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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31일 화요일 말씀묵상 ♣
성경:에베소서4:17-24(신314)
제목:옛 사람과 새 사람
17.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5)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헬, 참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할렐루야!5월 마지막 날입니다. 5월 한달 동안도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5월 마무리를 멋지게 하시고 새로운 달 6월을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제목}***“옛 사람과 새 사람”
여러분! 성숙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1.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13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교제를 나누고 체험적으로 알게 될 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을 닮게 되고 본받게 됩니다.
우리의 믿음과 체험적으로 아는 것이 하나가 될 때 거기에 깊은 영적인 성숙이 생겨납니다.
2. 어린아이의 일을 버려야 합니다(14절).
우리가 성숙한 성도가 되기 위해 버려야 할 어린아이의 일은 무엇일까요?
1).잘 속는 것입니다.
2).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3).부분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3.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합시다(15-16절).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해야 합니다. 참된 것은 진리 즉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참된 것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것입니다. 행하되 사랑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4.서로 연합함으로 성장합니다(16절).
여러분! 우리의 영적인 성숙을 갈망합시다. 성숙을 위한 열망을 가집시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지만 성숙은 성령님의 도우심과 더불의 나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미 우리는 믿음에 뿌리를 내린 사람입니다. 더욱 하나님을 아는 것과 믿는 것이 하나가 되어 계속 성장함으로, 범사에 그에게까지 이르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를 때까지 믿음으로 성장하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옛 사람과 새 사람”(엡4:17-24)
엡4장 1-16절에서 바울은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반드시 일치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다가 17절에서 갑자기 방향을 바꾸어 그리스도인들의 성화(聖化)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교회가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에 드시는 훌륭한 교회냐 하는 것은 그 교회 안에 속한 교인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에 드시는 성도들로 가득 차 있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무리 좋은 그릇이라도 그 속에 오물이 담겨 있으면 오물 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싸구려 꽃병이라도 그 속에 보배가 들어 있으면 보배 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훌륭한 교회는 화려한 교회당이나 교인수의 많음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의 성화된 교인들이 얼마나 많으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성화(聖化)란, 한 마디로 옛사람이 변하여 새사람이 되어 가는 것이요,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17-19절까지 옛 사람에 대해서 나오고 20-24절까지 새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옛 사람과 새 사람의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옛 사람은 날마다 병들어 가고 있는 고목과 같은 자요, 새사람은 날마다 새순이 나오고 잎이 나는 자와 같습니다.
고후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 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 했습니다.
옛 사람은 날마다 영적으로 병들어 가는 자이지만 새 사람의 심령은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영이 거하심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끝없이 새 은혜, 새 생명, 새 능력이 흘러넘침으로 날마다 성장하는 것입니다.
본문을 통해서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워 보십시다.
1.옛 사람이 되는 이유와 그 과정입니다(17-19절).
어찌해서 옛 사람이 됨으로 병든 심령이 되어 갑니까? 17-19절에 그 대답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 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라 했습니다.
여기에서 옛 사람이 되어가는 단계를 5가지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첫 단계로, 허망한 것을 좋아하기 시작합니다.
“허망하다”는 말은 한 마디로 “방향이 없다”, “목표가 없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 마음의 방향이 없습니다. 탕자의 예를 들으면 실감이 날 것입니다.
탕자는 아버지와 함께 사는 삶에 대해 불만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의 규율과 간섭이 싫어지고 독립하여 자기 마음대로 살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믿음이 떨어지는 첫 단계의 징후가 교회생활에 대해 싫증이 느껴지고 세상의 삶에 대해 동경되어지는 것입니다.
공연히 허망한 것에 대해 마음이 쏠리고 탐스러워 보이고 금지한 선악과를 취하고 싶은 유혹이 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2).둘째 단계로, 총명이 어두워져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향했던 눈을 돌리어 세상의 허망을 향해 눈을 돌린 결과 점점 영적으로 어두워지기 시작하게 됩니다.
탕자는 안목의 정욕으로 인하여 허망에 대한 지나친 욕심이 생기므로 양심의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됩니다.
총명과 양심은 거울과 같습니다. 그런데 그 거울이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성도들도 총명과 양심이 어두워지는 증거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싫증을 느끼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교회에 참석해도 설교시간에 잠으로 때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의 빛이요, 우리 삶의 등불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기를 소홀히 함으로 점점 진리에 대해 어두워집니다.
(3).셋째 단계로, 마음이 굳어짐으로 완악해 집니다.
허망의 단계에서 영적인 어둠의 단계에 이르더니 마침내 마음의 굳어짐의 단계에 이릅니다.
