 또한 나이 답지 않는 플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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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밌군요. 2부리그 팀으로 게임하는 것.... 이제 3부 도전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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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클럽 운영에 싫증 나신 분들 나폴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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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채있는팀으로 한번해보세용.. 윔블던이나 리즈나.. 특히 윔블던은 미침..-_-;;
4할때 윔블던 해봤었는데..아무런 사전 정보없이 건드렸다가 한시즌 끝날때쯤 대략 황당...아시는 분들은 아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