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잠자는 노예..라는 에피소드는
죠르노를 만나러 가기 바로 몇 시간전..에피소드입니다.
어느 노인이 와서 자신의 딸이 조각가랑 동거하고 있었다가 투신 자살을 했다고 하는데 자기 딸은 자살할 동기도 없었기 때문에.
이 조각가가 살인을 했다고 믿고 그 조사와 살인이 확실하면 복수를 해줄 것을 돈 부챠라티 ^^(완전 대부더군요..)에게 부탁하러 온 것이지요.
그 이후로 자꾸 이상한 흉..자가 새겨진 돌이 보이는 미스타.
그 돌이 자기를 자꾸 공격하는 것 같기도 하고 ..급기야는 스탠드란 것을 알게 되고 .
만나게 될 조각가가 그 돌스탠드의 스탠드사임을 알았죠.
그리고 그 돌이 노리는 것은 미스타가 아니라 바로 부챠라티이며.
그 돌은 스탠드사의 의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바로 돌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는 것이며.
그 글자가 새겨진 것 처럼 비운스런 운명을 맞이할 것을 예견하는 돌이라는 것입니다.
그 돌이 보여주는 운명때문에 딸도 스스로 투신자살을 한 것이며,
그 딸이 사실은 이후 몇달 못 살 운명에 처하며 그 병은 사실 아버지에게도 있어서 딸은 차라리 먼저 죽을 목숨!!
아버지에게 장기를 보존해서 드리고자 돌을 껴앉고 자살했던 것입니다.
ㅜㅠ..(으흑..)
넵 차라리 돌과 함께 죽으면 비운의 운명을 차라리 편하게 맞는 다는 겁니다.
딸은 고통을 느끼지 않고 즉사했다고 하는군요.
그 돌이 부챠라티에게 보여준 운명은 뭔가 총을 맞고 죽었던 장면이었는데. 그 돌을 만지면 부챠라티는 그 운명을 피해서 차라리 그때 돌과 함께 편히 죽는다..는 결론
그 운명을 공연히 피해가려고 하면 오히려 더 나쁜 일이 생긴다면서 말립니다만.
그러나 미스타는 그런 운명 따위 자신은 믿지 않는다며 어떻게든 부챠라티를 위해, 그 돌을 없애보려 노력하고 급기야는 돌을 안고 빌딩에서 뛰어내려 떨어지는 대스턴트!! 를 보여주죠.
그러나 돌의 예지에 미스타는 없었듯이 다행히 후고 차위에 떨어져서
미스타는 생명을 구하고 돌은 부서집니다.
운명을 이긴 것 처럼 보였던 그들.
그러나 바람이 사라락 흘러가면서
그 돌가루들이 보여준 것은 ㅜㅠ 하나가 아닌 세사람의 죽음이었죠.
아밧키오 나란챠 부챠라티의 (으아아!!!!!!미스타 너 때문에 ㅜㅠ..)
그 모습을 보고 조각가는 운명이란 어쩔 수 없는 걸지도 모르지만.
부챠라티..라는 사람을 위해서 돌을 안고 뛰어내렸던 미스타..의 의지에 감탄하면서 그들의 갈길에 건투를 빌었습니다만..결론은 아시는대로
..(제길 ㅜㅠ )
그러고 나서 부챠라티는 원래 후고가 가려고 했던 똘마니 루카를 죽인 범인 (=죠르노)를 만나러 간답니다.
..아마 그 소동이 없었으면 죠르노를 만나지도 않았을테고
그러면 그런 어마무지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테지만.
(..만약 그대로 후고와 만났으면 어찌되었을꼬 ..바이러스에 찌들어 죠르노가 죽었을........리는 역시 없고 후고가 그냥 골로 갔을지도 어허.. )
자기 마음을 속이고 그냥 갱으로 죽었을 뻔한 것보다는 구원이리라고
믿습니다 ㅜㅠ..
이 에피소드는 그야말로 에필로그..처럼 넣어준 것이죠.
아 14편..디오의 또하나의 귀여운 아들 베르사스..^^;;
의 능력은 땅에 기억된 사건을 끄집어 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름하여 언더,월드.
돌이나 나무에 나이테나 이것 저것의 여러 사건이 알게 모르게
묻어나듯이 땅에도 여러가지 기억들이 묻혀있죠.
그것을 실시간 재생시키는 ㅜㅠ 좀 이것 또한 어마무지한 능력으로서..
.. 급기야는 그 땅에 부딪쳐서 폭발했던 여객기의 사건을 재생시켰던 것이었죠.그 이후로도 죠린이 지나간 땅에서 죠린의 기억이나 말했던 것을 알아내어 나중에 써먹습니다.
한마디로 물체의 사념을 쫓는 초능력이라고 할 수 있죠.
그..미스테리 엣지에 나오는 것 같은.
.. 어찌보면..무디블루스랑 비슷한 능력이지만.
이쪽은 원하는 사건전체를 알아내는 것 뿐 아니라 그 상황을 다 재현시킬 수 있다는게 좀 어마무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 범위는 스탠드가 눈뜨게 된 플로리다 올랜드 주 주변에만 통하는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풋치와 웨더가 형제라는건 아셨는지?
웨더의 기억디스크를 뺏어서 형무소에 집어넣었기 때문에
웨더는 기억상실증인 채로 형무소에서 자기가 누군지 무슨 죄를 지었는지도 모른채 썩고 있었죠.
그러나 그 정체는 그냥 웨더 리포트..가 아니라 헤비, 웨더란 더더욱 무시무시한 스탠드를 씀으로써 잘못 폭주하면 지구상 전체를 뒤흔드는
ㅜㅠ ..스탠드사였습니다,그려.
자신이 의외로 신통챦은 존재였는지 잡혀도 걍 놔두고 있는 풋치가 아주 괘씸해진 베르서스가 그 디스크를 뺏어서 웨더에게 되돌린 거였습니다.
그래서 ㅜㅠ 기억을 되찾은 웨더는 ㅜㅠ..참..보신대로
무지몽매한 인간이었습니다 그려.
..(그러나 15권에서 보면 또 그렇지도 않던데..잠시 분노로 인한 폭주인가..? 음..)
네 어쨌든 웨더.리포트의 헤비 웨더는
스탠드사가 아닌 일반시민들에게도 ㅜㅠ 무시무시하게 피해를 끼치는 스탠드였습니다 쿨럭. 그 얘기는 또 나중에 15권을 보고 궁금해지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사실 ..나도 그 스탠드를 ㅜㅠ 다 이해하고 납득하긴 힘들더이다 아라키님..어허..
첫댓글 아아, 아벳키오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아주잘 이해 됩니다.그런데 왜더리포터는 기억의 디스크만 뺏긴 것이지요? 스탠드의 디스크까지 뺏긴면 죠타로처럼 패인 될태니까. 근데 능력은 전혀 다른거네요. 어떻게 된걸까요.
원례 두가지 능력을 가진 스탠드? 기억이 없어서 그동안은 날씨 조종만.....
아 네 그렇죠,둘다 뺐기면 영혼까지 뺐기는 셈이니.아 그리고 능력이 전혀 다르다기 보단 아주 강화판입니다.원래 더 힘이 강했던거지요.오존층도 넘나들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