양심이 점점 완악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탕자의 양심의 문이 닫히니 마음이 어두워짐으로 마음이 굳어지고 완악해집니다. 아버지가 아무리 타이르고 눈물로 호소해도 깨닫지 못합니다.
신자가 총명이 흐려지고 양심이 더러워지고 마음이 완악해지면 예배가 지루해서 견딜 수 없어집니다. 아무리 좋은 설교를 들어도 깨달음이 없습니다. 오히려 찔림을 받는 설교를 들으면 자기를 친다는 반발심이 일어납니다.
(4).넷째 단계로, 영적 감각이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분리되었습니다. 생명의 근원에서 끊어지는 것, 이보다 더 심각한 저주가 어디 있습니까?
탕자는 마침내 아버지의 훈계나 간섭이 지겨워져서 아버지 집을 떠납니다. 될수록 멀리 멀리 떠납니다.
신자가 점점 병들게 되면 예배도, 설교도, 직분도 점점 멀리 합니다. 그리고 점점 교회를 빠지기 시작하고 요나처럼 세상의 숲에 숨어살려고 합니다.
여러분! 이 단계에 이르신 분이 지금 계시다면 매우 위험한 자리에 와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중병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5).다섯째 단계로, 방탕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 중에 가장 가슴 아픈 구절은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입니다.
이제 영적 감각이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그 공허를 잊기 위해 육체적인 감각에 빠지려고 합니다.
술과 담배, 도박과 음란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방탕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방탕”이란 ‘기준이 없는 삶’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이 기준이 되어야 할 인간이 욕심과 본능에 따라 행동하는 삶을 말합니다.
마침내 탕자는 타락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을 더러운 곳에 던집니다. 창기와 함께 술과 음란에 빠집니다. 남까지 죄를 짓게 만듭니다.
신자가 영적으로 무감각해지면 교회를 자주 빠지면서 점점 세상으로 빠져듭니다. 나중에는 자신을 죄의 구덩이에 던짐으로 타락하고야 맙니다.
여러분! 여러분 중에 혹시 이런 타락의 단계를 향해 차츰 내려가면서 병들어가고 있는 분이 계시지 않습니까?
위험합니다. 하나님의 징계의 매가 임하기 직전에 놓여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결국 탕자는 모든 것을 잃는 날을 만납니다. 건강이나 돈, 애인과 친구를 다 잃고 마침내 유대인들이 멸시하는 돼지를 치는 존재가 되었고 먹을 것이 없어 돼지가 먹는 사료인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려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자기의 택한 자가 범죄하고 타락할 때에 사랑의 매를 때려서라도 반드시 돌이키려고 하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 중에 마음이 허망하여 짐으로 총명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굳어지며 영적 감각이 둔해지기 시작한 분이 계십니까? 아니면 더 깊이 들어가서 자신을 방탕으로 빠져들게 하는 분이 계십니까? 아니 됩니다.
잘못하면 하나님의 징계를 받기가 쉽습니다.
그 모든 죄를 회개하고 방향을 바꾸어 어서 속히 하나님을 향해 돌아서야 삽니다. 절망에 빠져 자살 직전에 있던 탕자가 방향을 바꾸어 아버지 집을 향해 나갔을 때에 말할 수 없는 은혜를 받은 것처럼 지금도 두 손 벌리고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을 향해 방향을 바꾸어 돌아서십시오.
그 때 하나님은 온 천군천사와 함께 기뻐하시면서 새 사람이 입는 은혜를 받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2. 새 사람이 되는 방법입니다.
(1).자기의 병이 얼마나 깊은지를 진단해 보아야 합니다.
아무리 급한 환자라도 병원에 가면 당장에 수술부터 하지 않습니다. 의사들은 피검사, 엑스레이, 내시경, 엠알아이(MRI) 검사 등 갖가지 정밀 기계로 진단하여 병의 원인, 병의 깊이부터 진단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내 영적인 병을 고치려면 내 병이 무엇이며, 얼마나 중한 단계까지 이르렀는지를 정확히 진단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탕자는 큰 죄를 짓고 살다가 하나님으로부터 매를 맞기 시작합니다. 모든 재산을 잃고 돼지 울간 옆에서 쥐엄 열매로 배고픔을 면하려고 하는 인생 밑바닥까지 내려갔습니다.
그 때야 탕자는 자기의 비참한 실상과 아울러 과거에 자기가 그렇게 지겹게 여기던 아버지의 집이 얼마나 아름답고 풍족한 곳인가를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울은 자기의 영적인 상태가 너무 깊이 병들었음을 알고 자탄해 마지않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5절)고 탄식했습니다.
