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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공포소설방 [ 펄 잼 시리즈 ] 호안석 (완결)
석탄 추천 0 조회 311 04.02.21 00: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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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1 11:54

    첫댓글 석탄 님 완결 축하드립니다. 동인지 활동을 하시는 분인가 봐요? 안정감 넘치는 문장들이 너무 좋군요. 그런 멋진 문장들로 앞으로도 많은 소설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04.02.21 12:32

    드뎌 완결하셨네요~~~ 조회수 적구... 꼬릿글도 별로 안달리구... 반응도 없는것 같구... 그런상황에서 끝내기 정말 힘든데...헤헤헤 정말 부럽네요... 대단하세요~~~ 그동안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끝이... 조금 찡~ 하네요...앞으로도 건필!!!

  • 작성자 04.02.21 13:11

    아아, 꼬릿말 달아주셨군요. 두 분. 음.. 동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음... 그만두려 했는데 역시 못 그만두겠더라고요. 음 그리고. 이정도 조회수 없음, 꼬릿말 없음은 이미 일상적인 일이라서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하하하. ... 스스로 말하고도 비참하군요 ㅠ.ㅠ 뭐, 다음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요.

  • 04.02.21 14:28

    정말 한참만에 완결하셨네요. 오랜시간 글 구상하고 올려주신거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도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04.02.21 14:45

    다음 작품 컥 (<-피를 토하고 있다.) ... 구상 2개월 완성 8개월 걸리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으하하~ 라지만 일단 다음에 쓰게 '된다면' 진주 편인데... 과연 쓰게 될지 모르겠어요;;; 에리얼 님. 정말로 꾸준히 봐 주시고 꼬릿말도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 작성자 04.02.21 14:48

    그... 그나저나 느낀 건데... 역시 내 글은 나이 지긋한 여성분들 취향이란 말인가! 하고 있습니다. (아니 동인 족에서도 오히려 나이 지긋하신 왕언니들아 특히 좋아하셔서;;;) 역시 인생의 쓴 맛을 아는 자 만이! (<-야!)

  • 04.02.23 13:34

    매 회 마다 즐겁게 읽었습니다. 완결 하신 것 축하드리구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재를 마무리 하시는 작가님들께 매번 느끼는 거지만, 그 노력과 인내심과 책임감에 고개 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시리즈로 이어가든, 혹은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시든,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작성자 04.02.23 18:16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어째 자꾸 눈에 익은 아이디들이;;; 또 그나저나 역시 내 글의 취향은 성숙한 여성?) 진짜 오래 걸렸죠? 무려 5개월이나 걸렸는데 한화한화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의외로 전 글 쓴지는 오래되어서 이제는 '천사가 영감을 보내주기 전 까지는 안써, 잇힝~'라고 마음을 먹은 관계로 존경받을

  • 작성자 04.02.23 18:17

    인간은 못되는데 하하;;; 아니 정말로 이제는 멍하니 누워서 '영감을 주지 않으면 글은 없는거샤, 하느님.' 이라고 배짼다니까요? 감사합니다 ^^ 다음 글은 -_- 천사님이 영감을 내려주실때까지 보류 쿨럭;;; (할멈 사절이라고!) (<-쌍팔년도 개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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