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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출간 소식 전합니다 스크랩 3년차 농부의 하루
안선모 추천 0 조회 58 08.10.06 00: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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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6 11:21

    첫댓글 힘드시죠? 그래도 부러워요.

  • 작성자 08.10.08 18:58

    선생님, 놀러오세요. 오시면 맛있는 것 해드릴게요.

  • 08.10.06 12:20

    우와 정말 일이 끝이 없네요.

  • 작성자 08.10.08 18:58

    지난 해에 와서 보셨듯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안정되어가고 있어요.

  • 08.10.07 12:31

    앗! 기타가 보이는데 선생님 혹시 기타 치시나요? 반주 가능하시다면 아주 반가운 일인데...^^

  • 작성자 08.10.08 18:57

    이럴 때, 제가 하죠!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냥 둥다당 뚱땅....노래하면 치는 수준 밖에 안 되요.

  • 08.10.07 17:56

    일이 엄청 많겠네요!

  • 작성자 08.10.08 18:56

    저는 별로 안 해요. 주말에만 가니까요.

  • 08.10.08 11:36

    농부의 손은 고흐의 그림 속 <구두>만큼이나 투박하고 안스럽지요. 농사일 정말 예사일이 아닐것 같습니다. 도시 촌놈이 심감하지 못한 농심을 어찌 이렇게 말로만 이해 하것습니까! 농심은 정말 위대합니다!

  • 08.10.08 18:44

    행복하겠당~ 저도 3년째 주말에만 농사를 지으러 다녀요. 정말 힘들어요. 그렇지만 수확의 기쁨이 수고로움을 잊게 하지요. 감자, 땅콩, 당근, 고구마, 무...뿌리를 먹는 것에서부터 고추, 가지, 오이, 토마토, 방울토마토, 호박, 옥수수...열매를 먹는 농작물과 그 밖의 잎채소까지 종류는 아마 서른 가지는 될 걸요. 밭은 작아도 소출은 꽤 돼서 이웃들이 행복해하죠. 100% 무공해니까...

  • 08.10.08 20:12

    풍성한 농작물 만큼이나 마음도 풍요롭겠지요. 건투를 빌어요.

  • 작성자 08.10.09 08:06

    고마워, 친구!

  • 08.10.08 21:31

    사진으로 보니까 그저 멋있고 분위기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힘들까 싶으니 마음이 짠해요 그치만 또 많이 행복하지요 선생님^^*

  • 작성자 08.10.09 08:05

    실제로도 그다지 힘들지 않아요. 즐기면서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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