처음에는 스스로 자기의 옛 사람을 고치려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깊은 낙심에 빠지면서 외칩니다.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 하는 바 악을 행하도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율법이 자기 문제를 해결하는 구원의 통로로 믿고 율법을 지키려고 전력했습니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점점 그 율법이 자기를 죽음으로 끌고 가는 사슬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다가 다메석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다음 놀라운 변화를 체험했습니다. 그는 롬8:1-2에서 고백하기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스스로 말할 수 없는 죄인임을 통감한 분들은 이제 새 사람이 되기가 쉽습니다.
여러분! 성령님께 “내 죄를 깨닫게 해 달라”고 구하십시오. 그 때 성령님이 도우심의 손길을 내미실 줄 믿습니다.
(2).옛 사람의 구습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22-23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 심령이 새롭게 되어”라 했습니다.
의사는 병을 치료해준 다음 말해주기를 “당신의 병은 술이나 담배가 원인입니다. 이제부터 술 담배를 끊으십시오” 혹은 “당신은 너무 짜고 매운 것을 많이 먹어서 생긴 병입니다. 이제부터는 될수록 심심하게 잡수시기 바랍니다”라고 합니다. 영혼의 병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병의 근원은 나쁜 구습, 나쁜 습관에서 생긴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마귀가 역사함으로 병들게 된 것입니다.
술과 담배, 도박이나 나쁜 오락, 우상숭배와 음란, 나쁜 친구와 나쁜 직장이 원인입니다. 그 옛 사람의 구습을 과감히 끊고 버리지 않으면 마귀가 그 틈을 다시 이용하여 들어와서 자기의 거처, 자기의 소굴로 만들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분은 기독교인이 되었음에도 아직도 나쁜 구습을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성도는 아직도 이사 가는 날짜를 찾고 아들의 결혼 배우자가 궁합이 맡지 않는다고 극구 반대를 하고 자기 이름이 나쁘다고 미신 집에 가서 새 이름을 지어오기도 합니다.
만약, 주일날 등산이나 낚시가 교회를 자꾸 빠지게 하면 그것도 구습입니다. 과감히 벗어버려야 합니다. 그 노력은 자신이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경건의 연습이요, 선한 싸움입니다. 낡은 옷을 벗지 않고 새 옷, 새사람을 입을 수가 없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가수 팀 스펜서는 인기인이었습니다. 그는 술을 많이 마시는 습관이 있어서 아주 중독이 되어버렸고, 돈과 명성은 있었으나 자기 삶에 대해 심한 권태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더 나가서는 영적인 만족은 전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너무나 세상에 대한 심한 염증 때문에, 하루는 권총을 가지고 호텔에 들어가 자살하려고 머리를 겨누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렸을 때 다니던 교회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는 죽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나 한번 해보자는 마음이 일어나 무릎을 조아렸습니다. 그리고 안타까이 부르짖기를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이 술 중독 상태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옵소서. 나의 길을 인도하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 평안히 잠이 들었습니다. 이튿날 항상 마시던 술도 마시지 않아도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이상하게 술 마시기가 싫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기 기도를 들으신 줄 믿고 의식적으로 죄의 자리를 피하고 이전 생활을 과감히 끊어 버렸을 뿐 아니라, 오히려 자기 동료들을 열심히 전도해서 80명이 신자가 되게 함으로 헐리우드 크리스챤 클럽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한 배우생활을 청산하고 기독교 영화만 제작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만약, 그가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어도 죄의 자리, 구습의 자리에 갔다면 얼마 안 가서 다시 타락으로 빠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 더러운 죄의 자리는 성령의 역사보다는 사탄이 역사 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분은 집사의 직분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집이나 승용차 안을 보면 찬송가 테이프는 거의 없고 온통 유행가 테이프 투성입니다.
평소에 성경은 읽지 않는지, 주일날 교회를 가려면 성경찬송 찾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그런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얼마나 한심해 여기겠습니까?
아이들은 보지 않는 것 같아도 다 봅니다. 아니 됩니다.
세상적인 말투, 세상적인 노래, 세상적인 나쁜 오락까지도 옛사람의 구습인 줄 아시고 과감히 벗어버리십시오.
그리고 새 사람의 은혜를 달라고 구하시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새 사람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24절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했습니다.
새 사람이란 하나님께 돌아온 사람, 하나님을 통해서 영이 거듭 난 사람,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능력을 공급받기 시작한 사람을 말합니다.
새 사람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하나님께 가는 길, 하나님과 연결하는 진리의 줄이 되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의 영을 정결케 하실 뿐 아니라 새사람의 옷을 입혀주십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뒤에 양을 잡으시고 피를 흘려 속죄 제물로 삼으시고 그 양의 가죽으로 옷을 입히신 것처럼 예수님이 흠 없는 어린양이 되사 피 흘리심으로 우리에게 의와 진리와 거룩함의 옷을 입히시는 것입니다.
옛날 말에 옷이 날개란 말이 있습니다. 목욕탕에 가서 벌거벗고 있으면 장군이든 졸병이든 다 똑같습니다.
그러나 장군의 복장을 입어 보십시오. 번쩍이는 별과 훈장들을 보면 너무나 멋집니다. 위엄이 대단합니다. 아무리 몸에 큰 흉터가 있을지라도, 화려한 옷을 입으면 모든 부족이 가려지고 빛나는 사람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아무리 멋진 몸매를 가진 사람이라도 훈련병의 복장을 입으면 그렇게 초라할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옷에 따라 사람이 달라집니다.
“새 사람을 입으라”고 했으니 몸이 옷 안에 있듯이,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 안에 있기만 하면 모든 허물과 죄가 가리워집니다.
그런 성도들은 하나님이 보실 때는 의와 진리의 거룩함만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새사람을 입습니까?
바울은 롬13:14에서 “그리스도를 옷 입으라”고 했고,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옛 사람은 십자가에서 사라지고 부활과 함께 예수님의 지체가 됨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사는 자가 됩니다.
그 때에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리스도의 옷, 흰 예복을 입히어 주십니다. 이 흰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번 흰 예복을 입었다고 다 끝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흰 예복이 더러워집니다. 그 때마다 회개함으로 주님의 보혈로 씻음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보실 때는 흰 예복이 더러운 자로 보이실 것입니다.
그래서 찬송가 259장에서는 “모든 죄에 더러워진 예복을 주 앞에 지금 다 벗어서 샘물같이 솟아나는 보혈로 눈보다 더 희게 씻으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간은 연약함으로 아무리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해도 죄를 지을 때가 많습니다. 그 때마다 다시 샘물처럼 계속 솟아나는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하면 아무리 주홍같이 붉은 죄일지라도 우리의 예복을 흰 눈같이 깨끗케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보혈은 대단한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무서운 살인강도라도 그 보혈의 능력을 통해서 놀라운 변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영국의 스로스츠란 죄수는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40년간이나 교도소 생활을 하고 가죽 채찍으로 50번씩 여덟 차례나 맞았으나 그의 생활은 전혀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경찰이나 교도소에서도 그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그가 구세군 숙박소에서 하룻밤 신세를 진 인연으로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후, 구원을 받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구세군 출옥자 보호소에서 18년 간 봉사하였습니다. 그는 간증하기를 “400번의 가죽 채찍이나 40년간의 교도소 생활로도 변화되지 않은 내가 그리스도로 인해 불과 1, 2분 만에 변화되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입니다.
***{결론}***
옛 사람은 날마다 영적으로 병들어 가는 자이지만 새 사람의 심령은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영이 거하심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끝없이 새 은혜, 새 생명, 새 능력이 흘러넘침으로 날마다 성장하는 것입니다.
본문을 통해서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워 보십시다.
1.옛 사람이 되는 이유와 그 과정입니다(17-19절).
옛 사람이 되어가는 단계를 5가지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첫 단계로, 허망한 것을 좋아하기 시작합니다.
(2).둘째 단계로, 총명이 어두워져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게 됩니다.
(3).셋째 단계로, 마음이 굳어짐으로 완악해 집니다.
(4).넷째 단계로, 영적 감각이 없어집니다.
(5).다섯째 단계로, 방탕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2. 새 사람이 되는 방법입니다.
(1).자기의 병이 얼마나 깊은지를 진단해 보아야 합니다.
(2).옛 사람의 구습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3).새 사람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여러분!아직도 세상을 향해 탕자처럼 내려가는 분들이 계십니까? 빨리 하나님께 돌아서서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고 회개하심으로 새사람이 되십시오. 새사람의 옷을 입었지만, 흰 예복이 더러워진 분들도 보혈을 의지하고 회개하심으로 깨끗이 씻으십시오.
그리고 날마다 우리가 십자가와 부활의 공로로 구원 받은 것을 감사 찬양하면서 거룩한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묵상:에베소서4:17-24절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시고 옛 사람의 행실을 벗어버리시고 새 사람의 옷을 입으시기를 소원합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2-24절)
***5월 한달도 말씀을 묵상하시고 기도해주시고 위로와 격려해 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달 6월에도 말씀을 묵상하시고 말씀으로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